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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지식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금리 지식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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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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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546g | 153*225*30mm
ISBN13 9791160022018
ISBN10 1160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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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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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물건에는 모두 값이 매겨져 있다. 이 값은 돈으로 표시된다. 그럼 돈의 값은 무엇일까? 돈의 값은 그냥 액면 그 자체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의 값은 1만 원이다. 너무 당연하긴 한데, 또 너무 어이없는 답이기도 하다. 그래서 답을 좀더 달리해볼 수 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돈의 값은 ‘화폐의 실질구매력’이라고 할 수있다. 즉 ‘돈으로 어떤 물건을 살 수 있느냐’가 돈의 값이다. 이 경우는 돈의 값을 물건으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돈의 값은 물가와 반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금리란 과연 무엇인가? 기회비용과 신용위험에 대한 보상이다. 즉 이자는 ‘1. 당장 현금 사용을 미룬 데 대한 대가 2. 투자했을 경우 얻을 수 있었던 수익에 대한 보상 3. 물가 상승에 따른 돈의 가치 하락에 대한 보상 4. 돈이 떼일 위험에 대한 보상’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금리에 대한4 가지 개념은 반드시 숙지하자. --- p.39

환율은 기업이나 금융회사, 개인 등 경제주체들의 재무 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령 달러를 많이 빌린 국내의 은행이 있다고 해보자. 이 은행은 환율이 올라가면 빚 부담이 커진다. 왜냐하면 달러/원 환율이 올라 원화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은행이 미국 부동산에 많이 투자했다면 달러화 가치가 오른 게 이익이 된다. 이 부동산을 원화로 환산할 경우 그 값어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즉 환율이 오르게 되면 해외자산보다 해외채무가 많은 국내 경제 주체들은 상환 부담이 커져 수익성이 악화된다. 반면 해외채무보다 해외자산을 많이 보유한 경제주체들의 수익성은 좋아진다. 내가 투자한 나라의 통화가치가 올라가면 유리한 것이다. 미국인이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한 경우에도 주가는 오르고 달러/원 환율은 내려가야(원화가 강해져야) 유리하다. 결국 금리가 움직이면 환율도 따라 움직이며, 각 경제주체들도 모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 p.47

한국은행은 분기마다 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예를 들어 GDP 성장률이 3%, 물가상승률 예상치가 2%라면 적정금리는 5%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 돈을 빌려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의 적정금리는 5%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실제 경제에서 각 회사별로 발행하는 회사채의 금리들은 모두 다르다. 등급에 따라 5%를 밑돌기도 하고, 이를 넘기도 한다. 어떻든 논리적으로 접근할 때 이 정도의 금리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젠 물가가 금리를 예상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가 통상 “국고채금리가 얼마다, 회사채금리가 얼마다, 금융채금리가 얼마다”라고 말하는 금리 개념에는 이 물가 상승률에 대한 예
측치가 들어있는 셈이다. 이처럼 “은행 예금금리가 얼마다, 채권금리가 얼마다”라고 하는 이 개념이 명목금리다. 즉 물가상승률이 감안된 금리 개념이다. 반면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빼준 것이 실질금리가 된다. 즉 명목금리는 실질 금리에 물가상승률을 더한 것이다. --- pp.64-65

경기가 과열될 때 금리를 올리면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소비 증가세가 꺾이면서 경기가 진정된다. 반대로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 금리를 낮추면 기업들이 싸게(낮은 금리에) 돈을 빌릴 수 있어서 경기가 활성화된다. 중앙은행의 행위는 경기 사이클을 부드럽게 만드는 행위다. 경제 사이클은 늘 호황기와 불황기를 거치게 된다. 경기불황이 다가올 때 금리를 내려주면 경기가 급작스럽게 악화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호황, 즉 경기 과열도 좋은 것은 아니다. 경기 과열이 심화되면 부동산 가격 폭등 등 각종 부작용을 불러오게 된다. 이때 역시 중앙은행이 나서서 과열된 경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이 경우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려서 부드럽게 경기 사이클이 유지되도록 한다. 물가 역시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시중에 풀린 돈의 양이 많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우리가 살 수 있는 물건의 수는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통화량(돈)이 많이 풀렸다면 물건의 값이 올라가게 된다. 이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 p.76

