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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흔, 시작하기 딱 좋은 때

여자 마흔, 시작하기 딱 좋은 때

: 늦었다고 주저하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박미현의 뜨끔 통쾌한 응원가

박미현 | 나비 | 2012년 04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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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100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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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0*210*30mm
ISBN13 9788996642633
ISBN10 89966426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현숙, 김미화, 신봉선, 세 사람이 합체 진화(?)한 용모에 털털하고 뒤끝 없는 성격, 대한민국 유일의 박사학위 가진 대학교수 노래강사이자 기업체?방송?광고,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노래강사.
그녀가 노래 강의를 위해 1987년부터 25년 동안 1년에 6만 킬로미터씩 자동차로만 전국을 누빈 거리를 합산해도 약 120만 킬로미터, 지구를 무려 30바퀴나 돈 것과 같은 초장거리 여행이다. 매 순간 강의에 열정을 아끼지 않는 그녀이기에 저녁 귀갓길이면 그녀의 옷은 소금기에 절여져 있기 일쑤다. 하지만 오늘도 넘치는 삶의 에너지와 예능적 끼로 똘똘 뭉친 주부들의 광대를 자처하며 전국을 누비는 박미현 교수. 그녀가 전하는 감동과 웃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유망한 기계체조 선수였으나 임파선 이상으로 선수 생활이 어려워지자 고3 때 입시 공부를 시작, 상명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대학 4학년 때 순위고사가 일시 중지되는 바람에 교사의 꿈을 접고, 대신 대학교수를 목표로 삼아 동 대학원 체육학과에서 체육학 석사에 이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원 시절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여 강사 생활을 시작, 싱얼롱 강사, 댄스 강사 등으로 변모를 거듭하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자리 잡은 농협 주부대학의 노래강사로 전국을 휘젓고 다니며 유명해졌다.현재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노래지도과 주임교수로 ‘노래지도자를 지도’하고 있으며,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방송으로는 MBC 「TV 특강」, KBS 「여성공감」, 「아침마당」, 「여유만만」 등에 특강 강사 및 패널로 출연했고, 각종 케이블TV를 통해 「박미현의 노래교실」이 전국 방영되었다. 현재 아이넷TV의 「박미현의 노래를 요리하라」, 「청춘을 돌려다오」, 「아파트를 열어라」, 복지TV의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 및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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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일하다가 결혼, 육아 등으로 일을 그만둔 여성을 경력 단절 여성이라고 부른다. 단절은 무서운 거다. 외로운 거다. 그러나 뛰어넘을 수 없는 건 절대 아니다! 의지가 있다면, 절실함이 있다면 조금 힘이 들 뿐, 조금 늦은 것 같을 뿐,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다. ---p.7

아줌마들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절대 자산!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엄마들만의 가장 큰 내공! 바로 아이를 낳고 길러본 경험이다. 옛날 여인들도 아이를 낳으러 산방에 들어갈 때 ‘저 댓돌 위에 벗어놓은 내 신발을 다시 신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무서워했다는데, 아이 낳는 고통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 하늘이 노랗게 변해야 아이가 나오는, 세상의 어떤 아픔과도 비할 데 없는 출산의 고통을 겪었는데 세상에 무엇이 그리 무서울쏘냐. 그러니 절대 쫄지 말자! ---pp.22-23

2011년 조사에 따르면, 20대 전체가 58.9퍼센트만 일하는 반면 50대 여성은 그보다 훨씬 많은 59.3퍼센트나 일하고 있단다. 주변에 일하는 50대가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 뉴스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내 나이 50대면 아이들도 다 크고 남편도 안정될 테니 취미생활이나 즐기면서 우아하게 살지 않을까?’
많은 여성들이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그런데 안됐지만 현실은 너무도 엄중하게 우리에게 말한다. ‘꿈 깨셔!’ ---p.36

식구들 벌어 먹이느라 고생하는 남편들 생각을 해보라. 그들이 직장이 멀다고 해서 “멀어서 못 다니겠어. 그러니 나 오늘부터 집에서 놀 거야”, 이럴 수 있겠는가? 가장은 절대 그러지 못한다. 가장이 달리 가장인가.
일단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여성에게도 이런 가장 의식이 필요하다. 왜 여자들은 일하러 나오면서도 이런 강한 마음을 먹고 나오지 못하는 걸까? 돈 벌어다주는 믿는 남편이 있어서? 그렇다면 여성의 일은 늘 부업 수준, 즉 쉬운 일만 근근이 하면서 반찬값 정도만 겨우 보태는 알바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 ---pp.66-67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한다. 노래와 수영을 못하는 토끼는 참새를 부러워하지 않고, 눈 오는 날 산등성이를 올라가지 못하는 오리는 토끼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유독 인간만이 남과 비교하고 치열한 경쟁을 자처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인간은 영원히 불행해진다. ---pp.92-93

솔직히 힘든 상황에서 포기하고 그만두는 것은 가장 쉬운 선택이다. 어떻게든 그 상황을 이겨내고 일을 지속해나가기가 가장 어렵다. 그래서 홧김에 성질대로 그만두고 나면? 분은 풀릴지 몰라도 그저 분만 풀었을 뿐이다. 무슨 일이든 ‘오래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오래 하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고 고수다. ---p.105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중략) 동화 속의 여왕은 질투와 시기심이 많은 본래 못된 여자였을 것이다. 그런데 여왕이 요술 거울의 솔직한 대답을 인정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나이 들어가는 중년 여성이었기 때문은 아닐까? 나이가 들어갈수록 옳은 소리나 좋은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속성이 있다. 그래서 자식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점점 어려워지고 그나마 남아 있는 사람은 내 말에 무조건 맞장구쳐주는 몇몇 친구들뿐이다. ---pp.145-146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단 한 사람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더 일했어야 하는데”라거나 “근무시간이 8시간이 아니라 9시간이었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 텐데”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p.152

