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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자연 관찰

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자연 관찰

[ 양장 ]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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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03g | 190*230*15mm
ISBN13 9788958286103
ISBN10 895828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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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이시모리 요시히코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 그래픽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다가조 타 버린 기와의 수수께끼』의 삽화를 그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살아남는 생물 사라지는 생물』, 『아빠가 가르치는 과학 수업』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슈퍼의 비닐봉투로 만드는 살 없는 연』 등이 있습니다. 템페라화 개인전을 여러 번 열었고, 지역의 자연 관찰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역자 : 김해창
196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국제신문사에서 환경 전문 기자로 오래 일했습니다. (재)희망제작소 부소장을 거쳐 지금은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3년 제5회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환경언론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일본, 저탄소 사회로 달린다』,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그곳에 가면 새가 있다』 들을 썼고, 『사계절 생태도감』,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보아요』, 『신기한 새집 이야기』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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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를 채집할 때 하면 안 되는 것
노린재는 냄새가 나서 싫다는 사람이 많지만, 손으로 살짝 집어보는 정도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발견한 노린재를 병에 함부로 모아서는 안 된다. 노린재들이 서로 냄새를 풍겨서 자기들 냄새를 맡고 기절하기 때문. 병뚜껑을 여는 순간 지독한 냄새를 맡게 된다. --- p.10

호랑나비 애벌레가 언제 번데기가 되는지 알려면?
애벌레의 똥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된다. 애벌레가 쑥쑥 자라는 동안에는 대굴대굴한 똥을 누지만, 번데기가 되기 직전에는 묽은 똥을 싼다. 번데기가 되기 전에 속에 있는 배설물들을 다 내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 p.22

도마뱀붙이는 어떻게 벽에 달라붙지?
청개구리는 발가락 끝이 빨판으로 되어 있어 유리에 달라붙을 수 있다. 하지만 도마뱀붙이의 발가락에는 빨판이 없다. 대신 셀 수 없이 많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털끝은 한 올 한 올 갈라져 있는데, 발바닥과 벽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 독특한 발바닥 덕분에 도마뱀붙이는 어떤 면에라도 딱 달라붙을 수 있다. --- p.31

사마귀의 부화를 관찰해 보자
가을에 사마귀를 채집하면 대부분 알을 낳는다. 사육통 뚜껑에 알주머니를 붙여 놓는데, 이틀쯤 지났을 때 알주머니를 칼로 떼어서 본드로 나무젓가락에 붙인다. 이 나무젓가락을 실외의 화분에 꽂아두고 겨울을 난다. 따뜻한 집 안에 두면 먹이가 없는 겨울에 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듬해 5월이면 놀라운 부화 장면을 볼 수 있다. 알주머니 하나에서 200~300마리의 사마귀가 쉴 새 없이 기어 나오는 모습은 상상을 초월한다. --- p.45

겨울엔 정말 벌레를 볼 수 없을까?
흔히 겨울에는 벌레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겨울자나방은 겨울에 어른벌레가 되어 암컷을 찾아 날아다닌다. 또 길가의 큰 돌을 들춰 보면 육상플라나리아, 먼지벌레, 돌지네, 공벌레, 쥐며느리등 겨울잠을 자는 다양한 벌레들을 만날 수 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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