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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창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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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78g | 150*210*16mm
ISBN13 9791155429686
ISBN10 11554296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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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점주가 소주 가격을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인건비·월세·식자재가격 증가 등이 원인이다. 상차림 준비 비용과 임차료도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매출 보전 방법은 메뉴 가격을 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주메뉴 가격을 올릴 경우 고객 인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보조메뉴인 주류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과일맛 혼성주와 도수 높은 고급 증류주 등 지역 소주의 등장이 가격 인상에 한몫했다. 일반 소주보다 비싼 혼성주, 지역 소주 등이 주요 상권에서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일반 음식점 소주 가격과 유행을 알아보기 위해 지역별 가격과 소주 품목을 분석했다.
‘시·도별 일반음식점 평균 소주 이용가격’(17쪽)을 보자. 소주 1병 평균가격은 3,930원이다. 대부분 일반음식점은 소주를 4,000원에 판매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지역별 편차는 74원이었다. 17개 시·도에서 평균 가격이 높은 지역은 서울(4,063원)과 제주(4,054원)가 꼽혔다. 주류 소비량이 가장 많고 물가가 높은 서울이 가장 비쌌다. 국내 대표 관광지이자 단가 높은 지역 소주를 보유한 제주가 2위에 올랐다. 광주(4,027원), 세종(3,989원), 대구(3,969원), 울산(3,964원)도 대체로 소주 가격이 높은 지역이었다. 이 지역은 30~40대 남성 주류 소비 비중이 높고 일반 음식점에 비해 주점이 많아 소주 단가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전북(3,779원), 부산(3,857원), 경북(3,859원), 충남(3,860원), 인천(3,868원)은 상대적으로 소주 가격대가 낮은 지역이었다. --- 「파트 1」 중에서

브랜드가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정보다. 소비조건을 충족시키고 수요 예측을 위해서는 소비패턴 정보가 필수다. 또한 정보를 지역, 매장 특성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업종·지역별 1회 결제금액과 브랜드 비중을 분석하여 각 지역별 소비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먼저 지역·업종별 1회 평균 이용금액을 분석했다. 분석 업종은 물가와 브랜드 특성을 잘 나타내는 커피, 제과, 패스트푸드 업종을 대상으로 했다(2018년 상반기 기준). ‘서울시 행정구역·업종별 1회 평균 이용금액 순위’(38쪽)를 보자. 서울시 커피전문점 평균 이용금액을 살펴보면 용산, 마포, 종로, 강남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동작, 금천, 구로, 관악구 순으로 이용금액이 낮았다. 전체적으로 1회 이용금액이 높은 지역은 용산, 강동, 강남, 마포, 종로구 순이었다. 업종이나 지역별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났다.
예를 들어, 동작구는 커피, 제과점에서 가장 낮은 결제금액을 보이고 있지만, 샌드위치, 도넛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1회 결제 건당 비슷한 고객 수가 이용한다고 가정해보자. 동작구 커피, 제과점 이용 고객은 가성비를 중시하고, 샌드위치, 도넛 이용 고객은 만족도를 더 중시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간이음식류 결제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소득·소비 수준, 결제당 고객 수(=동일 결제 내 품목 수), 배후 상권의 특성(주거·직장·상업 등), 가격 저항력 등이다. 이렇듯 각 지역의 상대적인 비교로 여러 소비특성을 읽을 수 있다. --- 「파트 1」 중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바로 369 원칙이다. 369 원칙이란 ‘성수기 3개월 전 오픈할 것’, ‘최소 6개월 이상 창업을 준비할 것’, ‘초기와 9개월 후의 매출 변화를 가늠한 뒤 창업할 것’을 의미한다. 이를 더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성수기 3개월 전에 오픈해야 한다. 고객이 점포 위치와 메뉴를 인지하고, 홍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최소 3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고객 인지 기간이 너무 오래되면 새 점포의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적정 수준으로 3개월을 잡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준비해야 한다. 창업 자금 마련, 아이템과 입지 조사 기간이 6개월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계절이 바뀌어도 매출이 꾸준한지 살피라는 뜻도 있다. 마지막으로 9개월 뒤 매출을 처음과 비교하라는 것은 평균 매출을 예상함과 동시에 매출 변동성을 검토하라는 의미다. 이에 더하여 9개월 후에도 창업 아이템 유행이 지속될지 혹은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일지 고려해야 한다.
성수기 3개월 전 창업을 위해서는 일단 업종 성수기가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나이스비즈맵 상권분석서비스를 이용하여 창업 관심도가 높은 20개 업종의 성수기를 분석했다. --- 「파트 2」 중에서

