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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서유진 | 참돌 | 2012년 04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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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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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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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08g | 176*234*20mm
ISBN13 9788996707530
ISBN10 899670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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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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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옥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이수했다. (주)흥국쌍용화재 세종로 영업소장, (주)아누아이 대표이사, 리딩투자증권 법인본부 OTC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홀세일본부 장외주식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매일경제 머니앤리치에 ‘장외주식투자 ABC’ 연재, 2011년 서울머니쇼 매일경제 주최 ‘장외주식, 그것이 알고 싶다’ 강연, 매일경제TV(MBN) 시골의사 박경철의 ‘생방송 경제공감’ 출연을 한 바 있으며, 단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자산관리 최고 경영자 과정을 강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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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 금리 4%대의 이자를 주는 은행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현금을 쥐고 어디로 투자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장외주식시장은 투자 대안의 블루오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잘만 투자하면 웬만한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훨씬 나은 수익을 거둔다는 설명이 힘을 얻고 있다.

장외주식 투자는 상장 전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구체적인 상장 가능성이 있거나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배당 실적이 좋은 기업들을 찾는다면 충분히 중장기투자를 통해 그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당장의 시장 흐름에 따라 결정되는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내실과 미래 가능성을 살피고 이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장외주식은 진정한 가치투자가 가능하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 경기가 급속히 침체되면서 장외주식시장도 얼어붙었다. 아예 가격 형성이 안 되기도 했다. 이처럼 대체로 장이 폭락하면 장외주식도 조용하다. 그러나 그때 3000원까지 추락한 장외주식을 사둔 이는 2009년 3월에 그 기업의 실적이 턴어라운드하면서 4만 원에 팔아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장외주식도 상장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떨어질 때 사두는 것이 필요하다. 일례로 상장설이 사실 무근이라는 소문이 나오면 장외주 주가가 떨어질 때 ‘사자’에 들어가는 세력들이 나온다. 법인들도 잠시 낮아진 가격을 노리고 장외주를 사겠다고 연락을 한다.

장외주식은 말 그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고 장외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장외기업 A사와 기업내용이 똑같은 상장기업 B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장외주식과 상장주식은 기업내용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상장 여부에 따라 주가 측면에서 볼 때 가격 차이가 날것이다. 보통은 상장된 기업이 좀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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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옥림 상무가 장외주식 거래시스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내게 들고 왔을 때, 마치 깊은 땅속에서 빛나는 광맥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 즉시 제안을 받아들였고, 안 상무는 삼성생명, 현대위아 등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자신의 말을 입증해나갔다. 이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 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장외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
강성두(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전 대표이사)
기업의 성장을 함께할 주식은 이 시대를 풍요롭게 할 훌륭한 수단이다. 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찾아 가치 실현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면 장외주식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에는 좋은 기업이 아직도 많고, 이 책에는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과정이 있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겨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감동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끈기와 인내로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2012년 2월 말 기준 상장된 기업은 2000여 곳(시가총액 1278조 원)이지만 한국 전체 사업자 수는 300만 개가 넘는다. 그래서 비상장시장을 다 알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장외주식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안옥림 상무라면, 장외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매매하기 좋은 장터를 알려줄 수 있다. 이 책은 장외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장외주식시장이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투자의 지혜가 깊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김창배(우리투자증권 신사업추진 본부장)
증권시장은 자금의 수요자인 기업과 자금의 공급자인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곳이다.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자금 조달의 장을 열어주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장외시장도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아직 제도가 정비되지 않아 투자자 보호에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다양한 자산운용수단을 제공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임종록(前 금융투자협회 상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GDP의 비중은 전 세계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매우 크다. 특히나 그 안에서도 한국 장외주식시장은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외주식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안옥림 상무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최고의 장외주식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닛케이지수가 1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며 동경에서 이 글을 쓴다.
이강현(세계한인벤처네크워크(INKE)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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