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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미안해하지 않을래

미안하지만 미안해하지 않을래

: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여성을 위한 안내서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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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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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41g | 140*210*13mm
ISBN13 9791189089689
ISBN10 11890896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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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행동하고자 마음먹었다면 부정적인 생각은 멈춰야 한다. 생각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보통 미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희망 없이 무언가에 도전할 자신감이 생길 리 없다. --- p.23

나에게 엄마라는 이름은 부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한 존재이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엄마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존재이다. 특히 나에게 엄마는 존경의 대상이었다. 내 엄마가 나에게 줬던 아낌없는 사랑과 무조건적인 희생의 절반이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줬더라면 나는 최고의 엄마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랐는데도 나는 절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 p.30

결혼은 자기 인생에서 하나의 선택일 뿐 인생 전체를 바꾸는 전환점이 아니다. 결혼과는 상관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하는 것이 정답이다. --- p.47

결혼 전에는 내 아이만큼은 이렇게 키울 거야 하는 바람이 있었다. 막상 아이를 낳으면 이런 바람은 워킹맘의 현실에 부딪히고 만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얼마든지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 현실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강단이 필요하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려면 엄마라는 사람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만능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와 본인 모두 인정해야 한다. --- p.62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은 안정적인 ‘직’을 찾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업’을 찾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가장 안정적인 직장이고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미래 설계이다. --- p.110

터닝 포인트라는 말에는 희망도 들어 있지만 두려움도 있다. 익숙함을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자꾸 시도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이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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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출산 후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려 했을 때 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같은 고충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이겨낸 저자를 보며 나도 자신 있게 앞으로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세상의 모든 워킹맘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데 이 책이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 오수영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교수)
워킹맘 6년 차.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이면, 오늘도 외로웠을 아이를 보며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일과 육아 모두 잘해내고 싶지만, 마음만 앞설 뿐 방향을 잃고 지쳐 있던 내게 이 책이 용기를 주었다.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을래! 오늘은 조금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해야겠다.
- 임보라 (두기한의원 상담실장)
둘째를 출산하고 회사에 복귀했다. 둘째 낳았다고 애국자라 축하해주었지만, 집과 직장에서는 눈치 보며 마음껏 행복해하지도 못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싶은 내 마음이 욕심이 아니라는 것을, 더 당당하게 행복해해도 된다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었다.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엄마, 계속 일하고 싶은 엄마에게 권하고 싶다.
- 김태린 (홈 앤쇼핑 쇼핑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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