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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이 열린다

하늘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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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148*210*30mm
ISBN13 9788959595020
ISBN10 89595950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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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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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개벽으로 인류들 86%가 죽는다

마고 : 당시에 나 마고가 악을 택하면 그 끝은 죽임이로다 했던 그 끝이 지금인 줄 인류들이 모르고 있다. 바로 그 끝이 지금이라 나 마고가 온 것이다.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속절없이 쓸려갈 인류들을 위해서 살길을 열어주기 위해 이러저러하니 그리 알라 하고 신들의 요청으로 나 마고의 승인하에 인류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는 것이다.

인류들이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책을 내야 하는 것이며 토씨 하나 더하지도 빼지고 않고 그대로 밝히는 것이 천지우주의 뜻이다.

이번 대 개벽으로 인류들 85~86%가 죽게 된다.
특히 중국 영계는 거의 다 죽게 된다.
왜?
먹어서는 안 될 것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니, 남의 생명을 빼앗아 처먹어서 죽는 것이다.
말 없는 천지는 명경지수다.
인간의 오장육부를 꿰뚫어보고 있다.
천지는 다 알고 있잖아.

보는 이 없으니 인류들 멋대로 악을 행하지? 허나 말없는 천지는 다 꿰뚫어보고 있더라. 그래서 책임을 져야 하는데 너무 죄가 많아서 죽도다.
인류들은 악을 행하면 자신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짐승으로 변하는 걸 모른다. 창조에서부터 인간으로 살다가 죄업이 많이 쌓이면 맨 끝인 미물로 곤두박질쳐 추락한다. 미물조차도 인간으로 살았기 때문에 다 안다. 미물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다 알고 있다. 차원에 갇혀 소리를 못 낼 뿐이지 상념으로 말을 한다.

“저희는 미물들인데요” 하고 우주에 주민등록증을 신청한다. 이걸 포괄적으로 축약해서 천지는 명경지수라 하는 것이다.
개벽은 소 개벽과 대 개벽이 있다. 소 개벽은 소리 소문 없이 혼자 와서 하고 가고 대 개벽은 19명이 온다. 소 개벽은 우주의 장손이며 사사모의 장자인 크로노스가 내려와서 전쟁이라는 형태로 많은 인류들을 척살하였다.

이때 인류들이 무지해서 막무가내로 사니까 “더는 죄를 짓지 말고 죽거라. 그리고 이 시대에 살아남거라” 하고 전쟁을 일으켜 세계 통일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죽게 한 것이다.
징벌하는 거야. 하늘이 하는 거야. 자신의 업 아니야. 그래서 크로노스가 알렉산더 대왕과 칭기즈칸을 하였다.
“더는 죄를 지어서 미물 밑으로 떨어지지 말거라” 한 것이다. 미물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지만 미물 밑은 소멸이다. 이것이 죽음이다.
유태인들은 하늘의 죄인들이라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남씨 태시조인 태태부가 히틀러로 와서 하늘을 대신해 하늘의 죄인들을 척살한 것이다.

대 개벽은 19명이 내려와서 하고 또 다른 우주로 이동한다.
이 우주의 주인이며 인류들의 근본인 사사모 마고가 자식들과 사명자들을 데리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려오는 것이다.
때에 맞춰 속속 모여드는 것이다. 어둠의 세계인 이 지상은 변수가 많아 실패하면 안 되므로 육신을 셋에서 최대한 여섯까지 쪼개서 온다. 우라노스는 김씨 태시조로 지상에 씨앗을 많이 뿌려 경작을 해야 하므로 육신을 최대 여섯으로 나누어왔다.

우주의 근본 성씨는 강씨고 두 번째 성씨가 남씨다. 남씨의 본영은 라이라 성단이고, 남씨의 태시조가 태태부인데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태태부의 진영이다. 이 태태부가 석가모니를 했고 동양의 예언가 남사고로『격암유록』을 남겼다.
서양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청궁이 했다. 현 인류들이 겪게 될 대 개벽의 참상을 알게 한 것이다.

남사고가『격암유록』에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아야 산다”고 한 것은 근본인 엄마를 찾으라는 뜻이다. 근본은 인류들의 생명줄이며 맥줄이다. 이 맥줄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따라서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은 소사에 있는 성주산이다. 성주산은 사사모의 중요한 비밀이 보관돼 있고 이것을 우주 생성 직전의 생원(生原)들이 지키고 있다.
공부하는 자들 중 귀가 열린 자들은 실지로 소사 성주산에 가면 밤새 울어대는 소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이하 생략」
- 「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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