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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무기

: 돌도끼에서 기관총까지 무기의 모든 것을 담은 무기 대백과사전

[ 2판, 양장 ] DK 대백과 사전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1,167
베스트
국방/군사 60위 | 국방/군사 top20 1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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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2093g | 260*310*26mm
ISBN13 9791189198220
ISBN10 11891982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6
무기에 대하여 8*

고대 26
최초의 무기 32
메소포타미아의 무기와 갑옷 34
고대 이집트의 무기와 갑옷 36
고대 그리스의 무기와 갑옷 42
위대한 전사들: 그리스 장갑 보병 44
고대 로마의 무기와 갑옷 46
위대한 전사들: 로마 군단병 48
청동기 및 철기 시대의 무기와 갑옷 50
앵글로색슨 족 및 프랑크 족의 무기와 갑옷 52
바이킹 족의 무기와 갑옷 54

중세 58
유럽의 칼 64
일본과 중국의 칼 68
유럽의 단검 70
유럽의 막대형 무기 74
아시아의 막대형 무기 76
위대한 전사들: 몽골 전사 78
장궁과 석궁 80
무기 진열장: 석궁 82
아스텍의 무기와 방패 84
유럽의 투구 88
유럽의 마상 창시합용 투구, 바버트, 샐릿 90
위대한 전사들: 중세의 기사 92
유럽의 사슬 갑옷 94
유럽의 판금 갑옷 96

근세 98
양손으로 다루는 검 104
유럽의 보병검과 기병도 106
위대한 전사들: 란츠크네히트 110
유럽의 결투용 칼 112
유럽의 소형 칼 114
유럽의 수렵용 칼 118
무기 진열장: 각종 사냥 도구 120
일본 사무라이의 칼 122
무기 진열장: 와키자시 126
위대한 전사들: 사무라이 128
인도와 스리랑카의 칼 130
유럽의 단검 1500 ~1775년 132
아시아의 단검 136
유럽의 한 손으로 다루는 막대형 무기 138
유럽의 두 손으로 사용하는 막대형 무기 142
인도와 스리랑카의 막대형 무기 144
유럽의 석궁 146
아시아의 활 148
화승식 및 수발식 장총 150
무기 진열장: 화승총 152
유럽의 엽총 1600~1700년 154
1700년 이후 유럽의 엽총 156
아시아의 화승총 158
복합 무기 160
초창기 대포 162*
유럽의 권총 1500~1700년 166
유럽의 권총 1700~1775년 168
유럽의 마상 창시합용 갑옷 172
유럽의 마상 창시합용 투구 174
아시아의 갑옷과 투구 176
사무라이 갑옷 178

혁명의 시대 180
유럽의 칼 1775~1900년 186
미국 남북 전쟁기의 칼 190
오스만 제국의 칼 192
중국과 티베트의 칼 194
인도의 칼 196
인도와 네팔의 단검 198
유럽과 미국의 총검 200
인도의 막대형 무기 202
아프리카의 날붙이 무기 204
위대한 전사들: 줄루 족 전사 206
오세아니아의 곤봉과 단검 208
북아메리카의 단검과 곤봉 210
북아메리카의 사냥용 활 214
오스트레일리아의 부메랑과 방패 216
수발식 권총 1775년 이후 218
수발식 권총 1850년까지 220
뇌관 권총 222
미국의 뇌관 리볼버 224
위대한 전사들: 미국 남북 전쟁기의 보병 226
영국의 뇌관 리볼버 228
황동 탄약통 권총 230
무기 진열장: 콜트 해군 권총 232
자동 장전식 권총 1775~1900년 234
함포 238*
전장포 240*
후장포 242*
수발식 머스킷과 소총 244
무기 진열장: 베이커 소총 246
뇌관 머스킷과 소총 248
무기 진열장: 르 파주 엽총 250
후장식 뇌관 소총 252
위대한 전사들: 붉은 제복 254
엽총 1775~1900년 256
오스만 제국의 소화기 258
단발 후장식 소총 260
무기 진열장: 엔필드 머스킷 262
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855~1880년 264
무기 진열장: 개틀링 기관총 266*
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881~1891년 270
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892~1898년 272
인도의 소화기 274
아시아의 소화기 276
다연발 소화기 278
탄환 1900년 이전 280
포탄과 관련 장비 282*
무기 진열장: 6파운드 야포 284*
인도의 갑옷과 방패 286
아프리카의 방패 288
오세아니아의 방패 290

