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래, 다 이유가 있는 거야

그래,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72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10g | 130*195*30mm
ISBN13 9791162850183
ISBN10 11628501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불행과 어둠을 비우면 그 자리에 행복과 빛이 찾아옵니다. 비움이 아름다운 채움이 되는 순간입니다.
---「행복은 빈손을 찾아옵니다」중에서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 나를 괴롭힐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세요」중에서

중생과 부처가 그렇고 차안과 피안이 그렇고 괴로움과 즐거움이 그렇고 고됨과 편함이 또한 이치 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이 이치 안에 있으나 우리가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대 마음이 행복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중에서

나라는 것은 무얼까요. 그냥 습관의 진행이 ‘나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자신을 무엇이라고 규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면 됩니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면 됩니다」중에서

경청이 상대에 대한 존중이라면 침묵은 자신에 대한 존중입니다. 그러니 상대를 존중하는 것과 나를 존중하는 것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침묵은 경청의 다른 말입니다」중에서

스스로 보고자 하면 빛의 길은 반드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 보고자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오늘 하늘 흐려도 나는 선같이 가늘게 이어진 푸른 하늘로 두 눈을 가득 채웁니다. 마음에 담는 세상이 자신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보고자 하면 빛의 길은 분명 보입니다」중에서

걱정을 하면 할수록 걱정이 더 많아지는 것이 걱정의 속성입니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걱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달라지지 않을 거면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삶의 태도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면 걱정은 사라집니다. 삶이 편안해지는 순간은 놓아버림에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면 걱정이 사라집니다」중에서

젊어서는 잘난 맛에 산다지만 늙어서는 어울리는 맛에 살게 됩니다. 젊음은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삶이지만 늙음은 횡으로 걸음질하는 노을을 닮아야 합니다. 느리고 따뜻하게 모든 것을 감싸고 머물다 저 산마루를 넘는 노을처럼 살다가 가야 합니다.
---「내어줄 것, 원망하지 말 것, 받아들일 것 그리고 잊을 것」중에서

살아가면서 나는 가끔 ‘최고’라는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객관적인 최고의 성취도 최고이나 진실한 마음이 활짝 꽃피어 하나의 구김이 없을 때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진정으로 기뻐하고 아파하고 함께 노력하며 정진해 나갈 때 당신은 최고가 되는 셈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중에서

“더우면 더위 속으로 뛰어들고 추우면 추위 속으로 뛰어들라. 그러면 당신은 더위도 추위도 없는 곳에 이르게 되리라.” 큰스님의 이 말에 덧붙여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슬프면 슬픔 속으로 뛰어들고 힘들면 힘든 속으로 뛰어들라. 그러면 슬픔도 힘듦도 없는 곳에 이르리라.
---「힘들면 그 힘든 속으로 뛰어드세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