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2019 재테크 대전망

2019 재테크 대전망

리뷰 총점9.3 리뷰 23건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4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30g | 153*224*30mm
ISBN13 9791160021813
ISBN10 11600218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7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자들의 자산 구성비 변화를 살펴보면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장기적으로는 줄어들고 있지만,2018년 들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다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반대로 2014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2017년부터 소폭 하락하고 있다. 부자들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내역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골고루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자산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는 어렵고 많아야 2-3가지 정도의 금융상품 내지는 종목으로 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이 방법으로 투자했다가 2개 정도만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받고, 점점 조바심이 생겨 무리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하게 되고, 다시 원금손실을 보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들의 자산 운용과 투자에 있어서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배우고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필자는 단연코 ‘분산투자’를 꼽는다. --- p.24-25

지금까지의 생활을 고려해서 대략적인 금액을 산출해보고, 실버타운이나 요양병원까지도 고려한 구체적인 노후준비에 대한 플랜을 짜봐야 한다. ‘수입지출 현황표’를 토대로 현재의 수입·지출에 대한 상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한 후에는 미래의 계획도 세워야 한다. 가장 중요한 계획을 굳이 꼽으라면 필자의 첫 번째 제안은 ‘은퇴’를 안하는 것이다. 최고의 노후준비는 은퇴를 안하는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수백 번 강조하고 싶다. 그러려면 당연히 건강이 허락해야 되는 것이고, 아프지 않고 최대한 오랫동안 일을 하는 노후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물론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 노인 근로자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하는데, 필자가 여기서 노후에 일하라는 것은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출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을 나와서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놓자는 것이다. --- p.39-40

서울 집값이 무섭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 재건축 집값은 자고 일어나면 오르고 있다. 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질주하고 있는 재건축단지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2018년7월 기준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12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준공 41년 된 여의도 광장아파트 정밀안전진단 탈락으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반포동 반포현대아파트에 가구당 1억 3,569만 원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부담금을 통지받은 조합원들은 충격에 빠졌다. 2018년 7월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분리 재건축 사업지 두 곳이3일 차로 사업여부가 갈렸다.1-2동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했다. 2018년 3월 5일 국토교통부가 안전진단 기준요건을 강화한 이후 서울 주요단지 중 첫 탈락사례다.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재건축사업이 막힐 단지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p.70-71

예상했던 개발호재가 늦춰지는 곳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단,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어야 한다. 생각했던 시기보다 늦춰지기는 했어도 언젠가는 완성되고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투자자가 프리미엄을 생각하고 지하철 개통에 맞춰 분양을 받았는데, 개통시기가 연기되어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고 있고 잔금마저 치를 돈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손해를 보고서라도 팔아야만 되는 상황에 몰린다. 2년 정도만 가지고 있으면 돈이 될 텐데 당장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때 앞을 내다보는 분들은 마이너스로 나온 물건 중에서 가장 좋은 물건들을 사들인다.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나온 물건을 마이너스 1천만 원에 산다면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게 되는 것이다. 지하철이 2년 뒤에는 개통될 텐데, 개통되고 나면 분양가보다 오를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분양받은 사람보다 저렴하게 샀지만 월세는 그들과 같은 가격에 놓는다면 수익률은 더 높아지게 된다. --- p.102-103

