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하마터면 이혼할 뻔했다

하마터면 이혼할 뻔했다

: 부부관계 회복서

리뷰 총점9.6 리뷰 18건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30*190*30mm
ISBN13 9791189673024
ISBN10 11896730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삶의 매 순간은 처음 접하는 것이다. 그러니 철없이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르는 일이다. 철없이 결혼하고, 철없이 아이를 키우는 것, 그래서 애가 애를 키운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이번에 이선희 작가가 쓴 『하마터면 이혼할 뻔 했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 처음 접하는 낯선 시간들, 그리고 낯선 감정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지를 알려주는 지혜서다. 그래서 그들로 하여 가정을 그리고 자신을, 나아가서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어느 부부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상황과 감정을 쉽게 공감하고 공유하기에 편한 내용과 문체들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어긋난 관계의 책임을 배우자가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찾아보는 현명함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오는 일들에 모든 부부를 편하게 마주 대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부관계서이다.
- 표태형 (미국 아이다호대학교 교수)

‘행복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 문제이다.’
긴 인생은 아니지만 내가 살아온 학문적인 인생 가운데 가장 축복 된 만남은 ‘월리엄글라서’와 ‘알프레드 아들러’를 만난 것이다. 물론 실제로 만난 것은 아니고, 그 분들이 펼친 사상과의 만남이다.
이전까지 나의 삶은 내가 살아온 것이 아니라 부모님에 의해서, 환경에 의해서,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힘이 들거나 지칠 때마다 그들을 원망하며 살아왔던 삶에서, 지금의 나의 삶은 내가 선택하고 만든 것이 다라는 주장은 충격이면서 사이다 같은 울림을 주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글라서의 선택이론을 만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택이론은 나의 인생의 가치관을 바꾼 충격적이고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그렇게 선택이론을 만나고 10여 년이 지난 시점에 선택이론을 부모교육, 진로교육, 인간관계와 연결하여 실제에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에 2017년에 ‘행복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2019년 초에 ‘행복한 진로교육프로그램’과 ‘행복한 인간관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선희 선생님과의 만남은 ‘행복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나를 만나기 전부터 ‘선택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었고, 나와 마찬가지로 선택이론이 자신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경험이 책이 되어 나온다고 하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다. 사실 선택이론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실생활에 적용되어 풀어낸 책은 드물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이론이 실제로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고, 이런 개인적인 변화들이 가족 구성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풀어내는 책이 나왔다는 것은 선택이론을 공부하고 접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부디 이선희 선생님의 『하마터면 이혼할 뻔 했다』책이 삶의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 가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을 해 본다.
- 신성철 (행복을 찾는 사람들 개발자 교수)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