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eBook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 건물주가 직접 쓴 꼬마빌딩 건축·임대 A to Z

[ EPUB ]
리뷰 총점9.1 리뷰 23건 | 판매지수 12
정가
11,000
판매가
11,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3.4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49쪽?
ISBN13 9791155429211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대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대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4,500 (50%)

'[대여]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상세페이지 이동

빌사남이 알려주는 꼬마빌딩 실전 투자 가이드

빌사남이 알려주는 꼬마빌딩 실전 투자 가이드

9,450 (10%)

'빌사남이 알려주는 꼬마빌딩 실전 투자 가이드' 상세페이지 이동

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12,600 (0%)

'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소액 투자로 건물주 되는 경매 NPL GPL

소액 투자로 건물주 되는 경매 NPL GPL

13,000 (0%)

'소액 투자로 건물주 되는 경매 NPL GPL'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9,600 (0%)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월급쟁이 건물주 클레이튼커쇼의 파이프라인 수업

월급쟁이 건물주 클레이튼커쇼의 파이프라인 수업

11,000 (0%)

'월급쟁이 건물주 클레이튼커쇼의 파이프라인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월급쟁이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월급쟁이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6,000 (0%)

'월급쟁이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이동

나도 꼬마 빌딩을 갖고 싶다

나도 꼬마 빌딩을 갖고 싶다

6,000 (0%)

'나도 꼬마 빌딩을 갖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파트밖에 모르던 황 과장, 빌라 한 채 값으로 건물주 되다

아파트밖에 모르던 황 과장, 빌라 한 채 값으로 건물주 되다

10,600 (9%)

'아파트밖에 모르던 황 과장, 빌라 한 채 값으로 건물주 되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흔 전에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

마흔 전에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

8,730 (10%)

'마흔 전에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대여]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4,800 (50%)

'[대여]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여]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대여]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4,800 (50%)

'[대여]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꼬마빌딩 자산관리 매뉴얼

꼬마빌딩 자산관리 매뉴얼

17,500 (0%)

'꼬마빌딩 자산관리 매뉴얼' 상세페이지 이동

꼬마빌딩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

꼬마빌딩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

11,900 (0%)

'꼬마빌딩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돈을 벌려면 꼬마 빌딩을 지어라!

돈을 벌려면 꼬마 빌딩을 지어라!

7,200 (0%)

'돈을 벌려면 꼬마 빌딩을 지어라!' 상세페이지 이동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9,000 (0%)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9,600 (0%)

'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11,000 (0%)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임동권의 한 권으로 끝내는 꼬마빌딩 재테크

임동권의 한 권으로 끝내는 꼬마빌딩 재테크

11,000 (0%)

'임동권의 한 권으로 끝내는 꼬마빌딩 재테크' 상세페이지 이동

월급쟁이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월급쟁이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7,560 (10%)

'월급쟁이 건축주 되기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만 믿어.” 건축할 때 지인이라고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설계하면서 알게 됐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축주가 알아야 했다. 공부해야 했다. 건축은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시작하는 상황이 많은데, 직접 경험해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건축주가 지인들을 과신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다.
나의 경우 설계, 시공, 부동산 임대까지 건축사인 지인과 오래 알고 지낸 부동산 중개사를 믿고 시작했는데, 그들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이 책에 기술했다. 일부러 문제를 일으킨 것은 아니었지만 실수가 발생하면 결국 모든 게 건축주인 내가 감당해야 하는 추가 비용으로 귀결됐다. 그들도 실수하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건축주인 내가 직접 많은 것을 챙겨야 했다.
-파트 1.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하기 중-

