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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처럼 일하라

예술가처럼 일하라

: 혁신 기업의 비밀을 밝히는 창의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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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02g | 148*205*20mm
ISBN13 9791161656144
ISBN10 11616561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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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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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사람이 오직 자신뿐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보통 우주와 시간에 대한 의문은 어릴 때 생긴다. 하지만 나는 지능 발달이 더뎌서 어른이 된 후에야 우주와 시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따라서 내가 평범한 아이들보다 우주와 시간에 대해 훨씬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 「당신의 일곱 살을 기억하는가」중에서

앨리슨 고프닉 교수는 어린아이와 어른의 지각능력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컴퓨터 시스템에 비유해서 설명했다. 컴퓨터 시스템은 관련된 정보를 모조리 수집하는 ‘탐색’ 시스템과 특정한 목적과 관련된 정보만 수집하는 ‘개발’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어린 시절의 우리는 탐색 시스템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결과에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수많은 정보를 모두 흡수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자연스럽게 창의력이 발산되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자 필요한 때에 필요한 것만 배우는 개발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원하는 정보만 골라서 받아들이게 되었다. --- 「탐험하라, 혁신적인 예술가처럼」중에서

뛰어난 인권 지도자인 하워드 서먼(Howard Thurm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상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지 마라. 당신을 살아 있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일을 해나가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중에 하나는 획일화를 추구하는 힘이다. 우리는 일에서도 성공하고 삶에서도 만족을 얻기 바라면서도 진짜 자신이 원하는 나만의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살피지 않는다. --- 「창의력은 신념에서 나온다」중에서

탁월한 창의력은 버려야 발휘될 수 있다. 버림은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 그리고 이 두 가지 깨달음을 바탕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을 만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나서는 텅 빈 배가 되어 풍부한 감정, 경험, 교훈들을 채워야 한다. 그리면 여러분은 다시 모든 것을 쏟아낼 만큼 소중한 일을 또 한 번 만들어낼 수 있다. --- 「지킬 것을 찾으려면, 버리고 비워라」중에서

기존의 기준을 파괴하면 이에 반대하는 투쟁들이 여기저기에서 발발할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더 나은 방식과 진심을 담은 방식에는 뒤쫓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 기준을 파괴한 당사자는 근무 시간과 삶의 모든 면에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아하! 하는 순간(aha moments)’ 혹은 ‘에피파니(epiphany)의 순간’은 어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지만 순식간에 주변으로 번져나가게 된다. --- 「다르게 보거나, 다른 것을 보라」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이 자신을 흔들어 놓을 때까지 그저 기다린다. 하지만 예술가들은 결코 그때까지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들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도록 스스로를 먼저 자극하고, 이어서 주위 사람들을 자극한다. 그들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아 보이는 순간에도 변화를 부추기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자극이 없다면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 「도발하라」중에서

것이다.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30년 전부터 이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방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지 고려해본다면 존 네이스비트의 말이 맞다. 직감 없이 지식만 갖추면 영리한 사람이 되겠지만 누구에게도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 반면, 지식 없이 직감대로만 행동하면 즉흥적인 사람이 될 뿐 발전이 없다. --- 「직감을 더하라」중에서

좌뇌와 함께 장기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어떨까? 과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여러분의 나이가 여든다섯 살 정도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깊이 생각해볼 것도 없이 좌뇌식의 여행은 무척 지루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행 잡지에 실린 기사라도 읽으면서 좀 더 영감을 받아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속도부터 줄이는 사람이라면 불행하게도 여러분은 좌뇌식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속도를 높여라」중에서

모든 일에는 흐름이 있기 때문에 즉흥성을 발휘한 적당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라면 담당 의사가 수술 중에 갑자기 즉흥성을 발휘해 새로운 절개술을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수천 번 넘게 성공했던 수술법을 두고 검증되지 않은 수술법을 시도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장 수술 같은 위중한 성격의 업무에서는 즉흥성을 함부로 발휘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모든 업무를 심장 수술처럼 심각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오해하지는 말아라. 그렇지 않다. 여러분에게는 생각보다 자주 새로운 시도를 해볼 기회가 생긴다.
--- 「즉흥적으로 행동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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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월은 삶의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견했다. 이제 이 책과 함께 당신만의 창의력을 발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날 때다.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다. 창의력의 답은 당신과 아주 가까이에 있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드라이브》저자)
이 책은 잠들어 있던 당신의 천재적인 창의력을 흔들어 깨울 것이다. 또한 일과 삶의 성공을 위해 정형화된 방식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 켄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저자)
이 책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항해를 떠나게 하는 자극제다. 당신은 초심으로 돌아갈 것이고, 어린아이처럼 대담해질 것이고, 업무에서 놀라운 성과를 내게 될 것이다. 창의력 디톡스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스티븐 프레스필드 (《최고의 나를 꺼내라!》저자)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성공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청사진이다.
- 포브스 매거진
에릭 월의 강연을 듣고 떠오른 아이디어로 3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강연 후기
단연코 최고의 강연이다. 에릭 월은 청중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평범할 수 있는 창의력에 대한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새로운 차원의 방식으로 전달해주었다.
- AT&T 강연 후기
에릭 월의 강연이 끝난 뒤 그의 강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메일, 음성 메시지, 엽서가 수도없이 도착했다.
- 디즈니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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