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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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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11쪽 | 508g | 150*220*30mm
ISBN13 9791189633004
ISBN10 11896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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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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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너는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게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행복의 출발선은 나 자신이다. 행복은 ‘본래의 나’를 찾아 나서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라. 존재 속의 존재에게 간절히 물어라. 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물음을 던진다.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나아갈 길을 열고, 자신에게 맞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나는 누구인가’ 질문을 통해 ‘나 자신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내 안에 있는 ‘참 나’를 찾아내야 한다.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나의 본질과 소중성도 모르고 행복할 수 있겠는가? 자아무지, 비교의식, 열등의식, 자기비하 속에서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어리석고 불행한 삶은 항상 무지와 오해에 의해 비롯된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러면 바른 삶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질문은 철학이나 과학, 어떠한 학문으로도 밝힐 수 없는 ‘영원한 수수께끼 같은 질문’ 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스스로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진실한 모습과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
“인간에게 좋은 것이란 대체 무엇인가? 무엇이 나 자신에게 진짜로 좋은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본질을 가능한 펼치고 완성하는 일이다. 인간은 진실로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 본래의 규정이다. 본래의 너 자신이 되어라.” 아리스토텔레스
자기 존재에 대한 근원을 캐묻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를 거듭거듭 되 물음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을 잡아가고, 내 소중한 삶에 의미를 채워가자. 그러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 pp.25-26

자신의 리듬에 맞춰 삶을 음미하며 즐겨라
이제 진정한 삶을 살고 싶은가? 하늘의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가? 오늘날 현대인은 많은 것은 가졌지만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삶의 한 부분 한 부분을 소중하게 음미하지 못하고 앞만 보고 정신없이 내달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의 리듬에 맞춰 삶을 음미하며 천천히 살자. 인생에 두 번의 기회는 오지 않는다. 인생을 소풍길이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고,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꽃향기를 맡아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는 물질문명 속에서 어느 새, 탐욕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는가? 자신의 템포를 유지하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으로부터 멀어져지는 않았는가? 불안과 염려, 조금함과 긴장감이 맴도는 숨 가쁜 삶이 일상화 되지는 않았는가?
그래, 잠시 쉬어가자. 작은 여유를 갖자. 주위의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고, 지나가는 구름과 새롭게 피워난 꽃들에게 인사도 건네자.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도 들어보자. 서두르기만 하는 조급한 사람에겐 소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이 느껴질 리가 없다.
공중의 새와 들의 풀처럼 단순하고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야 한다. 삶은 단순할수록 행복하다.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걸으면서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주위 풍경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정겹고 아름답다. 그리고 마음속에 잔잔한 평화가 흐른다.
주변의 나무, 풀잎, 꽃, 새, 바람 등, 자연과 소통하며 계절의 흐름을 즐겨라.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를 누리며 새로움을 기대하며 미래를 꿈꾸어라. 걸으면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를 느껴라. 지금 살아있음의 축복을 만끽하며 물어라.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pp.114-115

오늘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하여라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모두들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
여러 사람들을 따라 나 또한 찾아갔건만 눈물지으며 되돌아 왔네.” 칼 부세
행복의 파랑새는 항상 내 곁에, 우리 주변에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우리 손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즐겨라. 지금 이 순간을 보석으로 여기라. 지금이 바로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때다.
지금 행복해라. 그럴 수 없다면 그대는 영원히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행복해라. 그렇지 않는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행복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생각을 바꿔라.
오늘 하루가 일 년 중에 가장 좋은 날임을 명심해라. 과거와 미래는 환상이며, 현재만이 유일하게 실재하는 것이다. 행복하려면 과거의 짐과 묵은 감정을 모두 내려놓고 현재의 일을 기대하며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현재가 중요하다. 현재란 말의 영어인 ‘프리젠트’present는 ‘오늘과 선물’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이는 오늘이라는 날은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선물이다. 오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 우리는 이미 지나간 과거의 상처와 감정과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불안과 염려 때문에 현재의 즐거움을 다 놓쳐버리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시간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톨스토이
동서고금을 가릴 것 없이 인류 역사상 가장 사람답게 살다가 간 선각자들은 하나같이 현재를 마음껏 살다가 간 사람들이었다. 현재에 충실하여 마음껏 존재했던 인물들이었다. “미래를 욕심 내지 않고, 마음을 지금에 매어두고 눈앞의 모든 것을 감탄하고, 심지어 시련과 역경까지도 긍정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날마다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중국 고전 「장자」가 주는 교훈 중에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지금, 현재를 살라는 것’이다.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라. 미래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라. 영원히 살 것처럼 일하고, 오늘 당장 죽을 것처럼 사람들을 대하라. --- pp.213-214