일단 대지의 특성과 이에 따른 규제 정보 등을 파악하고 수익형 건물 건축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인근 부동산을 방문해서 상권 및 임대 시장 조사를 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건물 신축 시 임대가 용이한 업종과 인근의 임대료 현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몇 개 방문하다 보면 근방 공실 상황도 알 수 있고, 어떤 업종이 임대장소를 많이 찾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대략 그 업종이 선호하는 임대평수, 권리금, 보증금, 월임차료 등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건물이 없는 경우,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임대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젊은 부부의 거주 비율이 높아서 어린이집은 많은데 인근에 키즈카페가 없다든지의 정보는 조금만 발품 팔면 알 수 있다. 이런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면 각 업종이 선호하는 조건들을 설계 때부터 반영할 수 있게 되므로 해당 업종 임대에 도움이 된다.
인근의 임대료 수준이 파악되면, 수익성 분석과 건축 예산 추정이 가능하다. 신축 건물이니 아무래도 사람들이 선호할 것이므로 현재의 임대료보다는 예상 임대료를 다소 높게 산정하면 된다. 이때 추정한 임대료를 인근 부동산과 협의해보면 신축 건물의 최적 임대료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신축 건물이라 하더라도 인접한 건물의 현재 시세보다 현저히 높여 받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파트 1.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하기 중-

제소전 화해조서의 요지는 소송 전에 당사자가 화해하여 합의한 내용을 법원을 통해 인증해놓으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화해조서를 받아 놓았음에도 화해조항을 임차인이 지키지 않은 경우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곧바로 명도를 집행할 수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분쟁이 생기면 재판을 해서 법원의 판결에 따르는데, 재판 기간이 최소한 몇 달이 걸린다. 그런데 제소전 화해조서를 작성하여 법원의 확인을 받으면 화해조서가 법원 판결 역할을 하게 되므로 나중에 따로 재판 절차가 필요 없어져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
나의 경우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제소전 화해조서를 받아 놓았으면 명도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하간 그때의 악연으로 건물주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법규를 공부하게 되었다.
-파트 2. 설계와 시공을 시작하다 중-

명도도 완료됐고, 설계 도면도 수정되어 나왔다. 다음 순서는 말 많은 시공이다. 사실상 건축 시 가장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단계다. 일단 시공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전문 시공업체와 계약하여 하는 공사, 그리고 건축주가 직접 다수의 공사 업체와 공정을 관리하는 직영 공사다. 전자는 말 그대로 믿음직한 시공사를 선정하여 공사 전체를 위임하는 것이다. 따라서 건축주는 계약서에 명시된 때에 기성비(공사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는 크게 걱정할 일은 없다. 건축주가 신뢰할 수 있는 시공사를 만났을 때(이론적으로 계약서 체결 때와 준공 검사 때 만나 건물 열쇠만 수령하면 되는 정도의 신뢰) 시공 방법이다. 그러나 이는 견적에 시공사의 이윤 부분이 포함되므로 직영 공사에 비해 당연히 비용이 높다.직영 공사의 경우는 이와 반대다. 건축주가 직접 모든 것을 책임지는 방식이라 부가세, 시공사 이윤, 관리비 등이 줄어들어 시공비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즉, 누가 뭐라 해도 직영 공사의 최대 장점은 건축비 절감이라 하겠다. 그러나 당연히 공부할 게 많고 현장 관리, 도급계약, 자재 수급 등을 건축주가 직접 수행해야 하므로 건축 초보자의 경우는 생각 자체를 삼가야 할 시공 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직영 공사를 선택하고, 앞서 언급한 좋은 대리인을 선정하여 적정 인건비만 지급한다면 시공사 활용과 같은 효과를 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 대리인을 만나기가 대단히 어렵고, 공사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준공 이후 하자보수 등 사후 관리가 쉽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건축주가 시공자이므로 인사사고 등 사고 발생 시 최종 책임 을 지게 된다.
-파트 2. 설계와 시공을 시작하다 중-

