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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의 이해

적정기술의 이해

[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정 2019 우수과학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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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99g | 215*280*30mm
ISBN13 9791196412128
ISBN10 11964121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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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7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관우 외 저
대표필자 신관우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분석화학 및 고분자화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종이를 이용한 질병진단 및 인공세포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STEM 교육을 하고 있다.

신선경
(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인간의 삶과 적정기술,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독서와 토론 등을 강의하며, 국어 문법론, 텍스트언어학, 이공계 전공자를 위한 의사소통 교육에 대해 연구해 왔다. 2010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Glocal Engineering Project 팀의 지도교수로 인도와 탄자니아 등지에서 적정기술 관련 활동을 지도해 왔다.

이충훈
서강대 바이오계면연구소 연구원
경희사이버대, 성공회대, 아주대, 한서대 등에서 사회과학 및 교양 과목을 강의해 왔다. 역서로는 『작은 것들의 정치』, 『여론』, 『아시아 인권 공동체를 찾아서』, 『성적 계약』(공역), 『아메리칸 그레이스』(공역), 『여권의 발명』(근간)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관계에 천착해 왔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한국연구재단 탄자니아-한국 적정기술거점센터의 사업단장으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팩토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네팔, 탄자니아, 중국 등의 오지에 적정기술을 적용한 지역개발에 관심이 있다.

반다리 비나약
우송대학교 철도공학과 교수
재료 역학 및 CAD를 강의하고 있고 유한 요소 해석, 기계학습 및 햅틱 로보틱스를 연구하고 있다. 2011년부터 네팔에서 수력, 태양 및 풍력 에너지 시스템을 중심으로 적정 기술 기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박형동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GIS, 에너지 원격탐사, 지질공학 등을 강의하며, 에너지자원량 및 최적입지 분석기술을 연구하며, 네팔, 모잠비크, 동남아 지역에 대한 에너지 보급 사업 및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에너지자원량 분석 연구도 수행 중이다.

김준원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초소형기계전자시스템(MEMS)을 강의하고 있고 MEMS와 나노기술을 활용한 바이오/메디컬 기기 및 미세유체칩 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공학을 바탕으로 한 적정기술개론 과목을 개설하여 적정기술에 대한 내용을 공학도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원구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강의하고 있고 아지리딘을 이용한 생체 활성 물질 합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과학기술 국제협력센터를 설립하여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 사나타다마 대학교에 화학교육과 설립 및 지역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윤제용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환경공학기술과 에너지저장기술의 융합을 통한 수처리 및 자원회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의 나눔과 사회적 공헌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적정기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적정기술학회 공동 회장과 과총 과학기술 ODA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순호
글로리엔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서울대학교에서 환경관리와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을 위한 물과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리엔텍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겸직하고 있는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 지속가능발전연구소에서는 대학생들과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적정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헌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태양전지 관련 연구를 하였고, 현재는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파견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낮은 비용으로 개인이 설치 및 운용할 수 있는, 초소형 태양열 담수기를 개발하고 있다.

여명석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환경 및 건물에너지, 건축설비시스템 등을 강의하며, 특히 건물 열공기 환경과 냉난방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며, 캠퍼스 건물에너지문제, 노후주거 환경문제 등에 대한 연구와 적정기술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호용
(전) 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상지대학교에서 1985년부터 2018년까지 미생물학을 강의하다가 2018년 건강 문제로 퇴임. 2000년부터 (사) 가나안 세계 지도자 교육원과 한국 국제 협력단 및 (사) 캠프 등을 통하여 미얀마, 우간다, 필리핀 등 10여개 국가에서 지역사회개발을 진행하여 왔다. 현재는 적정 농업기술을 이용한 축산 사료 첨가제 개발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시도하고 있다.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교수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요인이 인구집단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역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모기와 매개질환 등 다양한 연구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파푸아뉴기니, 몽골, 태평양 도서지역 등에서 기후변화 건강영향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로 인한 취약인구집단의 삶의 변화를 건강수준의 향상으로 계량화하여 그 효과를 평가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홍수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
창의적 공학설계, 진로설계 포트폴리오, 인하라이프 아카데미를 강의하고 있고 공과대학 학생들의 인문소양 위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평가, 디자인씽킹, 액티브러닝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인하대학교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 사업을 기획 및 총괄하고 있다.

