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분노와 희망의 네트워크

분노와 희망의 네트워크

: 인터넷 시대의 사회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8
베스트
미래예측 top100 10주
정가
22,000
판매가
2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3*224*20mm
ISBN13 9788946060692
ISBN10 89460606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개인들은 새로운 형태의 우리, 즉 민중을 찾기 위해 다시 모였다. 처음에는 몇 명뿐이었다. 여기에 수백 명이 모여들었고, 수천 명을 잇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수백만 명의 목소리와, 흩어졌던 희망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담은 지지가 이어졌다. 이러한 지지는 이념과 선전을 뛰어넘어 되찾은, 현실의 경험 속에 실재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관심사들을 연결했다. 또한 이 운동은 자율적 공간이 있는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로써 정부와 기업 권력의 근간으로 지금까지 죽 그들이 독점해온 커뮤니케이션 통로에 대한 그들의 통제를 넘어섰다. --- pp.23-24

무선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유행처럼 확산된 운동들은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이미지와 사상을 확산시켰다. 남쪽의 개발도상국과 북쪽의 선진국에서, 튀니지와 아이슬란드에서, 그리고 탐욕과 조작으로 황폐해진 지구 상 모든 지역의 다양한 사회 지형에서 횃불이 타올랐다. 이 운동들은 단지 빈곤 때문에, 경제위기 혹은 여러 모습의 저항을 불러왔던 비민주성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불공평한 사회와 비민주적 정치에 대한 가슴 아픈 징후들이 저항 속에 드러났다. 경제·정치·문화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오만과 냉담에 대해 민중은 모욕을 느꼈다. 하지만 사람들은 두려움을 분노로 바꾸었다. 그리고 분노는 더 나은 인류를 위한 희망을 불러왔다. 세상을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았던 갖은 이념적·제도적 함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함으로써 인류는 상처를 극복해야만 했다. 이는 치욕의 고통 가운데에서 자존감을 찾는 과정이자, 대부분의 운동에서 되풀이되는 주제이기도 했다. --- p.24

최근에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는 내가 ‘매스 셀프커뮤니케이션’이라고 이름 붙인 것의 증가이다. 이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인터넷과 무선통신을 이용한다. 이것은 복수의 수신자에게 도달하며, 이웃 또는 전 세계에 디지털화된 정보를 전송하는 끝없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잠재력으로 다수에게서 다수에게로 메시지를 처리하기 때문에 매스 커뮤니케이션이다. 게다가 메시지의 생산을 발신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수신자를 스스로 지정하며, 네트워크에서 메시지를 회수(삭제)하는 것도 스스로 선택하기에 셀프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매스 셀프커뮤니케이션은 양방향 의사소통의 수평적 네트워크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이 통제하기 어렵다. …… 매스 셀프커뮤니케이션은 사회제도에 관해 개인적 혹은 집단적으로 사회적 행위자의 자율성 확립을 위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것이 정부가 인터넷을 두려워하는 이유이며, (인터넷과 애증의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이 자유를 증대시키는 인터넷의 잠재력을 제한하면서(예를 들어 파일 공유 혹은 공개 소스 네트워크를 통제함으로써) 인터넷에서 이익을 뽑아내려고 하는 이유이다. --- pp.27-28

아이슬란드 국민은 모든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생계를 파괴하는 투기 금융자본주의의 한 유형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들의 분노는 민주제도가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는데, 왜냐하면 정치엘리트들이 금융엘리트들의 이익에 부응하면서 국가에 대한 그들의 독점 권력을 유지하는, 자가 증식의 자세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부와 정치엘리트가 혁명의 주된 타도 대상이 된 이유였다. 인터넷에 마련된 공공공간에서 나온 의견들에서처럼, 그들은 사실상 새로운 정부에 국민의 뜻에 따라 정책을 행할 기회를 제공했다고도 볼 수 있다. 새로운 정부는 빠른 경제 회복을 이끈 효과적인 경제정책을 폈는데, 이는 불황을 악화시키는 잘못된 긴축정책으로 신음하는 많은 유럽 국가와는 대비되는 것이었다. 아이슬란드와 나머지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차이점은 아이슬란드 정부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가능한 한 많이 덜어주면서 경제위기의 대가를 금융가들이 치르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유럽 전역의 시위대들이 요구하는 핵심 사항 중 하나이다. 이러한 접근의 결과는 경제적인 면이나 사회적·정치적 안정의 면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p.59

