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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빅픽처

삼성전자의 빅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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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66g | 124*182*20mm
ISBN13 9791196495510
ISBN10 11964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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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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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삼성전자의 강점은 반도체 있다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각종 완제품, 그리고 서비스망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수직계열화에서 나온다. 공급망 관리의 대가라고 불리는 애플이 경이적인 이익률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하청 업체(폭스콘으로 대표되는)를 쪼아대는 것은 물론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을 기막히게 한다면, 삼성전자는 결이 좀 다르다. --- p.9

프로 스포츠에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최고의 방법은 최상의 라인업을 통해 압도하는 것이다. 가끔 변칙 전술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것 역시 힘의 균형을 깨뜨려 상대를 압도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의 전략이 바로 이렇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고 과감히 뛰어들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는 빠른 투자 결정을 통해 기술력 확보와 생산량 결정을 주도해왔다. --- p.16

2017년 12월, 모건스탠리의 보고서 한 장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루 사이에 5%나 떨어졌다. JP모건마저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상황에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정점이 이대로 끝나버릴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일시에 일었다. --- p.21

중국은 ‘칭화유니’를 앞세워 메모리 사업에 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2015년 중국의 반도체 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은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인수를 추진한다. 당시 마이크론의 경영 위기론이 제기되면서 매각이 논의됐는데, 이때 중국계 자본으로는 처음으로 메모리 사업 진출 타진을 공식화한 것이다. --- p.44

화웨이는 창업 당시부터 중국 정부, 특히 군과 관계가 깊을 것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창업자 런정페이가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이라는 점부터 중국 정부의 비호와 지원하에 성장했다는 여러 의혹이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 p.69

스마트폰은 점점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고, 반대로 자동차에는 전장 부품 탑재가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다. 도입이 확대되는 ‘인포테인먼트’는 자율주행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고, 여기에 전기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반도체 시장의 눈은 일제히 자동차를 향했다. 삼성은 급반전을 이뤄낼 카드가 필요했고, 그 상대가 바로 하만이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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