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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절세, 이보다 쉬울 수 없다

금융 절세, 이보다 쉬울 수 없다

: 금융 절세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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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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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8g | 153*225*30mm
ISBN13 9788960602397
ISBN10 896060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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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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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진성
세무사.부경대에서 회계재무시스템을 전공하고 동아대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해 회계와 세무 이론을 습득했다. 세무사자격증 취득과 함께 세무법인과 세무회계사무실에서 양도소득세, 증여세 및 상속세 등의 업무와 다수의 토지보상지역에서 세무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실무지식을 습득했다. 2009년에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취득과 함께 우리은행 PB영업전략부 AD센터에서 부산·경남지역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세무컨설팅을 했다. 현재 농협은행 WM지원센터에서 부산·경남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부동산, 상속·증여 등의 다양한 세테크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세무 관련 원고 기고 및 기업과 금융기관 등에 세테크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 : 추연길
세무사.동국대 회계학과와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세무학 석사)을 졸업하고 세무법인과 경영컨설팅회사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세무조정 및 회계·세무 자문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우리은행 PB영업전략부 AD센터에서 세무사로 근무하면서 금융권 VIP고객을 대상으로 세테크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가업승계전략 등을 연구·상담하고 있으며, 그 외 각종 세테크 관련 원고 기고 및 기업 대상으로 세테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예산감사위원(2006)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투자·예산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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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파생상품은 ‘독이 든 성배’와 같습니다. 높은 수익률도 달성할 수 있지만, 쪽박을 차는 것도 순식간이기 때문이죠. 파생상품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일반인은 물론 어느 정도 재테크에 익숙한 투자자도 쉽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파생상품의 과세근거가 될 수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세관청 입장에서도 파생상품의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로 인해 과세가 쉽지 않고, 과세마찰이 자주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최근에는 파생상품과 관련해 비과세 규정을 폐지하고 과세근거를 마련해 과세하려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습니다.---p.87

연금보험은 크게 세제적격 연금보험과 세제비적격 연금보험으로 구분됩니다. 세제적격 연금보험은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할 때 납입보험료의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것입니다. 과세표준 4천600만 원 이하의 근로자나 개인사업자라면 연간 60만 원 정도의 세금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즉 세제적격연금보험은 연말정산의 세금절감 효과는 물론 노후준비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세테크를 위한 필수가입상품입니다. ---p.127

세법상 비과세는 정부가 과세권을 포기한 부분이므로 세금부담이 없으며 종합합산과세의 위험도 없습니다. 분리과세는 특정 소득에 대해 기간별로 합산하지 않고, 그 소득이 지급될 때 소득세를 원천징수함으로써 과세를 종결시키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분리과세되는 상품도 종합합산과세의 위험이 없습니다. ---p.180

상속과 증여는 기본적으로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되는 거래형태입니다. 다만 상속은 자연인의 사망이라는 요건으로 거래가 형성되고, 증여는 자연인 간에 재산의 무상이전을 합의해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편 상속의 개시원인인 사망에는 실종선고도 포함되기 때문에 실종의 경우 선고기간이 만료한 때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상속이 개시됩니다. ---p.237

지난 몇 년간 우리시대의 최대 화두는 웰빙(Well-Being)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웰다잉(Well-Dying)이 대세입니다. 잘사는 것만큼이나 인생을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노인 비중이 높은 일본에서는 이미 웰다잉이 중요한 사회 이슈로 떠올랐으며, 그와 관련된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국의 상속 비즈니스 시장규모를 약 50조 엔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법률사무소 또는 공증기관을 통해 유언장을 작성하는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금융기관을 통해 연간 계약체결 건수가 약 6만 건에 달할 정도로 유언신탁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p.280

수익형 부동산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서민과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09년 5월부터 시행된 주거 형태로 단지형 연립주택과 원룸형 2종류가 있으며, 국민주택 규모의 300세대 미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취득세 감면, 재산세 경감, 종합부동산세 배제,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등의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오피스텔과 상가는 도시형생활주택과는 달리 업무용으로 보기 때문에 취득세 감면이나 재산세 경감 등의 세제 혜택이 없으며, 다양한 세금부담이 있습니다.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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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이제 그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좀더 확실한 것이야말로 재테크의 기본이며,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영리한 전략이다. 절세는 당연히 알아둬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다. 최고의 세무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난해한 세금 문제의 정수를 이 책에서 펼치고 있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불필요하게 세금으로 나가는 돈을 절약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정교(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금융세제에 대한 이해는 PB들에게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 특히 거액 자산가들은 절세를 통한 세후수익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 속에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금융 관련 세금부터 어렵게만 느껴졌던 상속, 증여, 가업승계, 부동산 관련 세금까지 다뤄,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또한 절세의 기술을 현실감 있게 풀이해 세테크의 관심도를 높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 허종희(우리은행 PB사업단 상무)

2012년, 재테크 시장은 부동산에서 금융시장쪽으로 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시 투자자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세금’일 것이다. 금융자산에 대한 세테크 전략은 그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힘들게 번 돈을 절약하는 첫 번째 방법, 바로 적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절세하는 세테크를 아는 것이다.
- 김명규(농협은행 부산 PB센터장)

연말정산을 13번째 월급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 금액은 보너스조차 되지 않는다. 마이너스나 되지 않으면 다행이다. 연말정산 때가 아니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절세 방안을 익힌다면 부자의 길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세금 절약의 바이블이자 기본 지침서다.
- 김영진(교보생명 법인사업부 영남사업단 소장)

어떠한 학문이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이 책은 금융, 보험, 상속증여, 부동산 등 다방면에서 절세에 포커스를 두고 기초를 충실히 다루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점적으로 기술한 금융 부분의 세테크 전략은 저자들이 실무에서 직접 상담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저술해, 금융의 관심도가 더욱 집중되고 있는 요즘의 현실에 우리가 꼭 접해야 하는 좋은 책이다.
신영식(한강세무법인 대표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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