현대 292
아프리카의 날붙이 무기 298
총검과 전투 단검 1914~1945년 302
위대한 전사들: 제1차 세계 대전기의 프랑스 군 보병 306
자동 장전식 권총 1900~1920년 308
자동 장전식 권총 1920~1950년 310
자동 장전식 권총 1950년 이후 312
리볼버 1900~1950년 314
리볼버 1950년 이후 316
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900~2006년 318
위대한 전사들: 적군 보병 320
자동 장전식 소총 1914~1950년 322
무기 진열장: AK47 돌격 소총 324
자동 장전식 소총 1950~2006년 326
무기 진열장: SA80 돌격 소총 328
엽총 1900~2006년 330
산탄총 332
저격용 소총 1914~1985년 336
저격용 소총 1985~2006년 338
반동식 기관총 340
가스 작동식 기관총 342
무기 진열장: MG43 기관총 344
경기관총 1914~1945년 346
경기관총 1945년 이후 348
기관 단총 1920~1945년 350
무기 진열장: MP5 기관 단총 352
기관 단총 1945년 이후 354
1900년 이후의 탄약 356
제1차 세계 대전기의 대포 358*
대전차포 360*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대포 362*
20세기의 수류탄 364*
휴대용 대전차 무기 366
소총 탑재 유탄 발사기 368
독립형 유탄 발사기 370
위대한 전사들: 네이비 실 372
무기 진열장: 미니 건 374*
저격 중(重)소총 376*
현대의 소화기 378*
급조 총 1950~1980년 380
1900년 이후의 헬멧 382

찾아보기 385
도판 저작권 391
※2판에서 수정, 증보된 페이지에는 * 표시가 되어 있다.

저자 소개 (9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류의 역사는 무기의 역사였다.-윈스턴 처칠

전쟁은 문명보다 그 역사가 더 길다. 전쟁은 인류라는 종 자체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기도 했다. 이 전쟁의 역사를 응축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류가, 그리고 인류의 조상이 전쟁이 사용해 온 무기다. 우리는 무기의 역사 속에서 야생 동물을 사냥하던 원시적 도구가 수천 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무시한 살상력을 자랑하는 기관총 등으로 진화하는 역사를 볼 수 있다. 문명, 종족, 민족 사이에서 발생한 무기 진화의 차이가 그들의 생존과 번영의 운명을 갈랐다.

도감과 백과사전 및 교육 도서의 출판 명가인 DK(Dorling Kindersley) 『무기』 편집 위원회와 세계적인 무기 수집?연구 기관이자 박물관인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Royal Armouries Museum)이 함께 만든 『무기(Weapon)』 2판이 (주)사이언스북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09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국내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물론이고,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고해상도의 자료 사진과 고밀도의 군사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이번에 2판이 출간되며 32쪽이 추가되었고, 여기에서는 70여 종의 무기에 대한 소개가 더해졌다. 특히 화약의 유럽 전래 이후, 휴대용 총기류와 함께 진화해 온 화포류에 대한 개정 및 증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총포류 진화의 역사 전반을 훑어볼 수 있게 되었다. 전장포, 후장포, 전함에 실리는 함포, 기관포, 야포, 대포, 대전포, 미니건, 중(重)소총, 심지어 수류탄 등에 대한 고밀도의 정보가 화려한 도판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화려한 사진으로 보는 총, 칼, 갑옷, 대포의 역사

