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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출간일 | 2012년 05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36쪽 | 903g | 153*224*20mm |
| ISBN13 | 9788962860849 |
| ISBN10 | 8962860848 |
김원섭 글 / 김현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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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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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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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림에 선을 긋고 색칠을 하는 활동까지! 반 고흐가 들려주는 인상주의 화가 이야기로 예술적 감성이 쑥쑥!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발휘했던 관찰력과 상상력을 다양한 두뇌 퍼즐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퍼즐 북입니다. 모든 퍼즐은 화가의 인생과 작품을 다루면서 제시됩니다. 따라서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와 명화 소개가 퍼즐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어 예술적 감성과 두뇌 계발,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동시에 도와준다는 점에서 타 명화도서나 퍼즐 북과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머리말 안녕! 나는 빈센트 반 고흐야 한눈에 보는 인상주의 1장 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01 원판과 복제판 02 성직자 빈센트 03 안톤 모브의 팔레트 04 희망으로 그린 그림 05 밝은 그림, 어두운 그림 * 반 고흐의 명화-열두 송이의 해바라기 06 일곱 번째 해바라기 작품 07 밀밭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 반 고흐의 명화-까마귀가 있는 밀밭 08 고갱과의 만남 * 반 고흐의 명화-아를의 반 고흐의 방, 2번째 09 고흐의 자화상 * 반 고흐의 명화-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 10 거울에 비친 그림 11 빈센트의 편지 12 구멍이 난 밤하늘 * 반 고흐의 명화-별이 빛나는 밤 13 빈센트 반 고흐를 위한 노래 2장 헷갈리는 두 사람 모네와 마네 01 모네, 마네, 누가 누구야? 02 풍경 속에 숨은 그림 03 살롱전 탈락 04 뒤죽박죽 전시회 * 클로드 모네의 명화-인상, 해돋이 * 클로드 모네의 명화-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돌아선 여인 05 물에 비친 사람들 * 클로드 모네의 명화-수련 06 그림 속 일본 문화 07 집 만들기 08 희한한 도형 * 에두아르 마네의 명화-풀밭 위의 점심 09 전쟁 속의 마네 10 미술과 음악의 만남 11 레지옹 도뇌르 훈장 * 에두아르 마네의 명화-피리 부는 소년 3장 두 사람의 폴 세잔과 고갱 01 꼬리에 꼬리를 무는 퍼즐 02 어떤 사과를 맞힐까? 03 진짜 피사로는 누구? 04 사과나무 지나 고향 길 * 폴 세잔의 명화-사과와 오렌지가 있는 정물 05 보이지 않는 숫자 06 지폐에 담긴 세잔 * 폴 세잔의 명화-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07 고갱이 살았던 페루 08 고갱의 팔레트 09 고갱과 고흐의 방 10 두 사람의 의자 11 또 다른 고향, 타히티 섬 * 폴 고갱의 명화-타히티의 두 여인 * 폴 고갱의 명화-아레아레아 4장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01 도자기에 숨은 그림 02 화가들의 수다 03 유럽 지도 04 인상주의 전시회 05 인상주의 최고의 무도회 * 르누아르의 명화-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르누아르의 명화-보트 파티에서의 오찬 06 이탈리아의 벽화 07 목욕탕 거울의 그림 08 4년 뒤에 그린 그림 09 점을 따라 그린 그림 * 르누아르의 명화-시골의 무도회, 도시의 무도회 10 끊이지 않는 열정 * 르누아르의 명화-두 자매 * 르누아르의 명화-피아노 치는 소녀들 5장 정답은 여기서 확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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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원섭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과학소년》, 《어린이과학동아》, 《과학동아》에서 16년간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는 『퍼즐탐정 썰렁홈즈』, 『다운이가족의 생생탐사』, 『도도새는 어디로 갔을까?』등이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과학동아》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림 : 김현민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만화가가 되어 2000년도부터 아동 만화와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려오고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친환경 만화가이기도 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천재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관찰력, 예술적 감성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명화 퍼즐 북 시리즈
세계 명화를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신개념 교양서!