행복하려면 서로의 존재를 기뻐하며 축하하라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은 이미 충분하다. 우리는 단지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기뻐하며 축하하면 된다. 존재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
사랑의 시선으로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보라. 외모와 소유가 아닌, 존재 그 자체를 기뻐하고 축하하라. 하지만 우리는 서로의 존재가 아닌 서로의 외모와 소유와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것이 우리 시대의 가장 심각한 질병이자 불행의 원인이다. 역사 이래로 인간의 이기심과 소유욕이 불행을 야기했다. 왠지 오늘날 한국인의 행복 날개는 접혀 있는 듯한 안타까움이 있다.
행복하려면 소유와 경쟁이 아니라, 존재와 관계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소유와 경쟁은 행복을 멀리 떠나게 한다. 비교의식과 경쟁은 행복의 가장 큰 적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을 때 자기 자신과 순수하게 존재함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독일 태생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은 존재적 가치에 의미를 두고 살라고 강조했다. 소유에 지향점을 두면 탐욕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이미 가진 것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행복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행복한 삶은 외모와 소유보다도 서로의 존재가 충만한 삶이 아닐까? 행복은 얼마나 소유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존재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의 목표는 넉넉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이 비참하고 혼란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소유물이 곧 나 자신이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 --- pp.291-292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어떻게 하면 최고로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에 불타는 사람은 최고로 행복할 수밖에 없다. 사랑은 정녕 우리 삶의 축軸이 되어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사랑하는 것이다.” 톨스토이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Lev Tolstoy 1828-1910)는 말했다.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산다. 사랑은 죽음을 멸하고 죽음을 사라지게 한다. 사랑은 인생을 무의미한 것에서 의미 있는 것으로 바꾸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꾼다.”
다시 말하지만 사람이 가장 행복할 때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을 때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미래의 사랑은 없다. 사랑은 현재의 행위다. 지금 사랑을 보여 주지 않는 사람에게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 때가 오나니, 그때가 오기 전에 지금 이 순간 마음껏 사랑하자. 미래는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다. 자신 이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행복의 근원이 아닐까? “내가 지상에서 깨달은 것은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톨스토이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괴로워지고 사랑을 주려고 하면 행복해진다. “사랑은 희생을 수반할 때만이 진정한 사랑이 된다. 자신을 잊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 속에서 살 때만이 그 사랑은 진실이 되며, 그러한 사랑 속에서 우리는 행복하고 사랑의 대가를 얻는 것이다.” 톨스토이
어떤 사람이 톨스토이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을 때, 톨스토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당신 앞에 있는 사람과 지금 서로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 인간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가장 행복한 때는 사랑하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고 싶거든 옆에 있는 사람을 마음껏 사랑해라. 영어에서 ‘사랑하다’love와 ‘살다’live는 철자 하나만 다르다. 그 말의 어원을 좇아 올라가면 결국 같은 말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이를 두고 볼 때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 아닐까? 사랑하며 살 때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우리는 어제 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 서로를 더 사랑하며 행복해야 한다. “사랑하시오. 그리고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시오.” 아우구스티누스 --- pp.323-324

행복이 삶이 되다
행복이 삶이 되고 삶이 행복이 될 수는 없을까? 그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당신은 행복한가?
삶은 자고로 행복해야 한다. 삶이 행복이 되고, 행복이 삶이 되어야 한다. 삶이 그대로 행복이 되는 경지, 행복의 극치다. 이처럼 삶과 행복은 서로 분리되어서는 안 되는 동반자의 관계다. 샴쌍둥이다.
얼굴과 미소를 떼어 놓을 수 없듯이 삶과 행복은 서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행복은 우리의 삶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행복은 삶의 모든 순간에 있다. 삶이 행복이 된다면 우리가 걷는 길이 꽃길이 될 것이요, 우리의 삶은 꽃이 되어 향기를 내뿜을 것이다. 진선미에 따라 살다보면 마법 같은 순간이 온다.
행복의 핵심은 삶이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이다. 평온하고 온전한 삶이다. 하지만 현대인에게는 삶이 없고, 온통 물질과 소유와 쾌락에 사로잡힌 바쁜 스케줄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요즈음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갈수록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 가운데 수백만의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관계 속에서 전혀 예기치 않았던 뜻밖의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는 큰 아픔과 고통을 겪으며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고도의 물질문명 시대다. 반면에 정신문명은 치명적으로 후퇴한 시대이기도 하다. 과학의 발달은 인류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오히려 행복은 후퇴하였다. 오늘날 현대인은 과학이 발달하면 저절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환상은 더 이상 믿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우리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외형적인 요소보다는 양심과 도덕과 같은 내면적인 문제다. 나 역시 그렇다. 만약 현대인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행복은커녕 생존조차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현대인들은 사방에서 파멸의 위협을 받고, 허황된 행복을 속삭이는 위험한 약속과 환상에 에워싸여 있다.
왜 사람들은 삶에 지쳐서 포로처럼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늘 평안과 기쁨과 감격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는 없는 것일까? 나는 성인들의 삶과 가르침, 그리고 진선미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했다. 그 해답은 양심에 이끌린 진선미의 삶이다.
--- pp.33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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