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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

돈 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

: 개념부터 쉽게 배우는 부동산 필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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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2*225*20mm
ISBN13 9791155429419
ISBN10 115542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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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파악을 위해 3~5곳 이상의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르는데, 이때 물건지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가 아닌, 물건지에서 100~500m 정도 떨어진 중개업소를 먼저 방문한다. 그리고 그 지역의 괜찮은 물건을 추천받는다. 그러면서 그 지역에 대한 호재 및 악재를 파악한다. 어느 정도 대화가 무르익어 갈 때쯤 관심물건의 인근지에 대해서 슬쩍 물어본다. 그럼 물건 근처에서 들을 수 없는 얘기를 조금 떨어진 중개업소에서는 들을 수 있다. 중개업소 운영상 자신이 소재지로 하는 지역의 물건에 대해서는 각종 호재와 장점을 부각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단점을 지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p.45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투자의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한 예로 아파트를 분양받으려 한다면 실거주인지, 투자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부동산 매수(예정)자는 투자자다. 정부 기준으로 보면 투기자다. 특정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향후 가격 상승 여부를 꼭 따진다. 본인이 편안히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와 가격 상승이 담보된 아파트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가격 상승이 보장된 아파트를 고른다.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 p.71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을 분양할 때 미리 살 필요는 없다. 입주 때까지의 그 짧은 기간에 시세차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월세 수익을 바라는지, 시세차익을 바라는지를 명확히 하고 상품을 찾아나서야 한다. 투자의 첫걸음은 자신의 목표를 뚜렷하게 깨닫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신을 도와줄 전문가의 적절한 조언을 확보하는 것은 덤이다. --- p.73

학군이 좋은 지역은 인위적으로 만들기 쉽지 않고, 만들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어 이미 조성된 우수 학군지역이 맹모들에게 희망타운이 되어 인근 부동산 가격을 주도해간다. 따라서 요즘같이 예측이 어려운 부동산 시장에서는 학군이 좋아 실거주 수요가 탄탄한 지역이 안전한 투자 방법의 하나다. 이를 위해 학군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좋은 중·고등학교가 많은 곳이 어딘지 알아봐야 한다. --- p.96

부동산 투자에서 돈을 벌려면 시세차익을 실현해야 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가를 반영한다면 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태반이다. 물가는 인플레이션에 의해 오르기도 하는데 화폐 가치가 추락하기 때문에 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물가 오른 것을 감안하면 매년 3.5% 이상 가격이 올라야 실질적인 인상이 됐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진정한 시세차익을 거두려면 가치가 오를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해야 한다. --- p.170

가격 하락으로 현재 손실이 나 있지만, 앞으로 더욱 하락하리라는 예상이 들 때 손실임에도 불구하고 파는 것이 손절매다. 주식에서 손절매를 잘하는 사람들을 흔히 ‘주식 고수’라고 하고, ‘손절매를 못 하면 주식 투자를 하지 마라’는 말이 있듯 투자에서는 손절매가 필수 수단 중 하나로 여겨진다. 부동산도 보유해야 할 것과 처분해야 할 부동산을 판단해 투자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하루빨리 매도하는 것이 좋다. --- p.181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올라 살지 말지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 뻔히 떨어진다면 굳이 살 필요가 없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미래 일을 누가 장담하겠는가? 그래서 시장의 눈과 지역의 눈을 키워야 한다.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기에 접어들었을 땐 경제적인 시각을 키워야 하며, 시장이 좋지 않을지라도 오를 가능성이 짙은 곳을 찾아야 한다. 이는 국토계발계획, 토지계발계획, 지역의 실거주자 이동 동선 등을 체크하며 감각을 키워나가야 한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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