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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논술

올댓논술

: 이것이 논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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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210*297*28mm
ISBN13 9791196353315
ISBN10 1196353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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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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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 소설이 출제되고 있죠? 이런 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은 기본적으로 국어 1~2등급, 특히 문학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 학생이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기본적으로 문과 논술 시험을 치는데 국어 3등급 이하 학생들이 지원한다? 넌센스죠?

* 아주대 문제는 논제 파악, 즉 출제자가 요구하는 항목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시문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력만 있으면 쉽게 풀 수 있으므로, 논술의 상대적 비중이 떨어진다고 보고, 교과 비중이 20%에 불과하지만, 일반고 기준 내신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좋겠어.

* 인하대 논술은 고퀄이야. 특히 조건 3에 별표 다섯 개~ 이런 걸 [논박]이라고 해. 이러한 논박은 800자 이상 긴 글을 요구할 경우 대체로 적용될 수 있는 논증의 킬러 컨텐츠라고 할 수 있어. 글쓴이의 폭넓은 관점을 보여줌으로써 설득력을 배가시킬 수 있거든.

* 조건 1.에서 본론만 쓰라고 하지? 짧은 글은 물론 800자 이상의 긴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 괜히 잡다하게 서론이나 쓰나마나한 결론은 쓰지 말고 논술 시험 답안은 본론 위주의 글을 쓰라고. 조건 2.도 중요한 게 자신의 주장을 두괄식으로 구성하라는 거잖아? 이것도 다른 논술 시험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팁이니깐 잘 써먹으렴.

* 와우~ 시로 시를 해설하라고 하네. 경기대는 수능 국어가 1등급이거나 2등급이 뜨더라도 문학은 기본적으로 올킬하면서 비문학 때문에 2등급으로 밀리는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겠네. 교과 비중이 40%나 되어 논술의 상대적 비중은 떨어지므로 내신도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해야겠어. 수능최저등급은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상의 조건들만 충족된다면 수포자, 영포자도 적극 지원하면 좋겠지?

* 단국대는 수능 최저 등급이 없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문제 유형이 문학보다는 비문학, 국어보다는 수학 적성에 더 친화적인 모델들이라 모의 수능에서 비문학이나 수학 성적이 상대적으로 더 잘 나오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좋아. 또 논술 비중이 60%에 불과하고, 논술 자체의 변별력도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일반고 기준 내신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것이 좋겠고.

* 서울여대는 논술의 변별력이 크지 않으므로 일반고 기준 내신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 3월 모평 기준 수능 최저(2개 합7 이내, 영어 포함일 경우 합5 이내)가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국어가 2등급 이내인 학생들만 지원하면 좋겠어.

* 광운대는 수능 최저 등급이 없어 많은 학생들이 노려볼 만한데, 다만, 논술의 변별력이 적어서, 내신이 최소한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좋겠어.

* 가톨릭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고, 수능 최저 등급도 없는데, 논술 변별력이 떨어지잖아. 따라서 내신의 상대적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좋겠어.

* 덕성여대 사회계열 문제는, 평이했던 전년도 기출과 달리 모의의 난이도를 유지한다면, 제법 어려워. 특히 사탐에서 경제를 선택한 학생들은 극소수일 테니, 시험 전까지 경제 교과서의 기본적인 지식은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겠어.

* 숙명여대는 서술형 시험에 가까우나 1,000자 안팎의 비교적 긴 글을 요구하며, 지문의 난이도가 쉽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국어 1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좋아. 그리고 긴 글을 구성할 수 있는 작문 능력도 요구되겠지.

* 동국대는 논술 시험이라기보다 서술형 시험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논술에 변별력이 그닥 없는 경우에는 교과가 아무리 20퍼에 불과하다고 할지라도 내신의 실질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므로 동국대는 일반고 기준 교과 2등급 이내(2점 대 이하)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게 좋아. 사실 건홍동 라인 이상의 논술 전형은 기본적으로 일반고 기준 교과 3등급 이내(3점 대 이하)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게 맞고.

* 건국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고, 수능 최저도 없기 때문에 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들만 질렀으면 해. 특히 문제 2는 제시문에 의존하기보다 자신만의 창의적 작문력이 필요해. 만만찮은 독서력이 요구되지. 따라서 수능 국어는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오는 학생이어야 해. 인문사회계Ⅱ의 경우는 문과 기준 수학 2등급 이내의 학생들만 지원해야 하고.

* 홍익대는 문단을 구분할 것을 요구하는데, 사실 단락(문단) 나누기는 모든 대학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항목이라고 이해하면 돼. 여러분들이 대학에 가서 시험을 치든 레포트를 내든 소위 단락을 나누지 않은 통글을 제출하면 어떤 학점이 나올 거 같아? 그만큼 논술은 형식이 중요하다고 보면 된다.

* 다만 2번도 겉으로는 표 분석 문제이고 난이도도 쉽지만 문송한 학생들이 의외로 문과에는 많아서 가급적 사문 선택한 학생들 또는 사문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수리 추리적 사고력이 검증된 수학 2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을 하는 게 좋아.
그런데 시립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고, 수능 최저도 없지? 따라서 시립대는 기본적으로 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들만 지원했으면 해.

* 외대의 경우 글자수는 ±10%부터 감점을 준다고 하니 신경 써야겠지. 그리고 큰 틀의 변화는 아니지만, 올해 모의부터 시간과 형식이 바뀌기 때문에 올해 모의만 취급할께. 마지막으로 외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1등급 이내의 학생들, 사회계열의 경우 사문을 선택했거나 수학 2등급 이내의 학생들만 지원하는 것이 좋아. ㅇㅋ?

* 중앙대 논술은 논술이라기보다 서술형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해. 정해진 정답이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문학 작품이 다수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국어 1등급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해야 해. 물론 수리논술이 출제되는 상경계열은 그에 더하여 수학 2등급 이내의 조건이 추가되고. 분량도 20자의 재량밖에 없으므로 글자수 미달/초과에 대한 감점에 신경 써야 해.

* 이화여대 문제는 제시문이나 문제들 간의 유기적인 연관도가 떨어져. 논술문제로서의 내적 정합성이 약한 거지. 게다가 여학생들 특유의 글빨이 중요한 독특한 스타일이라서 샘플로 하나만 풀어보았어. 주의할 점은 인문계열Ⅰ은 수능 영어 1등급 이내, 인문계열Ⅱ는 수학 2등급 이내 여학생들만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야. 다른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그냥 ‘아, 이런 유형의 문제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음 좋겠어.

* 설명형 문제이든 논술형 문제이든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논술문에서 최악의 경우가 뭔지 알아? 제시문의 내용을 통으로 가져와서 분량 채우는 거야. 우리 그러지 말자~ 키워드만 가지고 와서 자기 표현으로 싹 바꾸는 건 기본 중의 기본! ㅇㅋ?

* 단순하게 제시문 1은 어떻고, 2는 어떻고 3은 어떻고 식의 단순 전개는 피하자. 분류했으면 분류의 관점이 있을 거고 그 관점에 따른 ‘종합’이 있어야지. 특히 같은 편이라도 제시문이 2개 이상인 한, 살짝살짝 다른 점들이 있기 마련이거든? 그런 것도 밝혀 주면서 요약을 하면 킬링 포인트가 되겠지. 이걸 뭐라고 그런다고? 응, 지문을 섬세하게 탄다! 가야금 아니, 논술의 장인처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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