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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

: 미니멀리스트 자전거여행 바이블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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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14g | 152*224*30mm
ISBN13 9791188502127
ISBN10 11885021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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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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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지는 문제되지 않는다. 일단 그냥 떠나보라.
시작이 반이다!
개천길이든 강변길이든 해변길이든 한가로운 길이면 어디든지 좋다. 할머니댁, 친정 등 친척집이나 친구집이 하루 거리라면 훌륭한 목적지이다. 목적지가 멀리 떨어져 있다면 교통이 덜 혼잡하고 위험하지 않은 길로 우회 통과하는 것이 좋다. 거리가 멀수록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야 한다.

하루에 얼마나 멀리 갈 것인가?

50km든, 100km든, 150km든 정답은 없다.
체력이 뛰어난 베테랑들은 '서울서 속초로 껌 사러 간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한나절에 도착하기도 하고, 서울서 부산이나 서울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24시간 이내에 도착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지 빨리 가기 위한 레이싱일 뿐 여행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자전거여행을 위한 일반적인 평균 거리는 하루 80~100km가 적당한데 이 또한 각자의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충분히 가감될 수 있다.
집으로 돌아올 땐 전철이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전철의 경우 주말이나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엔 자전거 탑승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 p.14

자전거여행 왕초보를 위한 50가지 제언

1. 쉬엄쉬엄 여행하라.
하루에 가급적 100km 이상은 타지 않는다.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타면 몸이 지치면서 체력이 소진되어 사고 날 위험이 커진다.

2. 너무 많은 돈을 장비에 투자하지 말라.
출시되고 있는 모든 첨단 장비의 유혹에 쉽사리 빠지지 말라. 그런 물질적 욕구에서 벗어나서 뜨거운 날씨의 땀흘린 라이딩 후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맥주 한 잔 사 마실 여유도 있어야 한다.

3. 여행 목적지의 생활 언어를 배우라.
현지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대화하며 좀더 진지하고 생생한 얘기들을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4. 물어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먹거리든 잠잘 곳이든 이동 방향이든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 대부분은 우리 이방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물어보다가 뜻밖의 식사나 숙박 등 큰 도움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5. 흥정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일부 문화권, 특히 개발도상국일수록 흥정은 일반적이다. 숙소나 시장에서 에누리를 요구함으로써 적잖은 돈을 절약했다. 그러나 몇 센트 따위의 푼돈으로 악착같이 싸우진 말라.

6. 때로는 차를 탈 수도 있다.
악천후를 맞이하거나 자전거가 고장 나거나 몸이 아프거나 너무 지칠 때도 있다. 대중교통에 승차하거나 히치하이킹을 하는 데 있어서 크나큰 부끄러움까지 느낄 필요는 없다.

7. 내비를 닫고서 현지인들에게 직접 물어보라.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는 길을 따라가다가 길을 잃는 경우 GPS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지도나 내비에 너무 의존하는 노예가 되지 말자. 현지인에게 물어보다가 얘기도 나누면서 차 한 잔, 밥 한끼, 하룻밤 신세지는 등 뜻밖에 소중한 기회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다.

8.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자전거 라이딩이 끝난 후 캠핑이나 음식점에서 맛난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수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 p.73~74

■최상의 장기여행용 자전거

선진국에서의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을 포함하는 장거리여행에서는 유지보수용 부품이나 미캐닉의 도움이 없는 곳에서도 몇 달씩 견디며 생존해야 한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탐험이나 생존의 문제로서 자전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즉 타이어, 튜브 및 휠 부품과 최대한의 호환성을 위해 26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V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무거운 짐과 함께 장거리여행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더욱 견고한 크로몰리 프레임 등을 적용하게 된다.

*추천제품: 리지백 익스페디션(Ridgeback Expedition)
손 셰르파(Thorn Sherpa) --- p.98

자전거 도난방지 십계명

1. 견물생심을 자극시키지 않는다.
장기 주차시, 스페어 튜브로 칭칭 감아 고급 브랜드의 상표를 가려서 견물생심을 사전에 예방한다. 심지어 스프레이로 지저분하게 칠해서 싸구려 자전거로 보이도록 둔갑하는 이들도 있다.

2. 외부 주차시 내 시야 안에 주차한다.
음식점이나 매점 등에 들어갈 때 가급적 안에 주차해 주도록 주인이나 종업원한테 간절히 부탁하고 만약 실내 주차가 불가하다면 유리창이나 유리문을 통해 비쳐보이는 곳에 주차한다.