“나이가 올해로 몇이세요?”
이런 질문에는 금방 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렇게 물어보면 어떤가.
“앞으로 남은 나이는 몇이세요?”
누구도 쉽게 대답하지 못 할 것이다. 남은 나이를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p.171

자신도 모르게 자꾸 한숨이 쉬어진다면 그때가 멈추고 쉴 때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기쁘지 않다면, 식구들 얼굴을 보고도 웃어주지 못한다면 멈추고 쉴 때다. 오랜만에 걸려온 반가운 친구 전화를 받고도 “바쁘다”라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잠시 일을 멈추고 쉴 때가 분명하다. ---p.213

바쁜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은 물론 양육까지 흔쾌히 맡아 ‘아내의 아내 역할’을 해준 주부 9단 남편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걱정 없이 내 일을 해오기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는 남편의 실직을 타박하며 전전긍긍하는 대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국의 노래교실을 뛰어다녔다. 그렇게 번 돈으로 가계를 꾸려가는 가장 노릇을 했고 남편의 사업자금도 댔다.
부부 사이에도 이처럼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는 법이다. 꼭 돈을 벌라는 말은 아니다. 무언가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뭘 해주고 있는지, 뭘 해줄 수 있는지, 뭘 해주면 좋을지 생각하고 실천해보자.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최대한 해줬을 때 상대방도 내게 그만큼 돌려준다. ---pp.252-253

도대체 아이들에게는 언제까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때는 한때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자란다. 길어야 15년이다. 그러나 그 후 엄마는 무엇을 할 것인가? ---p.278

남편 말에 따르면 우리 부부는 자기가 복 받자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이다. 남편이 어머니 때문에 복 받는다고 한 것은, 다른 형제는 안 모시는 어머니를 막내인 자기가 모시고 사니 자신이 늘 복을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얘기다. (중략) 남편 복은 결과적으로 내 복이기도 하니, 나도 복 받자고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셈이 되나? 우리에게는 치매 어머니가 복덩어리다. ---p.293

지금 당신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무엇이겠는가? 그렇게 갖고 싶었던 명품 백이나 명품 구두 못 가진 것? 아이 좋은 대학 못 보낸 것? 남편 더 출세 못 시킨 것? 아니다. 아닐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내 뜻대로, 나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울 것이다. 남편, 자식, 물론 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나를 좀 더 챙기자.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바로 지금 하자. 늦었다고 주저하지 말자.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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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라는 내 노래의 주인공을 꼽는다면 바로 이 여인이 아닐까? 언제나 ‘랄랄라!’를 목청 높여 외치는 초긍정 박미현 교수의 곁에만 있어도 힘이 솟는다. ‘걱정할 시간 있으면 ‘기냥’ 움직여봐! 그럼 해결돼~’라는 초긍정 마인드로 고민에 빠져 있는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지게 하는 박 교수의 책을 통해 짧은 인생, 주저하는 대신 도전하고, 깨지고 멍들더라도 순간순간 살아 있음을 벅차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설운도(가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의 소유자, 수더분하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머와 친화력의 소유자! 그 넘치는 열정이 항상 신기했는데 책을 보고 궁금증이 풀렸다.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삶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마음 자세가 긍정을 넘어 초긍정으로! 그녀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늘 기분 좋은 에너지로 꽉꽉 채워주기 때문이다.
- 조영구(방송인)

국민대 CEO 프로그램인 해공 과정을 졸업하고 CEO 과정의 각종 행사 사회자로 인연을 맺은 박미현 교수는 만날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는 사람이다. 유쾌함과 편안함을 무기로 수많은 CEO 행사 참여자들을 웃겼다 울렸다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품위와 유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MC계의 CEO이자 레크리에이션 박사 출신 노래강사 1호. 그녀의 내공과 생생한 경험이 이 책에 녹아들어 있다.
- 유지수(국민대 총장)

처음 책 제목을 보고, ‘신세 한탄이 절로 나오는 40대가 시작하기 딱 좋은 때라고?’라는 의문을 품고 반신반의하며 책장을 넘겼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 된다는 생각 대신 ‘해보는 거야!’, ‘잘될 거야!’라는 마음으로 25년간 열심히 한길을 걸어온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이 마흔, 끊임없이 솟구치는 두려움과 불안은 저 멀리 내던져버리고 무엇이든 당장 시작해보자.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니까!
- 김형철(시사저널 대표)

이 책은 오랜 시간 자신의 이름이 아닌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아온 ‘경력 단절 주부’들을 단순히 위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아내이면서 엄마, 며느리인 저자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49년 세월을 살아오면서 아프지만 달갑게 겪고, 그 가운데에서 터득한 뜨겁고 단단한 메시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그녀가 일러주는 따뜻하지만 마음을 건드리는 응원의 말들은 부정적 상황을 긍정으로 바라보게 하고, 움츠러드는 마음 대신 가슴 뻐근할 만큼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한다.
하현제(M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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