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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경제학

분노의 경제학

: 글로벌 경제위기와 치명적 정책 실패, 새로운 경제학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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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66g | 148*210*30mm
ISBN13 9788974835170
ISBN10 897483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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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화섭
1997년 12월 한국이 외환위기에 빠져들었을 때 문화일보 부국장 겸 경제부장으로서 당시의 위기발생과 전개과정을 다각적으로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물 《IMF의 덫》(1998)을 펴냈다. 2008년 3월부터는 내일신문에 ‘권화섭의 글로벌 경제진단’을 주 1회 기고하면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로 촉발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밀착하여 관찰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두 위기 속에서 우리가 대응하는 과정의 문제점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음을 얘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거꾸로 선 한국경제》(1994), 《한국경제의 갈등구조》(2001), 《누가 한국경제를 죽이는가》(2005)도 펴냈다. 현재 경제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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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도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관점에서, 선진국 금융자본주의의 결함에서 비롯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본주의의 무엇을, 어떻게, 어디까지 바꾸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하는 전문 경제학자로서는 감히 갖출 수 없는 넓은 시야로 광범위한 분야를 섭렵한 저자의 노력과 문제의식이 이 책에 그대로 살아 있어 놀라울 따름이다.
정현식(성균관대 경제대학 명예교수)
'경제성장에 관한 부분은 자유시장경제에 맡기고, 분배와 소비에 관한 부분은 정부 관리에 맡기는 이원적 체제를 지향'하기 위해 정부는 전과는 달리 '지출 공정'의 원리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정치인이나 행정공무원이 이 책을 차근차근히 숙독하고서 '경제 위기'의 불행을 미리 예방함과 아울러 대한민국을 일등 국가로 만들어가는 예지를 터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송쌍종(서울시립대 세무학과 명예교수)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적어도 자본주의에 대한 케인스식 수정보다는 마르크스의 경고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미국 맨해튼의 작은 공원에서 시작된 '월가를 점령하라'는 실직 청년들의 소규모 시위가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구조적 모순에 직면한 자본주의를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나비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깨닫게 될 것이다.
원동철(아주대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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