활동가들은 일부가 그랬던 것처럼 페이스북에서 시위를 계획했고, 트위터를 통해 시위를 조직했으며, 문자 메시지로 이를 확산하고, 유튜브를 통해 세계로 인터넷 방송을 전송했다. 시위대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보안 경찰의 모습이 담긴 편집되지 않은 영상들은 정권의 폭력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공유되었다. 이러한 영상의 바이러스성 성격과 이집트 현장에서 신속하게 쏟아져 나오는 다량의 뉴스를 이집트와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이 무바라크 반대 시위 동원 과정의 핵심이었다. 기존의 오프라인 소셜 네트워크의 역할 또한 중요했다. 디지털 문화에서 소외된 빈민 지역과 금요 집회 이후 이슬람 사원에서 진행되는 전통적인 사회·정치 모임에 지지를 호소하는 팸플릿을 돌렸다. 자율적 커뮤니케이션의 이러한 다중성은 고립의 장벽을 무너뜨렸으며 연대와 참여로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운동의 근본적인 사회적 형태는 공공장소를 점거하는 것이었다. 모든 네트워크 형성 과정은 자율적인 관리와 연대의 형식을 실험하고, 정부 당국의 권위에서 벗어난 정해진 영역에서의 해방으로 수렴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타흐리르 광장이 반복해서 공격받은 이유이며, 보안 경찰과 대격전을 치르면서도 광장을 계속해서 재점거했던 이유이다. --- pp.68-69

여기에서 나의 주요 관심사는 전쟁놀이가 아니라 사회운동이 겪게 될 운명이다. 운동이 군사행동에 대항하기 위한 군사행동에 뛰어들 때, 정권의 도전자가 되기 위해 민주 운동으로서의 그 성격을 잃어버린 운동이 참혹한 내전 속에서 때때로 압제자만큼이나 무자비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지정학적 경쟁자들이 정권 붕괴 직후 발생하는 권력 진공 상태를 이용하려고 하는 경우에 한해, 내전은 이념적 역할이 무엇이든지 간에 영향력을 늘리려는 지정학적 행위자들에게 기회가 되기도 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내전은 사람들을 죽일 뿐만 아니라 사회운동과 운동의 평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의 이념도 말살한다. --- p.97

나는 아랍 봉기들이 이미 사회에 존재했던 디지털 또는 대면적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터넷과 무선통신에서의 요구에서 출현한 자연발생적 동원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랍 봉기들은 대체로 운동의 선두에 섰던 젊고 적극적인 참여자 대부분이 신뢰하지 않고 탄압에 의해 초토화된 공식적인 정치조직에 의해 매개되지 않았다. 디지털 네트워크와 도심공간 점거의 밀접한 상호작용은 봉기를 기반으로 한 자치기구 및 협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어떤 경우에는 자기방어 본능을 넘어 반국가 운동이 될 때까지 국가 폭력의 흉악한 공격에도 버틸 수 있는 탄력성을 갖기도 했다. --- p.103

운동에는 지역 단위나 전국 단위의 지도부가 없었다. 공식적으로 채택된 원칙은 아니었지만, 운동의 발단에서부터 모든 사람이 사실상 동의했던 사항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대변인도 인정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그 누구도 아니라 자신을 대변했다. 이것은 언론을 짜증나게 했는데, 언론의 이야기 기법에서는 집단행동의 얼굴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리더 없는 운동’은 대다수 활동가들이 시행하는 근본 원칙이 되었다. 역사에서 일반적으로 배신당했던 이 아주 오래되고 무정부주의적인 원칙은 이번 운동에서 이념의 색을 띠지 않았다. 이 원칙은 수평성이 규범인 인터넷 네트워크의 경험에서 드러난다. 네트워크 접점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조율 기능이 실행되기 때문에 지도부는 거의 필요가 없어진다. 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주체성이 네트워크에서 나타났다. --- pp.122-123

