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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 손 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07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55건 | 판매지수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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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82쪽 | 620g | 225*305*15mm
ISBN13 9791160320534
ISBN10 11603205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3.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4.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5.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6. 라라랜드 (La La Land)
7.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8.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9. 만추 (Late Autumn)
10. 냉정과 열정 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마음을 울리는 [이터널 선샤인], [8월의 크리스마스], [라라랜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맨스 영화를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


『스티커 아트북-로맨스 영화 장소』의 테마는 전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 영화 속 장소를 구현했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속 장소들은 모두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됐다. 사랑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담은 [이터널 선샤인],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건축학개론], 조용하지만 먹먹한 사랑을 담은 [8월의 크리스마스], 비밀스러운 연주곡같은 [말할 수 없는 비밀], 풋풋하고 반짝이는 청춘 로맨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 편의 꿈같은 영화 [라라랜드], 로맨스 영화의 고전 [로마의 휴일], 주옥같은 명대사로 마음을 훔치는 [비포 선라이즈], 쓸쓸하고 또 쓸쓸한 가을의 [만추], 연인의 끝없는 만남과 헤어짐을 이야기한 [냉정과 열정 사이]까지, 로맨스 영화 하면 떠오르는 영화만을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로맨스 영화 장소』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기억하며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 뜻깊었던 장소를 내 손으로 직접 재탄생시키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로맨스 영화의 추억을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바탕지의 뒷장에는 각각의 로맨스 영화 장소의 아트웍과 영화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실었다. 책은 크게 작품의 바탕지가 들어 있는 본책과 스티커가 들어 있는 스티커책으로 나뉜다. 본책에는 실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가 있으며, 스티커책에는 바탕지를 채울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본책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고, 해당 작품의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책에 있는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도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자.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회원리뷰 (55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파워문화리뷰 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춍* | 2019.04.01 | 추천4 | 댓글6 리뷰제목
벌써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세 권째를 달성했다.중간에 퍼즐도 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꽤 오랜시간 손을 놨다고 생각했는데, 차곡차곡 쌓아놓은 책을 보니 이번이 세 번째 시리즈이자 스티커북으로는 네 번째 책이었다.사실 완성은 지난 설 연휴였는데 어쩌다보니 리뷰는 이렇게 늦어져 버렸다.#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스티커 아트북.로맨스 영화 장소라고 하는데, 이중에서 내가 본;
리뷰제목

벌써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세 권째를 달성했다.

중간에 퍼즐도 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꽤 오랜시간 손을 놨다고 생각했는데, 차곡차곡 쌓아놓은 책을 보니 이번이 세 번째 시리즈이자 스티커북으로는 네 번째 책이었다.


사실 완성은 지난 설 연휴였는데 어쩌다보니 리뷰는 이렇게 늦어져 버렸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스티커 아트북.

로맨스 영화 장소라고 하는데, 이중에서 내가 본 영화는 <말할 수 없는 비밀> 딱 하나였다.

그럼에도 이름만 들으면 '아, 그 영화!' 하고 떠올릴만한 영화의 장소들로 구성되어있어서 각 도안마다 곁들여 있는 짤막한 영화속 장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완성된 모습을 찍어 모아놓은 사진이다.




편집할때는 괜찮았는데 올리려고 보니 사진이 깨져서 아쉽다ㅜㅜ 

혹시나 잘 안보일까봐 장소를 끄적여보자면, 왼쪽 위에서 부터


#이터널 선샤인

#건축학개론

#8월의 크리스마스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라라랜드

#로마의 휴일

#비포 선라이즈

#만추

#냉정과 열정 사이


순서로 보면된다.

(이 중에서 유일하게 '비포 선라이즈' 라는 영화만 못 들어봤다.)



-

총 10개의 도안이 준비되어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스티커만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붙일 때 매우 편하다. 

ㄱ자로 꺾인 핀셋으로 하면 편하겠지만 집에 구비되어있는 쪽집게 만으로 충분해서 불편한 점은 없다.

다만, 뒤늦게 사은품으로 포인트 차감없이 핀센 증정을 하고 있는걸 알았다.

