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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독서 인문학

청소년 진로 독서 인문학

: 꿈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독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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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88*257*30mm
ISBN13 9788990463180
ISBN10 89904631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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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어떤 나라, 어떤 집안,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 삶의 시작은 순전히 우연적이거나,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조건에 속박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배경과 환경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 더 좋은 집안에서 더 나은 조건을 갖추고 태어나지 않았음을 아쉬워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원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환경 속에서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일구고 구축해가는 것이 인생의 의미이고 묘미일 것이다.
여기, 자기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저주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소년이 있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수용소에서 하루 종일 구덩이를 파야 할 처지에 놓인 소년은 역시 또 조상을 탓한다. 자신의 불운이 ‘아무짝에도-쓸모없고-지저분하고-냄새-풀풀-나는-돼지도둑-고조할아버지’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지내던 소년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일생일대의 모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집안에 얽혀 내려오던 오래된 저주를 풀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주인공이 된다. 자신의 의지와 선택으로 수용소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하는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따라가 보자. --- 「구덩이」중에서

생소한 책 이름에 아이들은 “어떤 책이에요?”라고 묻는다. “‘숟가락’이란 단어 하나 갖고 서너 장을 써 내려가는 책”이라고 간단하게 얘기하며 “우리도 써 봐야지?” 했더니 다들 엄살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빈 종이 앞에선 막막한가 보다.
『김선우의 사물들』은 숟가락, 바늘, 핸드폰, 못, 부채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에 대한 단상을 모은 수필집이다.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으로 쓰인 글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작가를 따라서 주변 사물들에 시선을 멈추고 자기 방식으로 말을 걸게 된다.
학생들에게 “수필은 어떻게 써요?”란 질문을 자주 받는다. 가장 자유로운 형식의 글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자유롭게’ 쓰라는 말을 일단 해 주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써도 좋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잘 쓴 수필을 보면 일단은 재미있고, 공감이 가고,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분명 경험했음에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느낌이 글 속에 담겨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글을 쓰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상해보고, 그 순서를 따라서 한 편의 수필을 써 보는 것은 어떨까. --- 「김선우의 사물들」중에서

오멜라스의 상황을 나의 구체적 현실로 바꾸면 더 흥미롭고 치열한 토론이 가능하다. 지하실에 갇힌 아이가 나 자신이라면? 사랑하는 내 가족이거나 소중한 내 친구라면? 지하실에 갇힐 아이를 추첨으로 선택하는 시스템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한 것 아니냐고 답했던 아이들도 이번엔 고민에 빠진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희생양이 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내 가족이 갇혔을 경우에는 당장 달려가 풀어줄 것이라 답했다. 친구가 갇혔을 때는 친한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답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추첨으로 갇힐 사람을 선택하는 경우는 자신도 갇힐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인지 전체가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이를 가두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우세했다.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토론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이익과 상황에 따라 상이한 선택을 하며 멋쩍게 웃었다. 지하실에 갇힌 아이가 낯모르는 타인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일 수 있음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다수의 편익을 위해 소수의 권리를 짓밟는 비인간적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개인의 윤리적 판단력과 결단이 필요함을, 그러한 윤리적 개인들이 많아질 때 자유롭고 행복한 ‘우리 모두’의 도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중에서

매의 세계는 우리보다 10배 빨리 움직인다. 고속의 감각계와 신경계를 갖추고 있어서 반응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매에게, 우리 인간은 아주 느린 슬로우 비디오처럼 보일 것이다. 또 인간이 보기엔 수백 수천마리의 오리떼가 다 똑같이 생겼지만, 바다오리들은 수백 미터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제 짝을 바로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시야각이 우리와 달라서 제 눈 바로 앞은 볼 수 없지만 위쪽과 뒤쪽을 볼 수 있는 새도 있고, 양 옆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새도 있다. 나아가 철새들이 길을 잃지 않고 지구 반 바퀴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가진 지구 자기장 감지 능력 때문이라고 한다. (…)
우리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동물들의 세상을 상상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아득함에도 불구하고 반쪽짜리 상상력으로나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들여다보면, 인간 외에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무리를 이루고, 치열하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 그 생존 방식이 얼마나 정교하고 기발한지도. 그러고 나면 관심도 없고 의미도 없었던, 그러나 이 세상에 엄연히 존재해 온 생명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애정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 이 수업은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동물의 감각을 상상하여 글을 쓰는 것을 중심 활동으로 놓고, 그 상상력에 불을 당기기 위해서 다큐와 유튜브 영상, 소설, 인터넷 자료를 적극 활용하였다. --- 「싱커」중에서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만큼 답답하고 괴로운 일이 있을까? 취향과 성격 면에서는 ‘다름’을 인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하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전혀 다른 사람과는 뉴스를 함께 보는 것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도 고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편의점에서, 택시에서, 오랜만에 간 친척집에서, 인터넷 댓글에서, 자주 이렇게 곤혹스런 상황을 맞닥뜨린다. 적당히 얼버무리며 피해가기도 하고 때론 벌컥 화를 내기도 하지만 별로 바뀌는 것은 없다. 예전엔 어떻게든 설득해보려고 한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불가능했다. 긴 세월에 걸쳐 형성된 가치관이 잠깐의 대화로 바뀌기는 쉽지 않다. 대화를 시도하고자 했던 마음은 점점 더 ‘감정만 상하느니 차라리 말을 말자’ 하는 마음으로 바뀌어간다. 그러나 아무도 듣지 않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면,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갈등은 점점 더 악화될 뿐이다. 결국, 들어야 하고, 말해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지난하고 희망 없는 작업이라 할 지라도.
여기, 말 안 통하는 한 사람이 있다. 때는 일제 강점기. 자신이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식민지 청년이다. 일본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일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더 일해서 성공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는 청년의 눈에는, 대학까지 나와서 빈둥빈둥 놀고 있는 오촌 고모부가 그렇게 한심하고 답답해 보일 수가 없다. 그러나 작품을 읽는 우리에게는 아무런 역사의식 없이 살아가는 청년의 모습이 더 갑갑하고 안타깝게 느껴지는데, 이것은 작가의 의도이기도 할 것이다. 이 청년과 그가 그렇게도 한심해 하는 아저씨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둘 사이에 대화는 가능할지, 그리고 우리는 이 청년 같은 사람들과 제대로 대화할 수 있을지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 「치숙」중에서

