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의 이코노미스트, 하버드대학교ㆍ 호주국립대학 초빙 교수, 유엔 개발계획ㆍ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자문위원,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하였다. 2011년 1월 부터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으로 재직 중 이며 G20 세르파(Sherpa)를 겸임하고 있다. 인적자본ㆍ경제성장ㆍ금융위기ㆍ경제통합 등의 주제에 대해 많은 저서와 논문들을 발간하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로체스테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 후, 정부로 들어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G20 Seoul Summit의 기획조정단장 및 Sherpa로서 공직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는 Asian Development Bank의 Chief Economist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학원론』 『경제학 들어가기』(이준구 교수와 공저)가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학위,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후 IMF의 Research Department에 들어가 선임연구위원(Senior Economist)을 역임하였고, 2006년부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석사 학위 후 쌍용투자증권에 재직하였고, IMF 재직 시 대외경제연구원에 초빙연구위원으로 방문하였었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한국의 경제성장 원동력」 「교육과 인적자본축적」 「금융과 무역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효과」「구제금융과 재벌의 본질」 「전세제도의 금융적 성격과 거시경제적 함의」 「기업간 외상의 본질」 등에 관한 논문들과 한국의 금융위기에 관한 편저 등이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근무하였다. 거시 금융이 주요 연구분야이며, 최근에는 우리나라 경제발전과정에서 금융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체제전환모형을 이용한 외환위기 충격의 영속성 분석」 (2005), 「우리나라 경기변동의 영구성과 일시성」 (2004), 「What Caused the Crisis? A Post Mortem」(2004)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은행 100년사』 (공저, 2004),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추정과 전망』(공저, 2004)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중앙은행 연구위원, 일리노이주립대학(어바나 샴페인) 경제학과 조교수, 고려대학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아놀드 베크만 학술상, 김태성 학술상, 청람 학술상, NEAR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논문으로 「Exchange Rate Anomalies in the Industrial Countries: A Solution with a Structural VAR Approach」(Nouriel Roubini와 공저) 「International Transmission of U.S. Monetary Policy Shocks: Evidence from VAR’s」 「Twin Deficit or Twin Divergence? Fiscal Policy, Current Account and Real Exchange Rate in the U.S.」(Nouriel Roubini와 공저) 등이 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기획예산처 자문관으로 근무하였으며 BIS 연구원을 지내기도 하였다. 현재 경희대 국제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Ten year after the Korean Crisis』『Global imbalance and it s implications on East Asian Economies』『Emerging Financial Risks in East Asia』 『Prospects for Regional Financial and Monetary Integration in East Asia』 등이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학부를 거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 경제학 교수와 런던 정경대 재무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로 경제이론과 금융경제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0년에는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으로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빙햄턴) 경제학과 조교수, 금융감독원 책임감독담당, OECD 이코노미스트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통신부문 국제협상무대에서 한국대표단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되어 국제학부를 창설하였고 초대 학부장, 국제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FTA 교수협의회 회장, UN한국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기로에 선 한미 FTA 해법』 『선진통상국가실현을 위한 중장기 통상전략연구: 통상 가버넌스』 『한국의 통상협상: 쌀에서 스크린쿼터까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학위,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쯔꾸바대학 경제학과 조교수, 고려대학교 국제처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이며,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정책협력단 신산업분과장, 지식경제부 에너지 정책 전문위원회 위원,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등 정부부처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주요 논문 및 저서로는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De-industrialisation」 「Does Korea Follow Japan in Foreign Aid? Relationships between Aid and Foreign Investment」 「Green Growth: Green Industry and Green Job」 「Green Growth: Global Cooperation」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Asia」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휘츠윌리암 칼리지 Fellow,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방문 강의 교수 등을 거쳤다.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기여로 2004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에서 한국의 개발경험 요소가 주요 빌딩블록에 채택되도록 기여했고(외교부장관 표창), 현재 OECD가 모든 연구와 활동을 전 세계 개발 시각으로 재정립하는 일에 핵심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DI에서 법경제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코넬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석사 학위, 스탠퍼드대학에서 정치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텍사스대학(오스틴) 정치학과 조교수, 연세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소장, 언더우드 국제대학의 초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와 미국 스탠퍼드대학 후버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국제기구 개혁과 미래』 『시장경제와 외국인투자 유치』 『한국경제개혁 사례연구』 『한국의 영어경쟁력: 영어공용화와 상용화의 국내외 사례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