암호화폐가 화폐인지 아닌지 여부를 두고 그간 많은 논란이 오갔다. 화폐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들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우리가 쓰는 종이돈이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그것이 ‘돈’이라는 사람들의 공감대가 모아져 있기 때문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 돈이 되기 위해서는 교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로도 물건을 쉽게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법정통화(법적으로 보장하는 돈)’가 아니어서 교환가치가 없다. 일부 가게에서 비트코인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극소수의 가게들만 이를 교환의 수단으로 인정한다. 그저 몇몇 가게들이 마케팅용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정도다. 돈이 되기 위해서는 가치의 안정성도 필수적이다. 즉 돈은 ‘저축’이 가능해야 하며, 물건의 값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너무 크다. 24시간 거래되는 암호화폐는 하루에도 가치가 크게 변하고 있다. --- p.100

금리가 이처럼 낮긴 하지만 예금과 적금, 즉 예적금을 통해 우리는 계획대로 종잣돈을 모을 수 있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가장 기본적 저축수단인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안타까울 때가 있다. 적금은 은행에 매달 약속한 적은 돈의 금액을 꾸준히 불입한 뒤 이
자를 받는 상품이다. 매달 돈을 은행에 저축하기 때문에 자동이체를 해놓으면 편하다. 반면 예금은 큰돈을 한 번에 불입해 은행에 맡긴 뒤 약속한 기간이 지난 뒤에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이제 은행의 대표적인 저축상품의 개념을 파악했으니 어떤 은행의 어떤 상품에 가입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각 은행들의 이자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 사이트(www.kfb.or.kr),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http://finlife.fss.or.kr), 각종 재테크 포털 등에 들어가면 여러 은행들의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 pp.119-120

금리는 크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눌 수 있다. 고정금리는 상품에 가입한 기간 동안 시장금리가 어떻게 변하든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금리다. 우리가 가입하는 대표적인 예금상품인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금리가 정해져 있다. 이런 상품들은 고정금리인 셈이다. 반면 변동금리는 시장금리의 변동 상황에 따라 특정 기간마다 변하는 금리를 말한다. 3개월 만기 CD금리를 기준으로 대출을 받았다면 3개월마다 금리가 변할 수 있다. “정부가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아서 이 비중을 줄이려고 한다”는 언론 보도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 변동금리는 금리가 오르면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정부의 발표 이후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탔는데, 오히려 시장 금리가 떨어져 손해를 보는 경우들도 많았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가운데 어느 것이 ‘좋은 것’이라고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없다는 게 진실이다. --- pp.132-133

CMA는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당장 투자할 곳이 없을 때 여전히 많은 사람은 이자도 붙지 않는 은행 보통예금에 돈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007년 상반기에 CMA로 사람들이 대거 몰렸다. 당시 CMA 잔고가 몇 달 만에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CMA 붐이 불었다. 증권사의 마케팅 등에 힘입어 CMA에 맡기면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기 때문이다. CMA는 원래 오래된 상품이다. 1984년 종금사가 선보였던 예금 상품이었다. 당시 가입 금액에 제한이 있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종금사나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가미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증권사들은 CMA 그 자체보다 자신들이 파는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CMA를 미끼로 활용하기도 했다. --- p.163

우리는 자신의 집이든 아니든 살 집이 필요하다. 집이 없는 사람은 전세나 월세를 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세에 들어가는 것은 실수요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나온 중요한 개념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즉 전세가율이다. 전세가율의 변화는 주택시장의 실수요와 가수요를 판단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된다. 전세가율은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런데 전세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금리다. 상식적으로 볼 때 금리가 높으면 전세가율이 낮고, 금리가 낮으면 전세가율은 높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무주택자의 경우 금리가 낮으면 전세로 들어가기보다는 은행에 돈을 빌려 집을 사려고 할 수 있다. 집주인 입장에선 금리가 낮으면 전세가격을 올리려고 할 수 있다. 금리가 낮으면 전세금을 더 많이 받아서 낮은 금리를 보충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세가율은 주택시장 상황을 잘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 p.208

