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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이순신을 만나다

전국 방방곡곡, 이순신을 만나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순신과 이순신 유적지의 모든 것

뿌리 깊은 나무 시리즈-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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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86g | 170*225*30mm
ISBN13 9791186463383
ISBN10 118646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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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이순신은 어떤 인연이 있을까? 먼저 이순신이 태어난 곳이 바로 서울이며 과거 시험을 본 곳이고, 무과 급제 후 두 번째로 근무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첫 번째 파직 이후 복직한 곳이며, 제1차 백의종군 후에는 일시적으로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선전관으로 근무한 적도 있다. 더욱이 서울은 이순신의 생애에서 가장 큰 위기 상황에 처해 의금부에 투옥되어 생사 위기를 맞은 곳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 이순신 태어나다」중에서

충청남도와 이순신의 인연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중 크게 2곳과 인연이 깊다. 첫 번째는 아산이다. 아산은 어릴 때 서울에서 이사를 한 후 청소년 시절을 보냈던 곳일 뿐만 아니라 관직 생활 중 파직이나 휴직, 백의종군중일 때 아산의 본가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곳이다. 특히 아산은 이순신이 임진왜란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후 영원한 휴식을 취한 곳이다. 두 번째는 관직생활 중 세 번째 직책인 충청도병마절도사의 군관으로 근무한 서산 해미이다. ---「충청남도 : 성장과 안식의 고장」중에서

전라북도와 이순신의 인연은 크게 4시기로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그의 나이 45세 되던 1589년 12월에 정읍현감으로 근무한 사실이다. 두 번째는 임진왜란 중인 1596년(병신년)에 있었던 전라도 지역을 순시할 때 전라북도 지역 일부를 방문한 사실이며, 세 번째는 1597년에 백의종군 중 전라북도를 따라 내려온 적이 있으며, 네번째는 역시 정유년 명량해전 직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전라북도 해안에 정박하거나 섬 지역에 주둔한 사실이다. 특히 군산의 선유도에 정박하면서 수군 운용에 대한 구상을 한 사실이다. 여기서는 정읍과 군산 지역의 유적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전라북도 : 백성을 다스리고 수군재건을 구상하다」중에서

오늘날 전라남도 지역은 이순신과 근무 인연이 가장 깊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임진왜란 이전에도 수군직을 경험했던 고흥(당시 흥양)을 비롯하여, 임진왜란 발발 1년 2개월 전에 부임한 전라좌수영의 본영이 위치한 여수는 이순신이 가장 오랫동안 주둔한 곳이다. 이 외에도 이순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근무하면서 전라도 여러 고을을 순시한 적도 있으며, 백의종군과 수군 정비를 위해서 전라도 여러 지방을 거쳐 가기도 했다. ---「전라남도 : 수군의 본거지로 전승을 뒷받침하다」중에서

임진왜란 7년 기간 중 이순신이 가장 많은 활동을 한 곳이 바로 현재의 경상남도 해역이다. 임진왜란이 벌어진 해 5월 4일 현재의 전남 여수를 출항하여 경상도 지역에서 해전을 시작한 이후 많은 해전들이 경상도 바다에서 벌어졌다. 더욱이 1593년 8월 삼도수군통제사제도가 시행된 이후 이순신은 전라좌수영보다는 한산도에 주둔하면서, 일본군의 해상 서진을 차단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런 형태의 활동이 이순신이 통제사에서 파직되던 1597년 2월까지 지속되었다. ---「경상남도 : 전승을 거둔 해전지」중에서

이순신이 부산 지역과 인연을 맺은 것은 크게 보아 2번 있었다. 첫 번째는 1592년 9월 1일에 있었던 부산포해전 때이다. 조선 수군 약 80척(판옥선, 거북선 등 대형군선)이 부산포에 있던 적선 470여 척 중 100여 척을 분멸시킨 해전이다. 부산포해전에 앞서 6번의 서전에서 승리하면서 적선 34척을 물리친 것을 포함하면, 총 134척 이상을 불태운 해전이 바로 광의廣義의 부산포해전이다. 두 번째는 1597년 2월 10일을 전후하여 당시 통제사 이순신과 경상우병사 김응서가 협의하여 일본의 가토 군 섬멸 작전에 따라 부산 앞바다에 진출한 적이 있다.
---「부산광역시 : 임진년 최대 규모의 승리를 거두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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