명화 + 퍼즐 = 두뇌 계발 + 감성 계발 + α
상상력을 펼치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 서예원 (영재교육원 지니움 원장)
명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관찰력, 추리력, 사고력 등 다양한 두뇌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퍼즐 북!
- 김남준 (서울불암초등학교 교사, 전국수학교사모임)
반 고흐의 생생한 목소리로 안내하는 강렬하고 화려한 인상주의의 세계!
- 김원섭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
반 고흐를 비롯한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에 따라 눈에 보이는 사물의 색이 변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사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따라서 인상주의 그림을 관찰하다보면 예술적인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화가들이 가지고 있었던 관찰력과 창의력까지 발견할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은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발휘했던 관찰력과 상상력을 다양한 두뇌 퍼즐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퍼즐 북이다. 모든 퍼즐은 화가의 인생과 작품을 다루면서 제시된다. 따라서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와 명화 소개가 퍼즐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어 예술적 감성과 두뇌 계발,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동시에 도와준다는 점에서 타 명화도서나 퍼즐 북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만의 세 가지 특징
1. 다양한 퍼즐로 두뇌 계발이 저절로!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에는 네 가지 종류의 퍼즐이 등장한다.
명화 퍼즐: 명화를 이용한 퍼즐이다. 비어있는 조각 맞추기, 가짜 그림 찾아내기, 다른 부분 찾아내기 등의 퍼즐을 통해 그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추리 퍼즐: 논리적인 사고를 돕는 퍼즐이다. 주인공이 찾아내려고 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맞히거나 조건에 따라 미로를 통과하는 문제 등을 통해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도형 퍼즐: 공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퍼즐이다. 전개도를 보고 완성된 도형을 맞히기, 도형의 단면만을 보고 입체 도형의 모습을 상상해서 맞히기 등의 퍼즐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학 퍼즐: 계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퍼즐이다. 주사위의 성질을 이용하여 안 보이는 면의 숫자 더하기, 합이 50이 되려면 어떤 숫자가 적힌 사과를 떨어뜨려야 하는지 등 단순한 계산식이 아닌 상황 속에서 계산식을 찾아내야하는 응용 수학 문제를 통해 기본적인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2. 반 고흐가 들려주는 인상주의 화가 이야기로 예술적 감성이 쑥쑥!
빈센트 반 고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이다.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터치로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가 있는 밀밭」, 『열두 송이의 해바라기」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에서는 고흐가 직접 화자가 되어 자신을 포함한 마네, 모네, 고갱, 세잔, 르누아르 6명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들의 인생과 대표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도 배우고 명화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까지 만나 볼 수 있어 좀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명화를 이해할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은 책 속에 등장하는 인상주의 대표 화가의 출생과 사망 년도, 그리고 명화의 제작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도 함께 제공한다. 연대표를 통해 인상주의 미술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본문에서 각각의 명화에 대한 배경 지식을 기르고 연대표에서 인상주의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3. 직접 그림에 선을 긋고 색칠을 하는 활동까지!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은 명화에 관련된 퍼즐을 풀고 배경 지식을 쌓게 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묘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데 있다. 머리로 퍼즐을 풀어 보고 눈으로 명화를 즐기고 직접 손으로 명화를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머리에서 가슴, 가슴에서 손까지 온 몸으로 명화를 체험하고 자기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하는 빈센트 반 고흐 따라 그리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가 거울을 보고 자신의 자화상을 그렸던 것처럼 독자도 자신의 거울을 보고 자화상을 그리는 활동, 세잔의 사과를 탐스럽게 색칠하는 활동, 반 고흐의 방 그림을 보고 자신의 방 구조도 그려보는 활동, 명화에 등?하는 인물이 입은 옷을 자신만의 색깔로 꾸며보는 활동 등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구성된 그림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예술가가 된 느낌을 가지고 잠재된 예술적 감성을 자신만의 색채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하였다.
명화 퍼즐 북 시리즈
세계 명화를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신개념 교양서!
