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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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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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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00726
ISBN10 11288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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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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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국가들이 의료산업을 부가가치가 큰 국가 전략산업으로 삼고 공통적으로 의료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무역수지를 개선해 외화 획득의 주요한 수단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의료관광 분야에 정부가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이 의료관광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국제 문화 교류로 국가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국가적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의료관광의 잠재 수요에 대비한 독자적이고 경쟁력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21세기의 고부가가치 산업, 의료관광」 중에서

병원 등의 의료기관은 전형적인 비영리 조직체 중 하나다. 그러나 마케팅의 운영 방법은 영리 기관과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즉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 만족으로 적절한 이윤을 실현하려는 것이므로 비영리 기관 또한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존립을 위해 마케팅의 본질적 내용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점에서는 영리기관과 큰 차이가 없다 --- 「의료서비스 마케팅의 의의」 중에서

의료관광객을 받는 나라의 이점은 보통 관광보다 관광객을 5∼10차례 더 방문하게 한다는 데 있다.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해도 관광을 병행하면서 60%가 넘는 환자가 10일 이상 머무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의료관광 강국인 태국과 싱가포르가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후발 주자인 인도와 말레이시아의 성장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한국은 이를 뒤쫓고 있는 추세다. 세계 의료관광의 시장 규모는 2012년 1000억 달러(약 113조 원)로,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진행되어 2020년에 이르면 2989억 달러(약 338조 원)로 성장이 예상된다.
--- 「의료관광 시장의 현황과 전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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