각 업체로부터 견적서가 도착하면 견적을 비교·분석해서 가장 합리적인 비용의 업체를 선정하면 된다. 총액만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비용이 싸다는 것은 그만큼 빠진 공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견적 비교표를 작성하여 제외된 공사비 유무를 점검 후, 각 공사별 재료비·노무비·경비 부분 총액을 비교해보면 견적 비용의 적정성을 알 수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단순히 제일 저렴한 공사비를 제안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피해야 할 일이다. 소형 주택 공사의 경우는 심지어 상세 견적서도 없이 그저 평당 얼마에 건축하기로 계약하고 착공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이 경우 시공사의 추가 비용 요구나 공사 중 혼선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파트 2. 설계와 시공을 시작하다 중-

신축 건물은 준공 후 당연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신축 건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하자라고 하는데, 건물 하자는 바로 나타나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난다. 준공 검사를 받고, 잔금을 치룰 때까지는 모르는 문제가 많다. 나의 경우, 준공 직후가 유난히 비와 눈이 많이 내리고 매우 추운 겨울이었던 관계로 신축 건물을 제대로 테스트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문제가 결로 현상이다. 신축 후 시멘트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벽면이 차갑게 되면, 실내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이 벽면에 달라붙는데, 이때 생기는 것이다. 단열재 시공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결로가 발생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하자보증이행증권을 시공사로부터 발급받아 놓았다. 하자보증이행증권은 공사나 제품 납품 후 하자에 대해 수리나 수선을 약속하는 증권이다. 만일 이행되지 않으면 매입한 측에서 증권을 행사하여 보증보험회사로부터 금전적인 보상을 받는다. 보증보험회사는 증권에 가입한 법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건설산업기본법상 하자 범위 및 하자 담보 책임 기간은 다음과 같다. 하자보수 완료 기간이 지나면 예치한 하자보증금은 하자보수공사에 사용된 금액을 제외하고 원래의 사업주체에게 반환된다. 준공 후 하자가 있는 경우 하자보수의 1차 책임이 있는 시공사에 먼저 하자보수를 요청한다. 그리고 이행되지 않는 경우는 하자보수 업체를 선정하고 하자보수보증금을 청구·수령하여 보수공사를 진행하면 된다.
-파트 3. 드디어 건물주가 되다 중-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는 고가 진료를 선호하며 멀리서도 방문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부촌을 선호한다. 즉, 대중교통과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소위 부자동네가 아닌 경우는 이들 업종 유치는 힘들다. 동네 병의원의 경우 진료과목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40평 정도를 선호한다. 임대 평수가 이보다 작은 경우, 복층으로도 임대할 수는 경우가 있지만 각 층에 인력이 상주해야 하는 등의 관리비 증가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있다하더라도) 복층 임대를 선호하지 않는다.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은 거주 인구만 많다면, 오히려 다소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 서민들은 멀리 가기보다 거주 지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병의원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에 다세대 주택이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이들 업종의 선호 지역이 된다. 또한 소아과나 내과는 내부 설비 투자가 크게 필요 없다. 이 말은 비교적 병원 이전이 쉽다는 것이다. 주변에 다른 신축 건물이 생긴다든지, 인근 건물주가 저렴한 임대료를 제시하는 경우 다른 진료과목에 비해 이전이 용이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파트 4. 임대와 관리까지 프로답게! 중-

건물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일회용 커피잔은 물론이고, 유리로 된 음료수 병, 심지어 음식 쓰레기까지. 준공하면서 CCTV를 건물 4면에 모두 설치하고 경고문을 부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이불을 건물 주차장에 버리는 사람까지 있었다. 결국 CCTV화면을(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인쇄해서, 경고장과 함께 투기 장소 주변에 부착했다. 사진 부착 후 3시간이 채 안 지나서 투기자가 나타나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해갔다. CCTV 위치를 확인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명확히 다시 한 번 노출하고서는 말이다. 그 이후부터는 인근에 소문이 나서인지 쓰레기 무단투기는 없어졌다. 건물 관리를 위해서는 관리자보다 CCTV 설치가 필수라고 말하고 싶다.
관리비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각 항목들에 대한 추정비용을 모두 더하고, 건물 연면적으로 나누어 각 임차인에게 임대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에 비례하여 부과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파트 4. 임대와 관리까지 프로답게! 중-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