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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과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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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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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017166
ISBN10 898801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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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인 면은 일단 제쳐놓자. 양적인 면에 있어 한국대학의 교육은 미국 대학의 1/10에 불과하다. 삼성전자에서 미대 졸업생을 받아 3년 분의 전자공학 전공과목을 6개월 만에 이수 시켰다는 실험결과가 현재 대학교육의 현실을 말해준다. 대학생들 사이에, 과거에 어느 교수가 냈던 시험문제를 모은 족보가 돌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만 있으면 시험문제가 무엇이 나올까 알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시험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중략- 미국 대학생이 연간 1만~ 1만 오천쪽의 논문을 읽고 졸업하는데 비해, 한국 대학생은 1천쪽도 읽지 않는다.
--- p.59
20세기 문명이 근본은 프로메테우스의 불로 상징되는 과학기술이다.
의식주를 비롯한 의료, 교육 등과 문화, 경제까지를 아루는 사회요소들은
근대 과학기술이 아니면 애당초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자 노점상에서 1천원이면 살 수 있는 손톱깎이 하나만을 보더라도 먼저 철광을 찾는 탐사기술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를 채취하는 채광기술이,
광석에서 철만을 분리하는 야금기술이 필요하다. 모양을 만들기 위해 가동기술이 쓰이는 것은 물론이다. 시계, 양복, 칫솔, 와이셔츠, 볼펜, 종이 계산기, 스테플러, 클립 등등 어느 하나 과학기술 없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호미나 가래가 없다면 농사가 가능할까? 농기구를 만드는 방법조차 과학기술에 의한 것이다. 고로 과학 기술은 문명의 원천이다.

-- pp.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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