운동의 심오한 자기성찰의 순간에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한 문제였다. 사실, 과정이 결과였다. 새로운 사회라는 궁극적인 결과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이 새로운 사회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결과가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정해진 청사진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사회 변화의 중요한 결과가 계획에 따른 목표가 아니라 운동 행위자들의 서로 연결된 경험에서 비롯되는 진정한 혁명적 변화이다. 비효율적인 집회가 중요한 것은 이것이 새로운 민주주의의 학습곡선이기 때문이다. 위원회가 존재하고 사라지는 이유는 효율성이 아니라 시간과 아이디어로 여기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헌신에 있다. 비폭력이 행동의 근본인 것은 비폭력적인 세상은 폭력(혁명적 폭력은 말할 것도 없다)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 비생산성 논리를 가장 중요한 정신적 변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은 과정의 느긋함을 받아들였고, 느긋함이 미덕이었기에 그들 스스로 장기적 안목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느긋함의 미덕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고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새롭게 만들어지는 세상을 축하하는 전주곡으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다. “우리는 멀리 가야 하기 때문에 천천히 간다”는 가장 인기 있는 구호 중의 하나였다. --- p.136

①많은 사람이 현재의 정치적 과정틀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만을 믿는다. ②이 운동은 여느 때처럼 정치를 생략하고 분노와 꿈을 통합했기 때문에 광범위하고 강력하다. 이는 운동의 강점이기도 하지만 약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월스트리트 점거운동이다. 이 운동은 언제나 바뀌지 않는 세계관을 지지해줄 새로운 세력을 찾는 낡은 좌파를 대리한 것이 아니다. 이 운동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 사회의 일부가 아니라 다른 사회의 전부를 요구한다. --- p.166

사회저항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거리시위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회질서를 붕괴시킨다 해도, 사실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형태의 사회운동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정치 혹은 모든 종류의 봉기도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이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을 만들지는 않는다. 딱 들어맞는 사례가 중국이다. 중국 정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엄격한 통제가 이뤄지는 국가라는 서구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2010년에 10만 건이 넘는 무질서한 시위들이 있었는데, 이는 1만 건 미만이던 10년 전보다 증가된 수치이며, 그 가운데 많은 시위가 폭력적이었다(Hsing, 2014). 다른 자료에서는 이 수치를 18만 건으로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공간과 시간이 제한된 몇몇 동원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역동성을 통해 형성된 자율적인 사회운동의 사례는 거의 없다. 이는 대의민주주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베이징의 통제에 도전한, 진정한 의미에서 자율적이고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인 2014년 9월과 10월의 홍콩 우산 혁명과 대조를 이룬다(Fang, 2014). --- p.198

희망도 믿음도 없이 경제위기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곳곳에 만연한 사회적 불평등은 참을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사회적·정치적 분노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나 사회운동은 단지 빈곤이나 정치적 절망으로부터 일어나지 않는다. 사회운동은 노골적인 불평등에 대한 분노와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봉기의 성공이 보여준 변화 가능성에 대한 희망, 즉 감정의 동원을 요구한다. 각각의 봉기는 인터넷에서 이미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그다음에 일어날 봉기에 영향을 미친다. 이 운동들이 일어난 맥락은 서로 확연히 다르지만, 확실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인터넷 시대의 사회운동의 형성이라는 점이다. --- p.201

일상적인 정치 혹은 새롭고 혁신적인 정치는 스페인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일어난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의 유산이 직면한 딜레마이며, 이 딜레마의 해결 방안이 다가올 미래의 민주주의 활동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 p.248

엄밀히 말해서 나는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포데모스와 그 후속편들이 스페인 전체 정치인들의 맹공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는 여러 사안 가운데 카탈루냐와 스페인 사이의 헌정 위기 상황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4년 12월, 인종차별적인 잔혹 행위를 저지른 경찰의 면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동원이 불공정에 반대하는 저항 정신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점거운동으로 미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려진 씨앗들이 사회적 위기의 순간에 솟구쳐 오를지도 알 수가 없다. 또는 오바마 정부의 유산이 가져온 희망의 잔해 위에서 새로운 저항 후보들이 선출되는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며, 재선에 성공한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2014년 선거를 거의 좌지우지할 뻔했던 사회운동의 도전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중대한 정치 변화가 머지않아 네트워크된 사회운동의 실천에서 비롯될 것이며, 이러한 운동이 카탈루냐에서 홍콩까지 전 세계에 걸쳐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사회적 위기와 갈등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러한 역사적 이행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며, 현재 거의 모든 곳의 정치제도들이 시민들의 마음속에서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마음은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바람에 의해 열리게 되고 두려움 없는 젊은이들이 실행하는 권한 강화 행위에 영감을 준다.
--- pp.251-25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