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RE-BUILDING 리빌딩 - 다시 시작하는 부자의 꿈

RE-BUILDING 리빌딩 - 다시 시작하는 부자의 꿈

: 재테크가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리뷰 총점6.0 리뷰 2건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516g | 150*225*20mm
ISBN13 9788964211229
ISBN10 89642112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정 경제가 풀어야 할 문제점들을 펼쳐놓고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재테크 방법은 커다란 쓰나미 앞에 서있는 한 그루 나무처럼 작고 초라해 보인다. 문제점을 따라가 보면 ‘재테크가 우리를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제는 재테크라는 낡은 틀을 버리고 전략적인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 삶을, 가정 경제를 리빌딩 해야 한다. ---p.9

엄청난 사교육비, 과다한 주거비용, 노후 자금의 소진, 엄마들의 희생까지 모든 것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이렇게 모든 것을 건 자녀 교육이 실패하게 되면 정말 큰일이다. 가정의 미래가 자녀 교육에 전부 달려있는 셈이다. 그러나 우려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사교육 경쟁으로 일찍부터 어마어마한 지식을 하드웨어에 쌓아놓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치명적 문제는 지혜가 없다는 점이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인 이디쉬코프(Yiddishe Kop)가 빠진 것이다. --- p. 32

베이비부머들은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저축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들은 최고의 소득 창출자들이었지만 동시에 소비자면서 대출자였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그들이 창출한 소득의 78%를 소비했다. 주식과 주택 가격의 상승은 저축을 하지 않아도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게 부추겼다. 그 결과 모기지 잔액은 2배로 늘었고 가계 부채는 이전 세대에 비해 1.5배에 달했다. 그들은 결국 서브프라임 모지지 사태를 맞았고 자산 시장은 붕괴되었다. 맥킨지 보고서는 미국 베이비부머들이 저축을 하지 않은 결과, 3분의 2는 은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한다. --- p.44

정년이 보장되던 시대의 소득 프레임은 ‘성실’이었고, 고정비용 문제가 커지기 전까지 소비 프레임은 ‘알뜰’이었다. 10%가 넘는 고금리 상황에서 저축 프레임은 ‘인내’였다. 가계부 열심히 쓰고 지갑의 지퍼를 꾹 닫아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소득, 소비, 저축에 더 이상 과거의 프레임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 p.85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꼼수가 아니라 창조성이다. 창조성은 꼼수와는 달리 새로운 가능성이나 대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창조성의 본질은 ‘진정성과 다름’이다. 진정성이란 스스로 생각하는 자아와 외부로 보이는 자아가 일치하는 정도를 말한다. 내적 자아와 외적 자아의 괴리가 적을수록 진정성이 강해진다. 이런 관점에서 진정성이란 곧 다름(difference)이라고 할 수 있다. --- p. 116

그렇다면 금융 컨버전스 시대의 자산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모든 개인 자산이 통합되어 유기적으로 관리되며 동시에 투자, 노후 등 개별 분야들도 치밀하게 관리되는 방식이어야 한다. 즉 통합과 세분의 공존이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동시에 대비하면서, 장 단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통합이 되어야 한다.
--- p. 14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