오피스텔 투자자라면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한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강남과 도심지역을 먼저 보기보다는 이들 지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철노선을 따라 투자처를 물색하면 답은 간단하게 나온다. 요즘 젊은 사람들의 패턴이 직주근접으로 바뀌고 있긴 하지만 강남과 도심의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힘들다. 전세금과 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상가 투자자는 최근 아파트가 대규모로 공급되었거나 공급될 지역, 즉 신도시지역에서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해당 지자체나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인구현황 데이터로 그 지역 인구분포를 확인할 수 있다. 0-7세, 8-19세, 30-49세,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만 보더라도 어떤 업종이 잘 될 수 있는지 파악된다. 특히 학원 용도의 상가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해당 지역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년별 학생 수를 확인할 수 있다 --- p.104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하는 현장에는 분양직원이 반드시 존재한다. 이들 대부분이 입주시 수익률과 시세차익에 대한 이야기로 투자자들을 현혹시킨다. 하지만 실제 입주시점에는 그들이 말한 그대로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특히 수익률에 대한 이야기는10년 후를 이야기하는 것만 같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다 아는 내용을 또 이야기한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도 그런 말을 믿고 계약하는 사람들이 많다. 투자자는 항상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밝은 미래만을 이야기하는 건 투자자 입장에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수익률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에 대한 투자수익에 대한 이익률이다. 오피스텔이 4%, 상가는 3-5%, 지식산업센터는 4-6% 정도로 기준을 정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이 수익률이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건 아니다. 지역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는 있다. --- p.119-120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한다. 상대방의 입장은 그 다음이다.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자금을 투자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수익이 나와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월세를 받는 임대인이 되고자 한다면 항상 임차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투자여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용 10평의 1층 상가를 10억 원에 매입했고,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470만 원의 조건으로 임대를 하고자 가정해보자. 매매가 대비 예상수익률은 6%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상권이 아니고서는 이 조건으로 장사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월세 외에도 관리비와 재료비, 인건비 등을 감안한다면 월 1,5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해야 가능한 금액이다. 임대인이 직접 장사를 해서 월 470만 원을 남길 수 있겠지만 임차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높은 금액이다. 임대인이 ‘내가 세입자라면’이란 생각으로 먼저 접근한다면 적정한 월세를 제시할 수 있고, 계약도 빨리 진행될 수 있다. --- p.120-121

신약파이프 라인을 가진 종목 중에서 집중투자보다는 분산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위험성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분산투자방법은 헬스케어업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일반인이 제약·바이오 업종에 투자하는 간편하고도 합리적인 방법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더욱 개인투자자의 선택도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 기존의 제약,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 보톡스 같은 미용, 의료기기, 건강식품, 백신 등 헬스케어산업에서도 수많은 섹터가 존재하므로 다양한 펀드를 통해 균형 있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편하게 특정 산업에 투자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ETF에 가입하는 것이다. TIGER헬스케어나 KODEX바이오는 바이오 쪽에 좀더 치중한 회사에 노출되어 있고, BSTAR헬스케어는 제약주 위주로 투자 종목을 구성하니, 투자스타일에 맞게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ETF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방법으로 투자하건 결론은 같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헬스케
어 산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점이다. --- p.164-165

와타나베 부인들은 엔화를 해외통화로 환전한 후에 국내(일본)를 벗어나 해외주식, 해외채권, 해외부동산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유사시에 세계로 투자된 엔화를 언제든지 되찾아 올 수 있다는 이유로 일본 엔화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되었다. 2017년 기준 통계를 살펴보면 일본 개인 투자자의 전체 자산 중 약 50%가 해외채권, 해외주식 14%, 해외부동산리츠 11%, 국내주식(일본주식) 9%, 국내채권(일본채권) 3% 등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다. 이렇게 일본의 와타나베 부인들은 ‘잃어버린 20년’의 저성장·저금리·저수익 국면을 극복했다. 한국주식, 한국채권, 한국펀드 등 모두를 원화자산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주식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되 조금씩 해외자산을 늘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왜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 p.192-193

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순간에는 매매차익, 배당소득세를 제외한 일반적인 폐쇄형 부동산 펀드나 부동산 직접투자와 다르게 최소가입금액, 만기, 보유시 관련 세금 등이 없다. 상장된 주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맥쿼리인프라, 신한알파리츠, 이코크리츠랩 등 이제 막 상장되면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 볼 수 있는데, 반대로 글로벌 상장 리츠 시장은 이미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 전 세계 상장 리츠 시장의 시가총액은 약1,400조 원인데, 우리나라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수준으로 이미 큰 시장이다. 그 중 약900조 원이 미국 리츠 시장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글로벌 상장 리츠를 잘 선택해 투자했을 때는 ‘배당 수익, 평가 차익, 환차익’의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대부분 상장 리츠사가 순이익 90% 이상을 배당하면 법인세를 면제받기 때문에 배당률이 4-9%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또 일반 주식처럼 리츠 가격이 오르면 시세 차익을 남기고 매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p.228