명화 + 퍼즐 = 두뇌 계발 + 감성 계발 + α
상상력을 펼치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 서예원 (영재교육원 지니움 원장)
명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관찰력, 추리력, 사고력 등 다양한 두뇌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퍼즐 북!
- 김남준 (서울불암초등학교 교사, 전국수학교사모임)
반 고흐의 생생한 목소리로 안내하는 강렬하고 화려한 인상주의의 세계!
- 김원섭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
반 고흐를 비롯한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에 따라 눈에 보이는 사물의 색이 변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사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따라서 인상주의 그림을 관찰하다보면 예술적인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화가들이 가지고 있었던 관찰력과 창의력까지 발견할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은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발휘했던 관찰력과 상상력을 다양한 두뇌 퍼즐 형태로 만나 볼 수 있는 퍼즐 북이다. 모든 퍼즐은 화가의 인생과 작품을 다루면서 제시된다. 따라서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와 명화 소개가 퍼즐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어 예술적 감성과 두뇌 계발,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동시에 도와준다는 점에서 타 명화도서나 퍼즐 북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만의 세 가지 특징
1. 다양한 퍼즐로 두뇌 계발이 저절로!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에는 네 가지 종류의 퍼즐이 등장한다.
명화 퍼즐: 명화를 이용한 퍼즐이다. 비어있는 조각 맞추기, 가짜 그림 찾아내기, 다른 부분 찾아내기 등의 퍼즐을 통해 그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추리 퍼즐: 논리적인 사고를 돕는 퍼즐이다. 주인공이 찾아내려고 하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맞히거나 조건에 따라 미로를 통과하는 문제 등을 통해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도형 퍼즐: 공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퍼즐이다. 전개도를 보고 완성된 도형을 맞히기, 도형의 단면만을 보고 입체 도형의 모습을 상상해서 맞히기 등의 퍼즐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학 퍼즐: 계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퍼즐이다. 주사위의 성질을 이용하여 안 보이는 면의 숫자 더하기, 합이 50이 되려면 어떤 숫자가 적힌 사과를 떨어뜨려야 하는지 등 단순한 계산식이 아닌 상황 속에서 계산식을 찾아내야하는 응용 수학 문제를 통해 기본적인 연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2. 반 고흐가 들려주는 인상주의 화가 이야기로 예술적 감성이 쑥쑥!
빈센트 반 고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중 한 사람이다.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터치로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가 있는 밀밭」, 『열두 송이의 해바라기」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에서는 고흐가 직접 화자가 되어 자신을 포함한 마네, 모네, 고갱, 세잔, 르누아르 6명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들의 인생과 대표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도 배우고 명화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까지 만나 볼 수 있어 좀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명화를 이해할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은 책 속에 등장하는 인상주의 대표 화가의 출생과 사망 년도, 그리고 명화의 제작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도 함께 제공한다. 연대표를 통해 인상주의 미술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본문에서 각각의 명화에 대한 배경 지식을 기르고 연대표에서 인상주의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3. 직접 그림에 선을 긋고 색칠을 하는 활동까지!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은 명화에 관련된 퍼즐을 풀고 배경 지식을 쌓게 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묘미는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데 있다. 머리로 퍼즐을 풀어 보고 눈으로 명화를 즐기고 직접 손으로 명화를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머리에서 가슴, 가슴에서 손까지 온 몸으로 명화를 체험하고 자기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하는 빈센트 반 고흐 따라 그리기는 좀 더 적극적으로 그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가 거울을 보고 자신의 자화상을 그렸던 것처럼 독자도 자신의 거울을 보고 자화상을 그리는 활동, 세잔의 사과를 탐스럽게 색칠하는 활동, 반 고흐의 방 그림을 보고 자신의 방 구조도 그려보는 활동, 명화에 등?하는 인물이 입은 옷을 자신만의 색깔로 꾸며보는 활동 등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구성된 그림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예술가가 된 느낌을 가지고 잠재된 예술적 감성을 자신만의 색채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게 하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빈센트 반 고흐의 두뇌퍼즐』은 다양한 색깔을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밝고 화려한 색채 표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명화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학 퍼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다 보면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상력을 펼치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서예원 (동아사이언스 영재교육원 지니움 원장)
인간은 예술 활동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칩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두뇌퍼즐』은 찬란한 햇빛을 그림으로 선사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재미있는 퍼즐 형태로 풀어나가 아이들이 명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관찰력, 추리력, 사고력 등 다양한 두뇌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줍니다.