곤봉, 도끼, 칼과 창 같은 타격 무기에서 시작해 투창과 활과 석궁 같은 발사체 무기를 거쳐 9세기에 중국에서 발명되어 15세기에 서양에 보급되기 시작한 소총 같은 화약 무기로 진화를 거듭해 온 무기의 역사는 폭력과 욕망이 질척거리는 전쟁과 혁명과 투쟁의 역사 속에서 자신과 가족, 민족과 국가의 생존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 온 인류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2,000점이 넘는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의 소장 무기들을 통해, 문명이 시작되기 이전인 원시 시대에서부터 고대 문명이 탄생한 아시리아와 이집트를 거쳐 현대의 테러 진압 현장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포괄적 연대기의 형태로 훑으며 무기들과 갑옷들의 진화사를 살핀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그 놀라운 이야기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자 대백과사전이다. 독자들은 완전히 다른 문화권과 시대에서 만들어진 무기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떻게 제국을 건설하고 혁명을 일으키는 데 활용되었는지, 어떻게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에서 그 흐름을 바꿨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박물관을 지면으로 옮겨놓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0 | 2019.08.2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격으로 조금 고민하다가 산 책입니다. 주문은 금요일하고 오늘 받았는데요. 책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1차로 놀라고 책의 사양이 화려해서 2차로 놀랐습니다. 양장판에 세로변이 A4사이즈와 유사합니다. 에어컨 리모콘은 크기 비교하시라고 첨부해서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놀라움은 책 속에 펼쳐진 사진 자료입니다. 마치 박물관에 와서 실제로 유물을 내 눈;
리뷰제목



우연히 알게 되어서 가격으로 조금 고민하다가 산 책입니다.


주문은 금요일하고 오늘 받았는데요. 책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1차로 놀라고 책의 사양이 화려해서 2차로 놀랐습니다. 양장판에 세로변이 A4사이즈와 유사합니다. 에어컨 리모콘은 크기 비교하시라고 첨부해서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놀라움은 책 속에 펼쳐진 사진 자료입니다. 마치 박물관에 와서 실제로 유물을 내 눈으로 직접 보는 기분이 듭니다. 사진의 화질도 화질이지만 그 압도적인 크기하며... 질감이 느껴질 정도의 선명한 사진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시라면 절판되기전에 반드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국 무기 박물관에서 만든 책 답게 체계가 꽉 잡혀 있어서 체계적으로 보기가 정말 편합니다. 상단의 페이지를 참조하면 전 단계와 후 단계의 무기 발달을 같이 살필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2006년도 모든 무기와 갑옷 군복까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네요. 한국의 무기가 없는 게 조금 아쉽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구매 무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디* | 2019.07.2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드디어 재판되었습니다...ㅠㅠ 얼마나 기다렸던지 영어판으로 근근히 버텼는데 역시 한글로 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사진만 봐도 좋은 책입니다. 각종 무기들의 아름다운(?) 디테일이 잘 보입니다. 여러겹으로 배송에 신경써서 와서 좋았고요 책자체가 예전판에 비해 덜 견고한 느낌이지만 새책 답게 깨끗하게 흠집없이 와서 만족합니다! 전판에 비해 추가된 부분도 있습니다:);
리뷰제목
드디어 재판되었습니다...ㅠㅠ 얼마나 기다렸던지 영어판으로 근근히 버텼는데 역시 한글로 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사진만 봐도 좋은 책입니다. 각종 무기들의 아름다운(?) 디테일이 잘 보입니다. 여러겹으로 배송에 신경써서 와서 좋았고요 책자체가 예전판에 비해 덜 견고한 느낌이지만 새책 답게 깨끗하게 흠집없이 와서 만족합니다! 전판에 비해 추가된 부분도 있습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구매 '무기'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6 | 2023.06.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기'라고 하는 것은 인류 문명이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 했었던 도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문명이 세워지기 전부터, 세워지고 난 직후까지는 야생의 위험이 매일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또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무기가 발전하고 사용되었습니다.     인류 문명과 땔 수 없는 존재인 무;
리뷰제목

  '무기'라고 하는 것은 인류 문명이 시작했을 때부터 함께 했었던 도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문명이 세워지기 전부터, 세워지고 난 직후까지는 야생의 위험이 매일이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또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무기가 발전하고 사용되었습니다.

 

  인류 문명과 땔 수 없는 존재인 무기의 백과사전을 읽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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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사진만으로도 그저 놀라운 책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게는 꼭 소장을 권하고 싶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n*****0 | 2019.08.26
구매 평점5점
무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 2023.03.14
구매 평점5점
아주 좋은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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