핀셋 필요없어서 대충보고 결제창으로 넘겨버려서 그땐 미쳐 몰랐다^^;; 나중에 책 배송받아보고 나서야 알았다는..


괜시리 그런 감정 있지 않은가..

분명히 필요없었는데 막상 증정품이였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거..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잘만 붙였으니 성공~!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6
파워문화리뷰 [서평]스티커 아트북 로맨스 영화장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 | 2019.01.27 | 추천3 | 댓글6 리뷰제목
<명화>를 소재로 삼아서 만들었던 스티커북이 <동물>이나 여러 자연물을 비롯해서 각국의 <랜드마크>편까지 나오더니 올림픽 시즌을 맞아서 <동계스포츠>편이 나오고 더이상 나올 소재가 있을까 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로 그 경계를 허물었다. 많은 영화들 중에서도 장소가 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로맨스 영화들 열편을 모아서 스티커로 다시 만들었다.  인기있었;
리뷰제목

<명화>를 소재로 삼아서 만들었던 스티커북이 <동물>이나 여러 자연물을 비롯해서 각국의 <랜드마크>편까지 나오더니 올림픽 시즌을 맞아서 <동계스포츠>편이 나오고 더이상 나올 소재가 있을까 했는데 이번에는 영화로 그 경계를 허물었다. 많은 영화들 중에서도 장소가 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로맨스 영화들 열편을 모아서 스티커로 다시 만들었다.

 

인기있었던 영화들이어서 영화 속의 장소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으니 그런 면도 놓칠 수 없겠다. 따로 난이도를 매겨놓기 보다는 1번 그림이 185개의 조각을 가지고 있고 뒤로 갈수록 조각수가 많아지는 형태로 되어 있다. 가장 마지막 10번 그림은 417개의 조각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이터널 선샤인, 건축학 개론, 8월의 크리스마스, 말할 수 없는 비밀,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라라랜드, 로마의 휴일, 비포선라이즈, 만추, 냉정과 열정사이 총 10개의 영화가 있다.

 

이런 종류의 스티커를 붙일 때는 난이도가 낮은 단계부터 하거나 처음부터 차례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책은 달랐다. 딱 보는 순간 이거다 싶은 하나의 배경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8월의 크리스마스>였다.

 

로맨스 영화이면서도 달달함을 자아내기보다는 오히려 더 담담하게 그려내면서도 뭉클함을 그려내었던 영화. 딱 한 장면 다림이가 연락이 안되는 정원이 궁금해서 사진관에 돌을 던지는 장면이 가장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다. 그 어떤 장면보다도 말이다. 영화장소라는 소재답게 이 영화의 가장 주된 배경인 초원사사진관을 스티커 배경지로 만들었다.

 

 

기존에 다른 스티북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 차이점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이 스티커북은 다른 책에 비해서 스티커의 접착력이 높은 편이다. 아예 안 떼어질 저도는 아니지만 마구 잘 떼어지지도 않으니 처음 붙일 때 조심해서 붙여야 할 필요가 있다.

 

원래는 선에 딱 맞춰서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스티커 조각이 작을 경우에는 비는 공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선보다는 오히려 칸에 집중헤서 주어진 칸에 중간에 딱 맞게 들어가게 붙여준다. 양옆으로 보이는 비는 공간은 그냥 버려두기로 한다. 그렇게 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

 

스티커를 붙이는 순서도 위로부터나 아래로부터  또는 왼쪽부터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해이번 경우는 처음부터 마음을 정했다. 저 글자가 들어가는 부분을 가장 마지막에 붙이겠다고 말이다. 일부러 남겨둔 것이다.

 

<사진은 네이버 검색>

 

 

위 사진은 실제로 군산에 있는 초원 사진관 정면이고 밑의 사진은 내가 붙인 스티커북의 초원 사진관이다. 조금 단순화 된 감을 있지만 이만하면 정말 싱크률이 거의 딱 맞게 떨어지지 않은가.배경지 뒤에는 영화의 주인공과 함께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으므로 영화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가 있다. 본 영화라면 기억을 되새기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보지 못한 영화라면 기대감이 생기게 된다.