주식시장이 하락 국면에 들어섰을 때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마치 잔 파도가 큰 파도를 거스를 수 없는 것처럼 주가가 대세 하락기라면 아무리 뛰어난 투자자라도 주식투자를 통해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언제 주식투자를 하는 게 나을까? 주식이 다른 투자수단 보다 메리트가 있을 때 투자를 하는 게 낫다. 그 비교대상은 ‘투자의 가장 큰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금리다. 주식투자를 하기 좋은 시기와 관련해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지표 중 하나가 일드갭이다. 우리말로는 ‘수익률 차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일드갭은 주식투자시 예상되는 기대수익률과 채권금리의 차이를 말한다. 즉 일드갭의 공식은 간단히 ‘주식투자 예상수익률-채권금리’로 표현할 수 있다. 이 간단한 개념은 주식투자를 하는 게 시기적으로 유리한지를 가늠할 때 가장 자주 활용된다. 주식투자 예상수익률이 채권투자나 은행 예금보다 크게 높아 일드갭이 벌어졌을 때 주식을 사면 유리하다. --- p.254

흔히 경기가 회복기, 활황기, 후퇴기, 침체기를 거치면서 순환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즉 경기는 사이클을 그린다. 그런데 미국에선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경기가 더이상 침체국면으로 빠지지 않는 ‘신경제’가 도래했다는 이야기가 적지 않았다. 당시엔 정보통신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저물가와 견고한 성장세가 어우러진 장밋빛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당시 상황을 ‘번영의 오아시스’라고 표현하면서 1세기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미국에 도래한 ‘신경제’는 경기변동성을 완화시켜 영원한 번영을 가져다줄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그 시기에는 경제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한다는 주장까지 대두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경기 과열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면서 ‘신경제에 대한 꿈’은 물거품이 되었다. --- pp.286-287

지금은 ETF가 매우 다양해졌다. 과거엔 단순히 코스피200지수 정도를 추종하는 ETF가 대세였다. 하지만 지금은 배당주를 추종하는 ETF만 해도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배당주 관련 ETF에서 지급하는 현금은 분배금이다. ETF에 편입되어 있는 배당주들이 배당금 지급을 마치는 4월 말에 이 분배금이 가장 크며, 4월 말엔 통상 ‘분배락’이 발생한다. 다만 배당주투자시 무조건 일반적인 주식투자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2018년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될 때는 배당주뿐만 아니라 모든 주가가 급락했다. 2008년 금융위기시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 배당주 역시 큰 폭으로 빠진 바 있다. 주식은 배당주든 아니든 상당히 위험한 투자 대상물임을 기억해야 한다. 한편 배당주투자를 하는 고액소득자들 가운데엔 배당락 전에 주식을 파는 사람도 있다. 배당금에는 배당소득세 15.4%(배당소득세 14%+주민세 1.4%)가 붙는다. 이자소득세와 같은 비율로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 p.304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경기는 회복과 상승, 둔화와 하강을 반복한다. 이 4국면(확장과 수출로 나눌 수도 있다)이 경기변동이며, 경기변동이 끝없이 되풀이 되는 것을 경기순환이라고 부른다. 이 경기순환 국면은 앞서 언급한 일본의 애널리스트인 우라가미 구니오가 나눈 금융시장의 ‘사계절’과도 유사하다. 경기회복기엔 주식시장이 먼저 고개를 들곤 한다. 경기가 안 좋아 중앙은행이 만든 저금리 환경하에서 풍부해진 유동성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등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채권 시장으로도 돈이 흘러가 채권금리가 더 하락(채권 가격 더 상승)하기도 한다. 경기가 회복세를 넘어 본격적으로 좋아지는 경기 상승기(호황기)에는 생산과 수요가 증가하고, 국민소득이 늘어난다. 취업자 수가 늘어나는 등 고용지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인다.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면서 설비투자가 증가하고, 물가상승세도 확대된다. 하지만 주가는 선행성 때문에 호황기의 상승률이 회복기에는 못 미칠 수 있다. --- p.332

고용사정이 왜 이렇게 악화된 것일까? 조선·자동차 산업 등의 구조조정,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생산가능인구가 예전처럼 늘지 않고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점, 온라인쇼핑이나 무인점포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 특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사회적 논란을 키웠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18년과 2019년 2년간 최저임금을 무려 30% 가까이 올리겠다는 결정을 했다. 힘든 사람들이 임금을 더 받으면 사회 전체적으로 구매력이 올라가 소비가 늘어날 수 있다. 또 여건이 안 좋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오른 임금을 받는 것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최저임금과 민감한 곳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이다. 자영업자나 영세 중소기업 등은 종업원에게 높은 임금을 쥐어주기 어렵다. 안타깝게도 이런 곳들이 최저임금의 인상에 직접 연관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사실 최저임금과 별 관계가 없다.
--- p.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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