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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거의 대안

미래 주거의 대안

: 세계의 저탄소 녹색주거를 찾아서

살림지식총서-4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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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140g | 122*190*15mm
ISBN13 9788952217523
ISBN10 895221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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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와 Columbia University에서 건축 및 도시설계를 전공하였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교수 및 Columbia University, University of Sydney의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 LH 등의 Master Architect/Planner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기성시가지 재생과 주거단지 및 신도시 설계에 참여하여 왔다.
저자 : 이재준
서울대학교 공학박사를 취득하였고, 협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수원시 제2부시장을 맡고 있다. 학자에서 행정가로 변모하여 시민참여 도시계획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국토해양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행정안전부 녹색성장자문위원회,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위원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위원이자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운영위원장, 녹색환경연구소 소장 등 시민사회에서 도시개혁운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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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는 최근 ‘저탄소’와 ‘녹색’에 대한 관심과 열망으로 대변된다. 1992년 브라질 리우회의에서의 기후변화협약(UNFCCC) 채택을 시작으로, 1997년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채택, 2007년 발리로드맵(Bali Roadmap), 2009년 코펜하겐 협정(Copenhagen Accord) 등의 국제회의를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전 세계 국가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선진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새로운 국가 성장 전략으로 다양한 녹색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 경제발전 논리에 의해 어느 정도의 환경문제는 감수해도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이 생존의 문제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이다. --- p.4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Abudabi) 외곽에 새롭게 조성되는 마스다르 시티(Masdar City)는 탄소(Carbon)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탄소제로(Carbon Zero)’ 도시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2016년까지 220억 달러를 투입하여 조성될 예정인 마스다르 시티가 탄소제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이미지는 ‘차 없는 도시(The Car Free City)’이다. 마스다르 시티에서는 차량이 전혀 다닐 수 없다. 다만 화재와 재난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시에는 소방차와 같은 차량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살게 될 주민들과 일하게 되는 근로자들은 자전거와 세그웨이 등의 개인 이동수단만을 이용할 수 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대신 PRT(Personal Rapid Transport)와 LRT(Light Rail Transit)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사람들을 이동시키려 하고 있다. --- p.32-33

최근 발표된 IPCC의 4차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주거건물이나 상업건물 등 건물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잠재량이 2020년까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발생량(BAU)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은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의 다른 방법보다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비용대비 효과도 가장 뛰어나다. 이로 인해 선진 국가들을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건물을 에너지 절약적인 건물로 조성하거나 기존 건물을 에너지 절약적인 건물로 보수하여 건물에서의 에너지 효율 제고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p.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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