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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혁명의 문학'들'

영구혁명의 문학'들'

: 1960년대 문학을 다시 생각하다

[ 양장 ] 민족문학연구소 총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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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62쪽 | 808g | 165*230*30mm
ISBN13 9788927901747
ISBN10 89279017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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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명철
1970년 제주에서 출생하여, 현재 광운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8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변방에서 타오르는 민족문학의 불꽃-현기영론’이 당선되면서 문학평론가로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문학, 전위적 저항의 정치성」,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 「뼈꽃이 피다」 등 다수가 있다. 반년간 「비평과전망」및 계간 「실천문학」 편집위원 역임하였다. 현재 계간 「리토피아」 및 반년간 「리얼리스트」 편집위원이다. 현재 ‘한민족문화학회’ 회장. 젊은평론가상, 고석규비평문학상, 성균문학상 수상하였다.

저자 : 고영직
1968년 전북 군산에서 출생하여, 1992년 「한길문학」을 통해 평론 활동을 시작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 역임하였다. 주요 평론으로 「‘자발적 가난’의 한 경로」와 「한국문학과 베트남전쟁」 등이 있으며. 현재 민족문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자 : 고인환
1969년 문경 출생으로,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1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저서로는 「결핍, 글쓰기의 기원」, 「말의 매혹: 일상의 빛을 찾다」, 「공감과 곤혹 사이」 등이 있다. 계간 「문학과 경계」 편집위원 역임. 현재 계간 「리토피아」 편집위원. 젊은평론가상 수상하였다.

저자 : 김재용
1960년 통영에서 출생하여, 현재 원광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북한문학 및 친일문학에 대한 꾸준한 탐구와 해법을 제시하면서, 구미중심주의적 세계문학을 극복하는 연구와 실천적 과제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민족문학의 역사와 이론 1, 2」, 「북한문학의 역사적 이해」, 「분단 구조와 북한문학」 등 다수기 있다. 계간 「실천문학」 및 「역사비평」, 「아시아」 편집위원 역임하였다.

저자 : 노지영
1979년 서울에서 나고, 2010년에 「시인」, 「내일을 여는 작가」 등에 글을 발표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청주교대, 방송대, 동양미래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반년간 「리얼리스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박수연
1962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현재 충남대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가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문학들」,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 등 다수가 있다.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및 「실천문학」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자 : 서영인
1971년 울산 출생, 2000년 제 7회 ‘창비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타인을 읽는 슬픔」 등 다수가 있다. 계간 「문학수첩」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북대와 경희대에서 문학과 글쓰기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실천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이다.

저자 : 오창은
1970년 해남 출생, 현재 중앙대학교 교양학부대학에 재직 중이다.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1960~1970년대 문학의 주요 작가들에 연정을 품고 있으며, 북한 문학 연구에도 탐침을 세우고 있다. 저서로는 「비평의 모험」과 「모욕당한 자들을 위한 사유」 등 다수가 있다. 계간 「실천문학」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자 : 이경재
1976년 인천 출생,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단독성의 박물관」, 「한설야와 이데올로기의 서사학」, 「끝에서 바라본 문학의 미래」 등이 있다. 현재 「아시아」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하상일
1970년 서울 출생,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다.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부 교수를 역임하였다. 반년간 「비평과전망」 및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파문」, 「타는 혀」, 「종언 이후」 등이 있다. 1997년 제2회 상상비평상, 2008년 제21회 성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 홍기돈
1970년 제주 출생,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그림자로 놓인 오십 개의 징검다리 건너기-한강론’이 당선되면서 문학평론가로 등단하였다. 반년간 「비평과전망」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페르세우스의 방패」, 「인공낙원의 뒷골목」, 「근대를 넘어서려는 모험들」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작가세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문학은 '영구혁명'의 문화적 형식이다. 1960년 4.19 혁명은 시민들이 스스로 자치와 자율적 삶의 방식을 추구함으로써 기쁨의 정치학과 기쁨의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했던 시민혁명이었다. 그러나 4월혁명이 구현고하고 한 기쁨의 공동체는 물론 민주주의의 도래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은 항상 패배와 좌절 그리고 슬픔과 상처를 딛고 언제든 도달할 수 있고 언제든 실현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다시 시작하는 유구한 영구혁명의 문화형식이다. 그래서 문학은 언제나 글쓰기의 최저낙원을 지향하면서 점진주의의 방식이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사유하고 상상하려는 작품의 실천과 저항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머리말:다시, 문학은 영구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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