3. 의심스러운 곳에선 앞뒷바퀴까지 함께 묶어준다.
프레임만 묶지 말고 앞뒷바퀴까지 함께 엮어서 묶어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4. 실내로 갖고 들어간다.
음식점이나 매점 안에 가급적 갖고 들어간다. 숙소에 체크인하기 전에 내 방 또는 다른 안전한 곳에라도 주차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도난이 우려되는 노천 주차장에는 절대로 주차하지 않는다. 더구나 비를 맞게 되면 스프라켓이나 체인이 녹슬게 된다.

5. 국내여행시 사우나에선 보일러실 주차를 부탁한다.
어떤 곳에선 심지어 밀린 빨래까지 뽀송뽀송하게 무료로 세탁해 준 적이 있었다.

6. 주차시 고가의 악세서리는 분리한다.
핸들바에 장착되었던 GPS나 핸드폰 등은 필히 분리하여 보관한다.
지갑은 절대로 자전거에 두지 않는다.

7. 캠핑시 텐트나 타프 안에 보관한다.
텐트 실내가 협소해서 내부 보관이 불가능한 부득이한 경우 텐트플라이에 기대어 폴대에 묶어주고 동시에 땅에 깊숙이 박은 펙에도 한 번 더 묶어준다. 안장이 이너 텐트에 닿도록 기대놓으면 취침 중 확인이 쉽다.

8. 고속버스나 기차, 선박에 적재시 자물쇠로 잠근다.
중간 정차시 다른 승객들이 슬쩍 빼내갈 수도 있다.

9. 시야 밖에 주차한 경우 수시로 확인한다.
제아무리 굵은 자물쇠라도 유압 커터로는 순식간에 잘림을 명심하라.
2006년도 유라시아횡단 여행시 시베리아를 거의 횡단한 알타이 지방의 깡촌에서 야영 중 텐트 바로 옆에 묶지 않고 세워 놓은 자전거와 짐을 몽땅 도난 당한 적이 있었다. 훔쳐간 이를 탓하기 이전에 농촌이라고 너무 방심했던 나 자신에 근본 원인이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절대로 방심하거나 한눈 팔아서는 안된다.

10. 주차시 페달을 빼놓는다.
일본 MKS사의 페달은 아무런 공구 없이도 맨손으로 간단히 3초 이내에 빼거나 끼울 수 있다. 주차시 페달을 빼놓으면 도둑이 훔쳤더라도 타고서 달려갈 순 없다. --- p.212~217

관광객과 여행가의 차이점

1. 관광객이 셀카봉을 들 때 여행가는 현지인과 어울린다.
셀카봉을 들고 지도를 쳐다보는 동안 번잡한 인도가 막혀버린다. 관광객은 사회적으로 특정 유형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통해 (때로는 부정적인) 관심을 끄는 경향이 있다.
여행가는 지역 주민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들은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려고 노력한다. 현지 문화와 어색하지 않는 옷을 입으며, 그들이 처해 있는 곳의 사회적 규범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2. 관광객은 간편식을 먹고 여행가는 전통식을 먹는다.
관광객은 익숙한 음식에만 집중하며 때로는 맥도날드나 KFC 같은 체인점을 즐긴다.
여행가는 음식문화란 어떤 문화와도 연관고리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그 나라의 낯선 문화에 접하기 위하여 전통요리를 시도하는 등 익숙함과 편안함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3. 관광객은 유람하고 여행가는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한다.
관광객은 편안한 지역에 머무르면서 주요 명소를 관람할 뿐이다. 그들은 현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여행가는 사람들을 만나고자 온통 노력한다. 그들은 현지인들과 이야기하고, 낯선 도시가 주는 최고의 비밀스런 그 무엇을 찾거나, 여행 서적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한 이야기를 발견하고자 한다. 여행가는 현지인이야말로 새로운 어딘가를 탐험하기 위한 최고의 자원임을 익히 알고 있다.

4. 관광객은 단지 간편한 옷을 입지만 여행가는 스타일과 편안함이 배어 있는 옷을 입는다.
관광객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옷만 챙겨온다. 이것은 때로는 유행에 뒤떨어질 뿐만 아니라 현지의 종교적, 문화적 패션 규범을 존중하지 않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여행가는 스타일과 편안함이 함께할 수 있는 기능적이고도 세련된 옷들을 챙겨 종교적, 문화적 규범을 준수하는 점도 빠뜨리지 않는다.