몇 년에 한번 실시되는 선거 때만 잠깐 정치 뉴스에 관심을 가질 뿐, 일상과 정치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회에서 멱살을 잡고 난투극을 벌이는 국회의원들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관심이 없든 환멸을 느끼든, 정치는 매 순간 우리 일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영향을 미친다.
이 책 『초콜릿 레볼루션』에서도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 없는 틈을 타 정권을 잡은 ‘국민건강당’은 마침내 ‘건강에 해롭다’는 이유로 초콜릿과 단 것을 전면 금지하기에 이른다. 이를 납득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주인공들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초콜릿 먹을 권리를 되찾기 위해 적극적 행동에 나선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생각거리가 많아지는 책이다.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해, 그리고 문제를 확장하여 우리 현실에서 판단과 행동을 요하는 문제들에 대해 아주 솔직한 의견들을 나누어보자. --- 「초콜릿 레볼루션」중에서

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네 생각을 말해봐”다. 특히, 논술 수업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 돌아올까 봐 고개를 숙인 채 필사적으로 눈을 피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며 자신은 늘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여기지만 정작 ‘내 생각’을 밝힐 것을 요구받으면 눈앞이 깜깜해지는 것이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하나?’, '모든 생명은 소중한가? 와 같은,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당위적 가치 앞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네.”라고 간신히 답하더라도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옳고 그름,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어디서 듣거나 누군가에게 주입받은 가치관을 내면화해 왔을 뿐,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아이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배웠으니까’가 가장 솔직한 답일 것이다. 부모에게 주입받은 대로, 학교에서 배운 대로, 사회에서 요구하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며 성장한 결과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는 걸까? 한 사회의 보편적 규범과 가치에 맞추어 살면 되지 반드시 자신만의 판단 근거를 가져야 하는 걸까? ---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중에서

꿈이 강요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꿈이 무엇인지 너무 많은 사람이 물어보는 탓에, 아직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은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주눅이 들어있다. 꼭 꿈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반대로 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아이도 있다. 이럴 때는 유망한 꿈보다는 유망하지 않은 꿈부터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다양한 시행착오로 때로는 좌절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자양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꿈을 찾다 보면 부모님이나 주변의 기대가 곧 자신의 꿈인 양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많은 연봉을 받는 직업이 곧 좋은 꿈인 양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삶에 자신이 빠져 있다는 것이다. 물론 실존의 조건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연봉을 받고 권력을 갖는다고 해도 그 꿈을 이루면서 즐겁지 않다면 그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꿈이 곧 직업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무엇인가 하면서 즐거워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쏟아 붓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꿈이 아닐까.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안락한 집을 벗어나 길 위에 서면 모험이 시작된다. 나의 삶을 찾아 길을 나섰지만 맞닥뜨리는 상황은 만만치 않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광대한 지평이 눈앞에 펼쳐지고 찾아내야 할 길은 그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주변의 조언자, 조력자의 도움을 얻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판단과 선택으로 길을 찾아가야 한다. 하나의 길을 선택하면 다른 길을 포기해야 하고, 모든 길은 그 끝을 보여주지 않기에 선택은 쉽지 않다. 하지만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길 위에서 만들어나갈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은 점점 짧아진다. 자신의 판단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두커니 서있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는 만큼 볼 수 있는 세계는 점점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길은 역동적인 공간,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이기도 하다. 어떤 길로 들어서는지, 어떤 인연을 만나는지에 따라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길, 편해 보이는 길만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길, 낯선 길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숨어있던 잠재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난생 처음 보는 골목에 과감하게 들어가 걷다 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보석 같은 풍경을 만날 수도 있다. 막다른 곳에 이르러 되짚어 나올 수도 있지만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도 우리는 삶을 배운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길에 나서자. 그리고 즐겁게, 힘차게 걸어가자.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우리의 삶이 된다.
--- 「길 위에 길이 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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