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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신화 문화

상징 신화 문화

: 에른스트 카시러의 1935~45년 에세이 및 강의

[ 양장 ]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5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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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753g | 152*214*30mm
ISBN13 9788957332351
ISBN10 89573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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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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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심철민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 『신화철학 1,2』(공역), 『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셸링 『예술철학』에 나타난 예술 개념의 분석-자연, 역사, 예술의 관계를 중심으로」,「칸트의 주관성미학에서 셸링의 예술철학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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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카시러의 만년 10년간의 저작의 일부이다. 이들 논문 가운데 처음 것은 1935년 가을에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에서 행해진 그의 취임강연이고, 맨 마지막 논문은 1945년 봄 그가 죽음을 앞둔 시기에 집필하고 있었던 강연의 초고이다. 이처럼 한 사상가의 미발표 논문들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 「편자 서문」 중에서

"카시러의 사상은 언제나 일종의 객관적인 통찰을 담고 있으며, 그는 결코 이 관점의 가치와 힘을 잊은 적이 없다. 그러나 이 관점은 순수한 인식론의 관점이 아니다. 카시러의 견해에서 철학은 사회에 대한 모종의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 의무란 사회생활과 문화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이념들의 일반적인 이해를 보존하고 이를 한층 더 진행시키는 것이다." --- 「편자 서문」 중에서

"슈펭글러나 하이데거의 경우에서 배울 수 있는 사상의 전반적 경향과, 1차 세계대전 이후 시기에서의 독일의 정치적 사회적 생활 사이에는 어떤 간접적인 관계가 존재한다. 철학이 더 이상 자기의 힘을 신뢰하지 않게 되자마자, 그리고 철학이 단순히 수동적인 태도에 굴복하자마자, 그것은 더 이상 자신의 가장 중요한 교육적 과제를 완수할 수 없게 된다. 그 경우 철학은, 인간이 개인적 및 사회적 생활을 형성하기 위해 어떻게 자기의 활동능력을 발전시켜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수 없다. 인간 문화의 몰락이나 피할 수 없는 붕괴에 관한 음울한 예언에 빠지는 철학, 그리고 그의 온 주의력을 오로지 피투성에 기울이는 철학은 더 이상 철학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것이다."
--- 「철학과 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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