정대홍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화학을 강의하고 있고, 나노물질과 분광기술을 활용하여 생체 분자 측정 및 진단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실험교육에 관한 교육 연구 및 국내외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형진
대원국제중학교 교사
적정기술학회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정기술 아이디어스케치 대회와 적정기술국제컨퍼런스 학생 행사를 이끌고 있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공감하고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친다. 학교현장의 자유학기제, 방과후수업, 동아리활동에 메이킹 교육과 함께 적정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상대론의 교육, 융합과학, 적정기술로 박사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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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학교육에는 ‘가난을 이겨낼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가르치는 과목이 필수교과목으로 포함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많은 명문대학에서는 적정기술 교과목이 개설되어 학생들이 과학기술 전문가로 키워지는 과정에서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 p.5

최근 들어 적정기술은 지속적인 이용과 관리, 사용자들의 생계 또는 경제적 자립을 강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 또는 비즈니스와 연관하여 추진되는 경향이 더 강해지고 있다. 진정한 적정기술이 되려면 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기술 선택지에 대한 지식, 지역 사람과 자연 환경에 대한 주의 깊은 분석, 대안적 선택 사항에 대한 규범적 평가, 정의적이고 기술적인 선택 실천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 적정기술은 단순히 실질적인 기술적 인공물(협의의 적정기술)이 아니라 보다 넓은 의미로 적정기술과 관련된 운동, 혁신 전략, 기술-실천 방식 등을 총칭하는 용어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 p.32

소수력발전 시스템을 설계할 때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에너지 수요를 조사하고, 이 결과를 통해 해당 발전소의 용량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 공급 수요조사는 언제, 어디에서,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수문학을 포함, 현장 조사 및 타당성 조사 등 여러 조사 연구 활동도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 발전소의 용량이 결정되면 어떤 원리의 발전 방법이 적절한지를 고려하여 발전기의 종류를 결정한다. 다음에서는 소수력발전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소수력발전소 설치를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이를 통해 발전 용량, 낙차, 유량
을 고려하여 현지 상황에 맞는 수차(turbine)를 선정하고 발전기를 설치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p.72

캄보디아의 프놈펜 남동쪽에 위치한 깜퐁포 마을에는 마을 주민들이 돈을 모아 대지를 구매하고, 한국에서 후원하여 건물을 지은 유치원이 있다. 유치원 바로 옆에는 작은 하천이 흐르는데 동네 주민들은 이곳의 물을 생활용수와 먹는 물로 사용하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하천수의 특성상 비가 오기 시작하는 우기 초반에는 하천의 탁도가 매우 높고, 건기가 끝나갈 무렵의 갈수기에는 하천 바닥에 있는 침전물이 유입되어 하천이 진한 색도와 높은 유기물 농도를 나타내므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처리 공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전처리 공정으로 급속 모래 여과 공정을 설치했다. 여과 장치는 여과된 물이 빠져나가는 스트레이너, 하부의 굵은 모래(직경 2~3 mm), 상부의 고운 모래(0.7~1.2 mm)로 구성되어 있다. 전처리 과정을 거친 물은 다시 카트리지 필터, 활성탄 필터, UF 필터를 거쳐 먹는 물로 공급되고 있으며, 유치원뿐 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사용하는 시설로 현재까지 활용되고 있다. --- p.153

빈곤은 먹고 살기 위한 생존의 문제를 야기하고 교육 받을 기회를 놓치고 먹을 음식을 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만든다. 그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이나 질병에 노출되어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높지만,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도 가질 수 없다. 혹여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빈곤 때문에 누릴 수 없고, 이는 보건, 의료, 에너지, 환경, 인권 등 모든 분야에서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러한 사회 모든 분야의 문제 중 단순한 물적 지원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교육이며, 반대로 교육에 의해 문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다.
--- p.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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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은 사회적 이슈 해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실천의 기술이고, 21세기 시대적 명제인 포용적 성장을 향한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술입니다. 특히 한국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ODA와 국제개발협력의 전문성을 살려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이 널리 읽혀 지구공동체의 공영 발전에 기여하는 데 지혜와 힘을 보태기를 기대합니다.
-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아직도 8억 명의 인구가 빈곤에 신음하고 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역설적인 현실이다. 가난은 임금도 함부로 어쩔 수 없었다. 단순히 먹거리를 나눠주는 것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 이다. 스스로 굶주림을 해결하고, 건강을 지키고, 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적정기술’이 희미한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 이덕환 (서강대 교수, (사)대한화학회 탄소문화원 원장)
적정기술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적정기술 교육은 글로벌 이슈의 이해와 가난의 해결을 위해 필요한 창의성, 팀워크, 지속가능한 기술의 개발이라는 점에서 포용의 교육이고 참교육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유영제 (서울대 명예교수)
개도국 빈곤계층의 지속가능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적정기술의 원리와 다양한 사례 등을 수록하고 있어서 국제개발협력 사업 수행 시 매우 유용한 교본으로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연구자는 물론 국제개발협력을 수행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 정우용 (KOICA 이사)
많은 학생들이 적정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참고할 만한 도서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도서가 나오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특히 기술적인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고 적정기술에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포함되어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 김용수 (한양대학교 교수,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
OECD 회원국인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를 돌볼 의무가 있다. 과학기술을 활용한 개도국의 지원 사업이 그 의무의 일부를 담당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이 책이 출간됨은 그 의미가 크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적정기술의 정신을 배우고 익혀 국제 개발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 김찬중 ((사)나눔과기술 공동대표, 한국초전도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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