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율촌 고문
서울대 법대, 외무고시 8회, 율촌 고문, 유엔한국협회 부회장/CEO, CTBTO현인그룹위원, 전 외교부 대사, 전 UN군축위원장
김동수 율촌 북한팀장(조세그룹 대표 변호사)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28회, 가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기획재정부 고문변호사, 율촌 조세그룹 대표변호사
신동찬 율촌 변호사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36회, 미 노스웨스턴대 법학석사, 율촌 기업법무그룹 파트너 변호사
송상우 율촌 회계사
서울시립대 세무, 공인회계사 29회, 미 노스웨스턴대 조세법 석사, 율촌 조세그룹 조세자문팀장
한동수 율촌 변호사
서울대 법학석사, 사법시험 34회,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 및 특허법원 판사, 율촌 지적재산권그룹 파트너 변호사
한수연 율촌 변호사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46회, 경희대 공공대학원 정책학과 안보북한정책 전공, 율촌 부동산건설그룹 파트너 변호사
박준모 율촌 연구위원
연세대 경영, 미 MIT 경영대학원 석사(MBA), 매일경제 기자, 율촌 리서치 팀장
매일경제 중소기업부
전병득 부장, 서찬동 차장, 신수현 · 안병준 · 이영욱 · 김정법 · 송민근 · 이진한 기자
20여 년간 남북경협의 역사에 수많은 기업들이 등장한다. 〈매일경제〉는 이들의 소중한 경험을 취재했다. 취재 과정에서 북한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법이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 법무법인 율촌 북한팀 전문변호사들과 기획한 이 책이 아무쪼록 북한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는 기업인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