보험은 상품의 가입도 중요하지만 향후의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한데, 보험도 이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이 개발되면서 그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모바일 환경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보험 관련 서비스 또한 편리하게 모바일 환경으로 이용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또한 경쟁적으로 개발되며 영업현장에서 점차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은 가입한 보험증권 조회와 보험 분석 신청, 보험금 청구, 숨은 보험금 찾기까지 그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더 나은 보험관리 서비스를 위해 법인대리점(GA)과 인슈어테크 기업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통합 보험 플랫폼의 발전 방향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기가입 보험증권 조회, 보험 분석 신청, 숨은 보험금 찾기, 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들은 현재 영업현장에서 당장 활용되고 있지만, 보다 미래에 적용될 기술들에 상당한 기대를 하게 된다. --- p.256

미니보험은 소액단기보험이라고도 불린다. 미니보험은 불필요한 특약을 없애 보험료를 낮추고 보장도 간단하게 설계한 상품으로, 20·30대 실속형 알뜰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정한 질병이나 재해사고에만 한정해 보장내용이 단순화되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중개 수수료가 절감되어 보험료가 낮아지고, 한 번에 여러 보험들을 비교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또한 한 달 보험료가1만 원이 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만 집중 보장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먼 미래보다 지금 당장을 즐기는 욜로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짧은 기간에 특정 담보만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미니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복잡했던 담보를 없애고, 보장 내용이 쉬워지면서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국내 미니보험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 확대되고 다양한 클라우드 보험 상품들이 늘어나면서 향후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 p.278

주택임대소득이 있는 사람은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매도할 때 한번만 발생하지만 임대소득세는 매년 발생소득에 대해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그동안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세금상식이 잘 통하지 않았다. 정부는 주택임대소득에도 과세를 부과해 조세형평을 꾀하려 했지만 조세저항을 예상해 2018년까지는 다양한 혜택을 주며 임대등록을 유도했고,2천만 원까지는 비과세 혜택도 주었다. 2019년부터는 과세방법이 달라지며, 부부 합산으로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과세 내용은 위의 표와 같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2천만 원이 인별 기준이라는 것이다. 공동명의라면 각각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주택의 기준시가가 9억 원 이하라면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 p.305-306

보유요건만이 아니라 거주요건 부활(조정대상지역). 주택을 팔 때는 가장 먼저 비과세 검토가 필요하다. 이전에는 1세대 1주택의 경우 2년 이상 보유만 하면 비과세가 되어 간단했다(실거래가 9억 원 이상 고가주택 제외). 20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신규 취득하는 주택은 2년 이상 보유와 2년 이상 거주까지 충족해야 비과세가 가능하다. 만약 2017년8월2일 이전 취득한 주택이라면 거주요건 없이 비과세가 가능하니 기존 주택보유자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택 수 판단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다면, 이 오피스텔도 주택 수에 포함해 비과세를 판단한다. 세법에서는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오피스텔을 주된 용도에 따라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양도 전에 주거용에서 사무용으로 전환했다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양도일 현재 용도로 판단). 주거용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다면 세금 문제가 단순하지 않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p.314-315

2019년 초 연말정산시 꼭 챙겨야 하는 개정내용(2018년 귀속).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인상되었다. 2018년 7월 1일 지출분부터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에 한해 도서·공연비(영화관람료 제외) 지출분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100만 원까지 추가공제도 가능하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최대한도가 6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도서비와 공연비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자는 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총소득이 높은 사람 명의의 카드를 사용해 총소득의 25%를 채우고 가급적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를 사용해 공제 대상 금액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실손의료보험금을 지급받으면 의료비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보험회사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했다면 이를 의무적으로 국세청에 제출하기 때문에 연말정산 간소화자료에도 반영될 예정이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 p.257-25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