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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 리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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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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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33*190*20mm
ISBN13 9788950978273
ISBN10 8950978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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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엄마와 이성(異性)이라는 이유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반면, 딸은 엄마와 동성(同性)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딸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사회적 지위에 오르고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기 때이다. 그리고 엄마의 이런 바람은 ‘딸의 인생을 인정할 수 없다’는 지나친 욕심으로 변질되면서 매우 위험한 모녀 관계를 초래하기도 한다. --- 「내 딸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중에서

가끔 딸의 수다 능력을 무시하는 부모가 있다. 예를 들어 “밥 먹을 때는 떠들지 마!”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봉건적인 할아버지, 아니면 “피곤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라며 모처럼 꺼낸 딸의 이야기를 중단시켜버리는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아빠, 그리고 수다를 잘 못 떠는 엄마가 그들이다. 그중에서도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시간이 가장 긴 엄마가 수다를 못 떠는 상황이 제일 심각하다. --- 「수다 잘 떠는 여자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은 꾸준하고 착실하게 공부함으로써 향상되는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재미없고 힘들어도 계속하는 인내력’을 길러야 한다. 피아노든 바이올린이든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했다면 중도에 그만두게 하면 안 된다. 달래고 어르고, 그래도 싫어한다면 야단을 쳐서라도 날마다 연습하게 해야 한다. 끝까지 배우는 습관이 여자아이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 「피아노를 잘 치면 똑똑해진다」 중에서

특히 딸은 어렸을 때부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뻐하기 때문에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으며 커버린 예가 더 많다. 제멋대로 구는 아이는 세상과 타협할 줄 모른다. 주위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 일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늘 자신이 우선이어야만 하며 떼를 쓰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 ---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중에서

적절한 때에 아이에게 건넨 ‘사랑스럽다’는 말은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고 있다,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나아가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아이에게는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일이든 용기를 내서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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