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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라이프다

브랜드는 라이프다

: K-BPI 20년, 실증 데이터로 살펴보는 브랜드의 모든 것

김해룡 | kmac | 2019년 0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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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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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282g | 150*220*10mm
ISBN13 9788993354027
ISBN10 89933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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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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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쟁의 시대다. 기업은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고 브랜드관리는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되었다. 소비자들은 제품보다는 브랜드를 구입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 p.15

브랜드도 마찬가지이다. 브랜드를 기업의 무형적인 자산으로 생각한다면 결국 브랜드자산이란 기업이 특정한 브랜드를 소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인 셈이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는 소비자, 종업원판매원, 혹은 유통업자나 심지어 주주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관계를 맺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에 걸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 p.19


브랜드 경쟁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2위 브랜드는 다음해 1위를, 3위는 1위나 2위를 꿈꾸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새롭게 등장한 브랜드가 더 앞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 그만큼 브랜드 경쟁이 흥미롭다는 이야기이다. --- p. 23

브랜드 경쟁에서 독주가 지나치면 안주하기 쉽다 --- p.31

TV, 냉장고, 세탁기로 대표되는 가전 시장에서 삼성과 LG가 아닌 브랜드가 살아남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김치냉장고딤채와 밥솥쿠쿠에서라면 승부는 달라질 수 있다. 자신만의 전문영역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34

추억은 감정이 묻어 있는 기억이다. ‘수요미식회’에서 요리 대신 1조 클 럽의 과자들3을 소개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불황일수록 노스탤지어향수 마케팅의 위력이 강하다고 하는데, 과자 시장 역시 장수 브랜드들이 우위에 있었다. --- p.43

브랜드관리에 있어서 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제품을 출시하는 시점에만 브랜드를 중요한 의사결정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출시 후 단계별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하려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 p.54

브랜드 변경과 통합은 재탄생의 의지이자 신호탄일 수 있다. 국내 인테리어 브랜드들은 LG하우시스 Z:IN의 성공을 필두로 경쟁적으로 통합 브랜드를 도입하고 있다. --- p.63

번면 브랜드자산의 무덤을 벗어나 일정 괘도에 오른 브랜드들은 다양하다. 앞서 브랜드라이프사이클 유형에서는 압도적인 1위 브랜드브랜드 강자,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브랜드 도약, 경쟁 관점에서 1위를 추격하는 2위 브랜드브랜드 성장, 역경을 회복한 브랜드브랜드 재탄생, 실패한 브랜드브랜드 쇠퇴에 대해 설명했다. --- p.72

‘빨래에 피죤 하세요’라는 광고 카피처럼 섬유유연제 피죤의 아성은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다. 피죤의 하락에는 기업의 사회적 물의도 한 몫 거들었지만 다우니--- p.&G가 시장에 던진 새로움을 간과할 수 없다. --- p.78

더욱이 소비자들은 저마다의 경험과 기준으로 브랜드 연령을 주관적 으로 판단한다. 오래되었지만 어떤 브랜드는 노화되었다고 여겨지는 반면 어떤 브랜드는 건강한 장수 브랜드로 불릴 수 있는 이유이다. --- p.91

맥심 브랜드의 정체성은 후발주자들의 견제를 막아 온 힘이다. 2010년 프렌치카페의 공세카제인나트륨과 관련된 건강 이슈에서 결국 맥심을 지켜준 방어막은 바로 커피믹스의 맛이다. --- p.126

캐릭터는 감성 디자인의 결정체이다. 캐릭터 감성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감대에 기반을 둔다. 사랑에 비유한다면 미키마우스와 둘리는 친구 또는 가족 같은 사랑이지만, 키티는 낭만적이며 다소 탐닉적인 사랑의 대상이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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