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19년 0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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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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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36.76MB ? |
| 글자 수/ 페이지 수 | 약 8.4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3쪽? |
| ISBN13 | 9791164350100 |
| 근거중심의학에 입각한 객관적인 임상 연구를 기대하며?4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인체파동원리의 가정한의보감?7 제7장 인체파동원리의 치료 중풍 18 구안와사 22 손발 저림 25 무릎관절염 28 그런데도 왜 안 낫는가? 32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약을 먹거나, 침을 맞아야 하나요)? 35 인체파동원리의 치료법들(종류) 41 인체파동치료의 장점 57 환부에 직접 침을 놓아도 낫는 이유? 65 파동지압법 70 제8장 인체파동원리의 실제 적용 갑작스런 허리 통증 82 무릎관절염이 중풍의 시초? 92 노안(老眼) 100 안구 통증 103 비염(축농증, 코감기)·후각 장애 106 치통 109 발달장애 113 딸꾹질 117 야제(야경) 120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124 손목 통증: 신전불리(伸展不利) 127 까치발 131 치질(痔疾) 135 탄발지(왼 가운뎃손가락 굴신불리) 139 풍을 잘 보신다고 해서요 144 건강한 아이의 출발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148 제9장 인체파동원리로 본 경락(경혈) 경락은 선(線)의 흐름이 아니다 166 파동원리로 알게 된 경혈의 원류 178 제10장 증상(질환)에 따른 간편 지압법 머리 · 목 · 피부질환 204 - 두통 204 - 건망, 기억력 감퇴, 치매 예방 206 - 열경련, 경기, 뇌발작, 수전증, 체머리, 뇌전증 208 - 코골이, 코피, 축농증, 코막힘 209 - 목감기 210 - 목 통증, 목이 돌아가지 않을 때, 어깨 통증 212 - 중이염, 이명, 난청 214 - 여드름, 거친 피부, 주름 216 - 가려움,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질환 217 - 입이 헐었을 때, 입술이 부르틀 때, 혓바늘이 돋을 때 218 - 입 냄새(구취) 219 - 열이 나고 편도가 부을 때, 감기, 기관지염, 천식 220 - 갑상선항진·저하 221 - 공부 집중력 강화 222 - 탈모 223 가슴 · 배질환 224 - 어지럼증, 메슥거림, 토할 때, 소화불량, 명치 통증, 식체, 급체 224 - 복통 225 - 불면 226 -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질환 228 - 갱년기 장애: 가슴 두근거림, 불안, 우울증, 상열감, 식은땀 229 - 유방암 치료 및 예방 230 - 만성피로, 식욕부진, 간 기능 개선, 지방간, 숙취해소, 금주 231 - 금연 232 - 신장질환, 투석, 다이어트 234 - 변비 및 설사, 과민성 대장질환 236 - 고혈압 예방 및 치료 237 - 당뇨, 췌장 238 - 생리통, 생리불순, 자궁질환, 난임 239 - 입덧: 가슴 답답함, 소화불량, 메슥거림, 구토, 두통 240 - 전립선 비대, 야뇨, 요실금, 소변불리, 배뇨통 241 - 치질 242 - 부부의 금실을 좋게 하는 지압자리 243 허리 · 등 · 사지질환 245 - 허리 통증 245 - 팔꿈치 통증 247 - 발목 통증 248 - 족저근막염 249 - 팔 저림, 손 시림, 날씬한 팔 252 - 다리 저림, 발 시림, 하지 정맥류 및 날씬한 종아리 254 책을 마무리하며?256 남창규 박사와의 20년 인연?263 인체파동원리 책 출간을 축하드리며?266 발문 / 남창규 박사 인체파동원리론?272 추천사?274 |
우선, 저는 이 책의 저자와 전혀 관계가 없는 그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원리와 치료 두 권으로 되어 있으며, 이러한 책의 중량감을 따져본다면 책 값은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이번 책은 치료로 지압이나 써클 자리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통, 감기, 어깨 결림 등 일상 생활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아플 수 밖에 없는데, 그러한 경우, 쉽게 아픔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약도 어떠한 도구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며, 누누히 강조하지만, 자리보다 원리에 충실하라고 또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세포 하나 하나에 온 몸이 하나씩 다 들어 있으며, 호숫가에 돌멩이 하나를 던져 그 물결이 퍼져나가는 것처럼 인간도 어느 한 곳이 아프면 그렇게 퍼져 나가는데 호숫가의 경우, 막힌 곳이 없어 결국은 퍼져나가다 스스로 없어지거나 스스로 겹쳐저서 상쇄가 되지만, 인간은 막힌 웅덩이이기에 - 실제로 인간은 몸이란 육체에 갇혀 있기에 - 파동이 계속 여기 저기로 퍼져나가 아플 수 밖에 없다는 기본 전제하에, 어떻게 하면 그 파동을 제대로 잡아 상쇄시킬 수 있는 지 그 원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씩 읽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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