적합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 되새겨야 하는 사항이 바로 지피지기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 중에서 요즘은 상대방보다 ‘나를 아는 것(知己)’이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경쟁 점포수, 매출, 업종 유행, 경기 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마케팅과 배달이 활성화되면서 경쟁 점포수의 중요도가 하락했다. 또 경쟁관계가 복잡해지면서(예를 들어, 패스트푸드점끼리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편의점 도시락이나 배달음식과 경쟁하는 상황) ‘남(경쟁관계)을 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거나 불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로드숍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나 프랜차이즈 본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어필하는 것’이 되었다.
따라서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은 창업할 상권의 특징 파악이다. 상권도 유형에 따라 적합한 업종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자영업 시장과 상권 유형별 적합 업종을 알아보자 --- 「파트 2」 중에서

낙수효과로 해석할 수 있는 상권은 크게 강남, 홍대, 이태원 주변이다. 강남, 홍대는 국내 1, 2위를 다투는 규모의 상권이다. 따라서 수요가 넘쳐 주변으로 확장됐다. 이태원은 유행에 민감한 상권인 만큼 신선한 콘셉트의 점포가 주변 지역으로 늘어났다. 형성 시기와 모양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세 상권 모두 클럽문화와 주점 수요가 폭발적이었던 시기에 확장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파생 상권의 점포는 2가지 성격으로 갈라진다. 보통 파생 상권은 주요 상권의 부족한 기능을 채운다. 따라서 두 상권은 보완관계가 된다. 이렇게 보완관계로 남을지, 기존 상권을 뛰어넘어 고객을 나눌지는 상권 구성에 따라 다르다. 전자의 경우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상권 영역이 확대된다. 후자의 경우 상권이 나뉘고 나아가 경쟁관계가 되기도 한다(혹은 반짝 활성화되다가 다시 기존 상권으로 흡수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통해 상권의 발달모습, 생애주기, 유행 등을 관찰할 수 있다. --- 「파트 3」 중에서

‘이태원 주요 상권 업종별 매출 비중’(121쪽)을 살펴보면, 양식과 주점 등 음식 업종이 눈에 띈다. 의류·패션잡화도 높은 비중이다. 반면 한남동 부근에는 직장, 병원, 학교 등 영향으로 주점보다 낮 시간대 위주의 한식, 커피·음료 비중이 더 높다. 또 같은 주점이나 양식 업종이라 하더라도 타깃 연령대를 높인 점포가 많다. 메인 상권보다 일식·수산물 같은 30~40대 위주 업종 비중이 높다.
이태원은 메인 상권이나 파생 상권 모두 특색 있는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분위기 측면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강남역도 대로변을 두고 양쪽 상권의 특징이 나뉘듯이 말이다. 이태원 메인 상권은 클럽, 주점이 즐비하다. 경리단길 주변으로 발달하고 있는 파생 상권은 데이트 코스의 업종과 콘셉트를 갖고 있다. 이 파생 상권은 지리적 여건상 발달하기 어려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골목마다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 자리 잡았다. 4~5년 전만 해도 가장 뜨거웠던 상권은 경리단길이었는데, 최근에는 주변의 회나무길, 건너편 해방촌까지 맛집이 자리 잡으며 성장하고 있다. --- 「파트 3」 중에서