5. 관광객은 모국어만 하지만 여행가는 현지어를 배운다.
관광객은 모국어로 말할 뿐 현지 언어를 배우려는 노력은 거의 없다.
여행가는 해외여행시 사용할 몇 가지 단어나 구를 배우고자 노력한다. 그들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를 여행할 때 'Please', '감사합니다', '안녕'과 같은 기본적인 언어를 배우는 것이 그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6. 관광객이 기념품점으로 달려갈 때 여행가는 전통문화를 찾아간다.
관광객은 토산품점이나 기념품점에 쉽사리 시선을 빼앗겨 버린다. 그들은 그 물건들이 그 나라에 정통하고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행가는 그 지역의 진짜 보물과 보석을 찾고자 좀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그들은 최대의 노력으로 집으로 가져올 가장 정통한 무엇인가를 탐구하기 위해 적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7. 관광객은 지도에 의존하지만 여행가는 본능에 따른다.
관광객은 대중적인 유명 관광지 위주로 이동하면서 지나치게 지도에 의존해 버린다. 그들은 종종 인가가 드문 곳에서 길을 잃는 소중한 모험을 놓칠 수 밖에 없다.
여행가는 자신의 본능을 믿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탐색해야 할지 알아차린다. 이는 구글맵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길을 잃어버리거나 모험에 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길을 잃는다는 것은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 p.28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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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하님의 자전거여행 가이드북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를 추천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는 한국 최초의 자전거여행 가이드북입니다. 그동안 자전거 여행기나 라이딩 코스 안내서, 자전거 정비서 등은 많이 있었지만, 정작 자전거여행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떠나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단 한 권도 없었다는 것은 뜻밖입니다. 아마도 국내 최고의 자전거여행가인 박주하님이 계시니 다들 자전거여행 가이드북은 박주하님께 미뤄두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드디어, 마침내 가히 '자전거여행의 바이블'이라도 불러도 좋을 책이 우리 손에 주어졌습니다.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최영규 (한국자전거경영인협회 회장, 오디바이크 대표)
자연, 사람 그리고 우연과 함께 하는 자전거여행에 가이드북이 과연 필요한가???라고 질문할 수 있다. 자전거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리고 예전의 나 역시 자전거여행을 준비할 때 정보들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다. 준비라 함은 비단 자전거나 장비 등에 국한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들에 비해 어떤 부분이 더 위험한지, 힘든지,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에 관한 것들도 포함되었다. 그런 면에서 노마드님의 이 책은 물리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자전거여행에서 진정 필요한 여행자 자신의 준비에 대한 깊은 조언을, 본인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예비 여행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길었던 여행을 하고 돌아와 다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내게 이 책은 다시금 떠날 준비를 하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 베가본더 & 아톰 (전세계일주 부부 자전거여행가)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는 '자전거여행 바이블'이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아주 실용적이고 꼼꼼한 자전거여행 가이드북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자전거여행을 넘어 우리 삶에 대한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여행은 우리 삶의 축소판이다. 자유로운 영혼을 중시하는 저자의 인생철학과 여행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자전거여행을 통해 인생을 지혜롭게, 자유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인생의 지혜서 같은 느낌이 든다. 자전거여행을 통해 현지에서 '사람들'을 만나라는 조언이나, '준비된 자만이 승리한다'는 경험 등이 그렇다. 아마도 미니멀리즘, 노마디즘, 서바이벌리즘을 추구하는 저자의 철학이 책 속에 녹아 있는 탓이리라. 자전거여행 노하우와 함께 인생의 지혜를 찾는 분들께 추천한다.
- 신각수 (전 주일본대사 외교통상부 차관)
자전거카페의 매니저를 역임한 까닭에 많은 분들이 제게 자전거나 자전거여행에 대해 물어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답해드립니다만, 종종 그것이 최선의 대답이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자타공인 최고의 자전거여행가인 노마드(박주하)님이 쓰신 이번 책을 보니 제가 그동안 영 엉뚱한 대답을 한 것은 아니구나 싶어 안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전거여행에 대해 질문하는 분들에게 제가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누군가 저에게 자전거여행에 대해 물어본다면 제 대답은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다』 바로 이 책입니다.
- 사시장춘 (네이버카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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