 

영화를 너무나도 인상적으로 본 터라서 열개의 배경지 중에서 가장 먼저 이 영화를 선택했다. 사실 이 영화 말고 <낭만과 열정사이>도, <건축학 개론>도 좋아하는 영화여서 그 영화들도 하고 싶은 마음이 앞을 다투었다. 좋아하는 영화의 배경지가 많아서 더욱 행복한 마음이 드는 스티커북이 된다. 이 책은 로맨스 영화에 관련된 스티커북이지만 이런 식으로 장르를 나누어서 다른 영화들의 인상적인 장면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초원사진관은 가보지 못했지만 나는 오늘 나만의 초원사진관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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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서평]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로맨스 영화장소 #취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 | 2020.01.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로맨스 영화에서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이 나온다. 저기 한번쯤은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소망을 이루어주기라도 하는듯이 실제로 군산에 가면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초원사진관이 있다.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스티커북을 통해서이다.  조그마한 스티커를 한장;
리뷰제목

로맨스 영화에서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이 나온다. 저기 한번쯤은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소망을 이루어주기라도 하는듯이 실제로 군산에 가면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초원사진관이 있다.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스티커북을 통해서이다.

 

조그마한 스티커를 한장한장 붙였을뿐인데 어느순간엔가 초원 사진관이 내 앞에 나타나 있다. 내가 직접 만든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여기지는 공간이다. 영화를 다시 보고파지는 생각이 든다. 대만 영화 두편과 이터널 선샤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았던 영화들이어서 그 감동이 더해진다. 수많은 공간들 중에서 어느 곳을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지 생각을 한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이터널 선샤인>을 선택한다. 보지 못했던 영화들 중에서 가장 일순위로 꼽는 장소가 눈앞에 보인다.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간 주인공. 옛연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했지만 지울수록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지우기 싫어지는 그다. 그는 과연 이 기억을 가지고 싶어할까 아니면 지우고 싶어할까. 배경의 색감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해가 지고 있는 노을을 나타낸 듯 하다. 별도 반짝인다. 이런 장소에서 사랑에 빠지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러한 곳이다. 물론 이곳에서 행해지는 것은 더욱 가슴 아픈 일이지만 말이다.

 

 

열개의 배경지에 중에서 가장 적은 스티커갯수를 가지고 있다. 이백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도 난관이 있었으니 스티커의 크기가 모조리 다 작다는 것이다. 거기다 건물의 바깥부분에 있는 창문을 나타내는 부분들이 얇다. 손으로는 떼기 힘든 부분이니 핀셋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다.

 

큰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작은 부분만을 먼저 붙여본다. 한쪽방향에서부터 차례대로 붙여 오는 것도 좋지만 밤이라 천장의 조명으로는 그림자가 져서 자칫 한쪽으로 몰려버릴 수가 있으므로 약간은 전면에 보이는대로 붙여나가기를 시도했다. 스티커를 붙일 때 큰 공간을 먼저 붙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공간을 먼저 붙이기를 더 좋아한다. 작은 공간을 붙인 후 큰 공간으로 혹시 남아있을 여백을 메우는 것이 스티커 북을 더 완벽하게 보이게 만드는 법이다.

 

혹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전면을 다 붙이지 않았다. 테두리를 맞추어 보이기는 하지만 여러번 테는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 떨어져 나갈 정도로 힘을 주지 않아서는 곤란하겠지만 어느 정도 붙여 놓고 마지막에 완성을 한 후 전체적으로 꾹 눌러준다. 꼼꼼히 들뜨는 부분이 없이 다 꼭 붙여주어야 완성도 있는 그림이 보이게 된다.

 

 

아름답다.  이 공간에서 일어날 일들이 궁금해진다. 영화를 본 배경지와 그렇지 않은 배경지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분명 스티커 조각들을 붙여나가는 것은 같은 작업인데도 말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아야 할 것만 같다.

 

 

#취미

#스티커아트북시리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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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7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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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접착력이 떨어지고 타 제품에 비해 스티커 크기가 너무 작아 아쉬움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여**운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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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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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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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뀨*루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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