편의점이 포화기에 진입했다는 것만으로 곧 쇠퇴기(점포수와 점포당 평균 매출이 모두 감소하는 시기)라 예상하는 것은 이르다. 업종 생애주기는 ‘도입기-성장기-정체기-쇠퇴기’로 나타내지만, 반드시 한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커피전문점은 이미 수년전부터 포화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과 예측이 많았지만, 현재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경쟁력 떨어지는 점포가 사라지고, 수익 구조와 마케팅력이 우수한 매장이 살아남으면서 수를 늘려나간 것이 핵심이었다. 편의점도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 편의점 분포와 출점 가능성을 살펴보자. ‘전국에 편의점이 들어갈 만한 자리가 정말 없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포화상태인 지역 점포수는 줄이고, 부족한 지역은 늘려서 균형을 맞추는 작업의 시작이다. 단순히 주거인구나 유동인구수 대비 점포수(=점포당 차지할 수 있는 인구 수)로 지역을 찾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상권 성격, 소비목적, 경쟁·보완관계에 있는 타 업종 유무에 따라 소비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1명이라는 숫자도 주거지역에서는 소비력이 낮지만, 상업지역·직장가에서는 높다. 따라서 단순히 1명으로 계산하는 것은 실제 수요를 예측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상권분석할 때는 점포수 밀집도와 고객 밀집도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고객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출점 가능 지역으로 선정한다. 수요 밀집도는 시·도별 상권 활성화 지역이 주로 순위권에 올랐다. 서울은 강남구, 서초구, 마포구 순이었으며, 경기도는 성남시, 의정부시, 수원시 순이었다. 다른 시·도 단위에서도 대표되는 지역들이 높은 수요 밀집도를 보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상업시설, 직장밀집 지역만이 아니라 주거 지역, 관광지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다. 즉, 비싼 상권이 아니더라도 수요 대비 편의점 수가 적은 공백 지역을 잘 찾는다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같은 방식으로 읍면동 단위나 세부상권의 수요 밀집도가 높은 지역도 뽑을 수 있다. 여기에 지역별 점포당 평균 매출 성장률까지 분석한다면, 출점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 --- 「파트 3」 중에서

전체적으로 비중이 줄고 있는 업종은 일반의류, 화장품, 노래방 순이었다. 주로 중저가 소매업종, 유흥주점 경기가 좋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업종은 식료품, 할인점, 분식업 순이었다. 한편 분식업, 여성미용실은 시장에서 이미 포화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점포수가 계속 늘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학원, 세탁소, 농산물 등 아파트 단지나 주거 밀집지역에서 볼 수 있는 업종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 「파트 4」 중에서

좋은 상권의 조건 중 하나는 입지다. 누구나 유동인구 풍부한 중심상권에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문제는 자금이다. 발품 팔아 좋은 자리를 찾더라도 거기에 걸맞은 임차료의 벽에 부딪히기 일쑤다. 강남, 명동, 홍대 상권이 장사가 잘 되는 곳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비싸서 못 들어갈 뿐이다. 동네 상권에서도 대로변, 코너, 버스정류장 가까운 곳, 횡단보도·지하철역 출구 방향, 주거단지 초입, 멀리서 잘 보이는 자리, 1층이 비싼 이유는 그만큼 좋은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장사는 목’이라는 말을 조금 더 뜯어볼 필요가 있다. 투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창업자에게는 무조건 사람이 몰리는 비싼 자리가 좋은 목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투자금에 걸맞으면서도 목표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자리를 찾는 것이다. 이런 ‘맞춤형 입지’를 찾기 위해 필수로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상권·업종별 매출과 임차료 간 상관관계다. --- 「파트 4」 중에서

신도시 상업지구에 상가 자리가 났다면, 무엇을 창업해야 할까? 상권 나이 분석 결과를 보면 답이 있다. 바로 간단한 음식점(커피, 분식), 편의점, H&B스토어, 제과점 정도다. 만약 상권 성장 가능성이 보인다면, 맛집이 초기에 자리 잡는 것도 좋다. 그렇게 형성기를 지나 상권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었다면, 샤브샤브, 양식, 고깃집, 주점,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업 창업이 좋다. 이때 오락·유흥시설, 병원, 학원이 입점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 이 단계까지 상권이 발달하게 되면, 브랜드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상권 지속력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면 기업형 브랜드가 진출할 시기다.
따라서 이후 단계에서 소자본 창업은 다소 어렵다. 상권 나이에 적합하지 않은 업종으로 창업하거나, 당장 장사가 잘 된다고 욕심 부려 빠질 때 빠지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
--- 「파트 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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