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4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4

: おふろ はいろう 목욕하자

[ MP3 CD + 플래시카드 ] 말빵세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537g | 210*210*15mm
ISBN13 9788963055640
ISBN10 89630556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말빵세 시리즈는 우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그림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책에 소개된 문장은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이고 연습할 수 있고 이렇게 외운 문장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한다. 아무리 외국어를 잘하더라도 입으로 터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일상생활에서 계속 반복되는 세 마디 문장을 챈트에 맞춰 외쳐 보자. 일본어도 된다!
김현철 (가수, 작곡가,『뮤직 비타민』저자)
박현영 선생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든 책이 말빵세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입에 딱 달라붙는 세 마디는 리듬을 타기도 좋고 금방 외워진다. 재미있는 그림과 음악 때문에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따라 하고 즐거운 놀이가 된다. 외국어 교육 전문가 박현영 선생이 엄마의 시각에서 쓴 이 책은 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것이다.
문단열 (영어강사, 성신여대 영문학과 교수, 펀글리쉬 대표)
일본어를 챈트로 만든 책은 처음 본 것 같다. 말빵세 송에 맞추어 세 마디 일본어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문장이 다 외워진다. 말빵세 시리즈는 진정한 말하기 연습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림만 봐도 상황이 이해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해석을 해줄 필요도 없다. 아이들은 그냥 들으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표현을 쓰는구나' 하고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윤종신 (작곡가, 프로듀서)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