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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사랑해 주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왜 당신은 사랑해 주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리뷰 총점8.5 리뷰 100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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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52g | 128*188*30mm
ISBN13 9791195789795
ISBN10 11957897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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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연애를 하고 있으면 곧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더 매력적인 여자였다면.’
‘성격이 더 좋았다면.’
‘나는 남자 운이 없나 봐…….’
하지만, 전부 잘못된 생각입니다.
- 1장. 왜 당신의 연애는 잘 안 되는 걸까? 중에서

“그런 남자는 얼른 차버려!”라고 친구들에게 충고를 들어도 자신의 감정을 죽이고 견디며, 남자 친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양을 부리다가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점점 더 힘들어하곤 합니다.
게다가 겨우 헤어졌나 싶었더니, 또 새로운 ‘불성실한 남자’나, ‘나쁜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버리기도 하고…….
- 2장.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라는 거짓말 중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 연민에 빠져 있을 뿐,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에게 ‘연애의 대상’은 될 수 있어도 ‘사랑받지는’ 못합니다.
‘사랑을 받고 있어도 그 사랑을 느낄 수 없다.’라고 말하는 편이 적절할지도 모르겠네요.
- 3장. 연애를 해도 ‘마음의 구멍’은 메워지지 않는다 중에서

어쩌면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시시한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남자’일지도 모릅니다. 자기 수용을 하지 못한 지금의 당신은 제대로 된 남자의 존재를 보지 못하니까요.
- 4장. 바람둥이나 오타쿠인 남자는 한둘이 아니다 중에서

사회에서도 여성에게는 ‘남성만큼 일하는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여전히 ‘여성’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기를 강요합니다.
그 때문에, 성실한 여성들은 ‘전부 다 잘하고 싶어. 해내지 않으면 안 돼.’,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는 나는 무엇이 부족한 걸까.’ 하고 고민하곤 합니다. 아니, 고민하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 5장. ‘여자에게 가혹한’ 사회 구조 중에서

어린 시절 당신과 부모님의 관계를 떠올려 보세요.
거기에는 ‘당신의 마음속 구멍의 모양이 어떻게 그런 모양이 됐는지’에 대한 단서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별생각 없이 얘기한, 별것 아닌 ‘말 한마디’가 아직 연약했던 당신의 어린 마음에 커다란 구멍을 낸 것일지도 모릅니다.
- 6장. 모든 ‘부모’는 자식의 마음에 구멍을 낸다 중에서

성에 늦게 눈뜬 여성일수록 ‘남자들은 여자인 내가 몸을 제공하기만 하면 그걸로 만족하는 거 아냐?’ 하고 생각하거나, ‘매력 없는 나 같은 몸에 만족할 리 없어.’ 하고 위축돼서 그저 사랑받기만을 기다립니다.
- 7장. ‘즐거운 섹스’를 위하여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무작정 요구하고, 사랑받기 위해 억지로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다 보면, 결국 상처를 받는 것은 두 사람의 연애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곧 그가 원하는 것’이며, ‘그가 하고 싶은 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렇게 되어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랍니다.
- 8장. 자신을 수용하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 중에서

상대를 잃을까 두려워 스스로를 속이고, 사실은 수용하지 못할 상대의 언행을 못 본 척 지나치는 것이 ‘묵인하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을 속이는 관계는 언젠가 어긋나기 마련이지요.
상대와의 이별 여부와 관계없이,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수용하는 것’입니다.
- 9장. 운명의 상대는 어디에 있을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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