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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가, 나의 날개, 나의 노래는

어디에 있는가, 나의 날개, 나의 노래는

: 시인 김남주 헌정시집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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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6g | 136*210*20mm
ISBN13 9788966550098
ISBN10 896655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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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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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무산 외
강신애

1996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 『불타는 기린』이 있다.



고영민

1968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200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악어』 『공손한 손』이 있다.



고운기

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등이 있다.



공광규

1986년 『동서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말똥 한 덩이』 『소주병』 등이 있다. 2011년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권혁소

1984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論介가 살아 온다면』 『수업시대』 『반성문』 『다리 위에서 개천을 내려다 보다』 『과업』 등이 있다.



김경윤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1989년 『민족현실과 문학운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아름다운 사람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신발의 행자』 등이 있다. 현재 김남주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있다.



김두안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달의 아가미』가 있다.



김병호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달 안을 걷다』가 있다. 현재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김사이

2002년 『시평』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반성하다 그만둔 날』이 있다.



김성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가 있다.



김수열

1982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디에 선들 어떠랴』 『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 『바람의 목례』 『생각을 훔치다』 등이 있다. 제4회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승강

2003년 『문학ㆍ판』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흑백다방』 『기타 치는 노인처럼』이 있다.



김은경

2000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김주대

1989년 『민중시』, 1991년 『창작과 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도화동 사십계단』 『꽃이 너를 지운다』가 있다.



김태형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로큰롤 헤븐』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코끼리 주파수』가 있다.



김해자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했으며, 시집 『무화과는 없다』 『축제』 등이 있다. 전태일문학상,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문동만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나는 작은 행복도 두렵다』 『그네』가 있다.



박남준

1957년 전남 법성포에서 태어났다. 1984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적막』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등이 있다. 2004년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2011년 천상병 시상을 수상했다.



박두규

1985년 ‘남민시’ 창립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사과꽃 편지』 『당몰샘』 『숲에 들다』가 있다.



박설희

2003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쪽문으로 드나드는 구름』이 있다.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이 있다. 2007년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박 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박해람

1968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낡은 침대의 배후가 되어가는 사내』가 있다.



백무산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1984년 『민중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 『인간의 시간』 『거대한 일상』 『그 모든 가장자리』 등이 있다.



서효인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했으며,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이 있다. ‘작란’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손택수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이 있다.



송경동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2001년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이 있?. 제12회 천상병 시상, 제29회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신동옥

2001년 『시와반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가 있다.



안상학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안동소주』 『오래된 엽서』 『아배 생각』 등이 있다. 현재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우대식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이 있다.



유종인

인천에서 태어났다. 1996년 『문예중앙』에 시,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미술평론이 당선되었으며, 시집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이 있다.



유희경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오늘 아침 단어』가 있다.



윤의섭

1994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으며,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마계』가 있다. 2009년 애지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대전대학교 국어국문ㆍ창작학부 교수로 있다.



이강산

1989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물속의 발자국』등이 있다.



이기인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가 있다.



이민호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참빗 하나』 『피의 고현학』이 있다. 현재 ‘거와 미’ 동인, ‘리얼리스트100’ 회원,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우교수로 있다.



이병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이 있다. 제11회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봉환

1988년 『녹두꽃』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조선의 아이들은 푸르다』 『해창만 물바다』 『내 안에 쓰러진 억새꽃 하나』가 있다.



이영광

1998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직선 위에서 떨다』 『그늘과 사귀다』 『아픈 천국』이 있다.



이영주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했으며,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가 있다.



이정록

196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정말』 『의자』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진희

2006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했다.



이 하

200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내 속에 숨어 사는 것들』이 있다.



임동확

195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시집 『매장시편』을 펴내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시집 『살아있는 날들의 비망록』 『운주사 가는 길』 『벽을 문으로』 『처음 사랑을 느꼈다』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등이 있다. 2008년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있다.



임성용

1965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1992년 『삶글』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하늘공장』이 있다. 2002년 제11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장철문

196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1994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가 있다.



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 신인 발굴(시),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평론)로 등단했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등이 있다. 2004년 유심작품상, 2008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정우영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9년 『민중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조 정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이발소 그림처럼』이 있다. 2011년 거창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했다.



진은영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으며,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이 있다. 2010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인문학단 HK 연구교수로 있다.



차주일

1961년 전북 무주에서 태어났다. 2003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냄새의 소유권』이 있다.



천수호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아주 붉은 현기증』이 있다.



최금진

2001년 제1회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었으며, 시집 『새들의 역사』 『황금을 찾아서』가 있다. 2008년 ‘제1회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종천

1954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1986년 『세계의 문학』, 1988년 『현대시학』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눈물은 푸르다』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고양이의 마술』이 있다. 2002년 제20회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표성배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개나리 꽃눈』 『공장은 안녕하다』 『기찬 날』 등이 있다.



함기석

1992년 『작가세계』로 등단했으며, 시집 『국어선생은 달팽이』 『착란의 돌』 『뽈랑공원』이 있다.



허수경

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혼자 가는 먼 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이 있다.



황성희

197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엘리스네 집』이 있다. ‘21세기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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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길을 찾아 각자에게 배당된 일상의 영역으로 퇴각해 있는 동안 군사독재의 기억은 희미해지고 변혁의 열정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그러나 몽혼朦昏의 시간이 지나고 장막이 걷힌 21세기의 첫 10년대에 우리의 눈앞에는 총보다 무서운 자본의 힘, 탄압보다 무서운 미약媚藥의 마취가 현실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제 자본권력의 총체적 지배는 물샐틈없이 만인의 목을 틀어쥐고 있으며 민주주의의 기반이었던 중산층은 대자본의 주변부에서 동요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제 기층민중만이 더 이상 빼앗길 것도 잃어버릴 것도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려 있다. 이것이 이명박 시대의 마지막 해를 표상하는 실물현실이다.
이 참담함의 감정 속에서 젊은 시인들은 김남주를 오늘로 호출한다. 김남주, 그는 그들의 예술 속에서 무엇으로 살아나고 있는가. 한 시인은 노래한다 : “살기 위해 산목숨을 걸어야 하는 현실/ 참으로 향기 없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참으로 치욕스러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김사이, 「온몸으로 우는 북」)라고. 다른 시인은 절규한다 : “우리가 만약/ 강정마을에 들어서는 군사기지를 용납한다면/ (…) 한반도 금수강산이 군사기지가 될 것이고/ 한반도가 군사기지가 되면/ 동아시아 아이들은/ 전장의 총알받이가 될 것이다”(김수열, 「우리가 만약」)라고. 또 한 시인은 고백한다 : “내 시인의 마음이 한없이 초라해질 때마다 귀퉁이 낡은 그의 시집을 펼치며 이국의 거리에서 하늘을 보았다”(허수경, 「나의 사랑하는 시인」)라고. 또 다른 시인은 통탄한다 : “출구가 없는 지난 역사의 시간 속을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슬픔 덩어리 같은 한 시인의 죽음이여”(임동확, 「로터리」)라고. 따라서 이 헌정시집은 김남주에게 바쳐진 회고적 감상이 아니라 오히려 김남주를 뛰어넘기 위한 새 출발의 다짐이다.
염무웅(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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