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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만델라

: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 가

아이콘총서-15이동
토니 핀척 글,그림 / 송재목 역 | 이두 | 1995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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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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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5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200404
ISBN10 895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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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토니 핀척
런던대학의 유전학 교수로 달팽이, 곤충 등의 유전학과 진화에 대해 여러해 동안 연구하였으며 '유전자의 언어'라는 제목으로 BBC에서 강의를 하였다.
역자 : 송재목
서울대학교 인문대 언어학과 학사 및 석사.
서울대학교 인문대 언어학과 박사과정 수료.
런던대학 SOAS 언어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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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로벤섬의 교도소 마당에서 찍은 넬슨과 월터 시술루의 사진이 몰래 해외로 유출되었다. 이것이 넬슨이 풀려날 때까지 보도된 넬슨의 마지막 사진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근 20여년이 넘게 넬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이었으나 그의 얼굴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다. 감옥에서 넬슨은 한편으로는 그 자신의 감정과 또 한편으로는 교도소 당국과 끊임없이 투쟁을 하였다. 법률가로서 쌓아온 훈련 덕택에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상황을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체제에 대한 분노가 커져갈수록 그것을 억누르고, 분노와 열기를 냉정하고 고도로 효과적인 도구로 연마하는 방법을 배워 갔다. 그는 감방에 무하마드 알리의 사진을 붙여놓고 전략에 대해 생각했다. 그는 정치를 국민들의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정부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했다. 현정권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개념들을 이해함으로써 그는 그들의 움직임을 보다 잘 관찰하고, 나아가 보다 효과적으로 역공을 할 수 있었다.
--- pp.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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