김남준 (서울불암초등학교 교사, 전국수학교사모임)
『빈센트 반 고흐의 두뇌퍼즐』은 강렬한 색체로 세상을 그렸던 반 고흐가 생생한 목소리로 마네, 모네, 세잔, 고갱, 르누아르를 소개합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친근한 말투로 재미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의 인생과 작품도 만나고 퍼즐도 함께 풀면서 그들이 생각했던 창의적인 생각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나 봐요!
김원섭 (저자,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
회원리뷰 (47건)
혜택 및 유의사항?
글 강혜란 / 그림 안소정
아 퍼블리싱 출판사입니다.
삼나무가 있는 밀밭 순서대로 따라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엄마는 가위로 오리고, 아이들은 풀 붙이고,
하나 하나 차례대로 하고 보니 멋진 그림 완성...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예술가 반 고흐 아저씨는 1853년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나셨고 살아 계시다;
리뷰제목
글 강혜란 / 그림 안소정
아 퍼블리싱 출판사입니다.
삼나무가 있는 밀밭 순서대로 따라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엄마는 가위로 오리고, 아이들은 풀 붙이고,
하나 하나 차례대로 하고 보니 멋진 그림 완성...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요
예술가 반 고흐 아저씨는 1853년에 네덜란드에서
태어나셨고 살아 계시다면 153세라고 하네요.
거울을 보면서 자화상을 1889년에 그리고요.
동생 테오에게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것들을
편지로 써 보냈답니다.
미학 이야기, 예술가 이야기 두권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술을 접근하는 방법과
반 고흐 아저씨의 작품 설명과 삶이
묻어 나오네요.
예술 작품을 보면서..
왜 이런 걸 그렸을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작품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잘 생각해 보고 천천히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잘 감상할 수 있다네요.
튼튼이는 누나 형아들과 크리스마스날 만나서
빈센트 반 고흐 아저씨의 그림에 색칠하고요.
색칠을 꼼꼼하게 하는 3명의 아이들이 참 사랑스럽네요.
사촌 누나는 엄마에게 색칠한 그림을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고요.
사랑이는 자신이 색칠한 그림을 할아버지께 보여 드리고 있네요.
튼튼이는 놀라는 표정과 함께 예쁜 그림을 할머님께 보여 드리고요.
3명의 아이들이 제각각 색칠을 하면서 아름다운 밤하늘과
해바라기를 색칠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아이들의 색칠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들은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요.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색칠을 하고 보니,
반 고흐 아저씨가 살아서 곁에 계시는
느낌처럼 그림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밤하늘의 노란 달님과 별님처럼 온 세상이
환하고 밝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책 제목이 빈센트 반 고흐로 되어 있어서 나는 당연히 고흐의 작품만이 담겨있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고흐뿐 아니라, 여러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담겨있었다. 이 책의 제목에 고흐가 들어간 것은 고흐가 안내자가 되어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흐가 그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 안내자가 된 것은 그만큼 그의 특별한 재능이;
리뷰제목
책 제목이 빈센트 반 고흐로 되어 있어서 나는 당연히 고흐의 작품만이 담겨있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고흐뿐 아니라, 여러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담겨있었다. 이 책의 제목에 고흐가 들어간 것은 고흐가 안내자가 되어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흐가 그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 안내자가 된 것은 그만큼 그의 특별한 재능이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살아생전에는 받아보지 못했던 세상의 인정을 그는 사후에서야 받고 있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기는 했지만 말이다.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는 조금 어려운 인상주의 작품들을 퀴즈와 곁들여서 설명해주자, 작품을 보고 분석하는 것이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졌다. 어른인 나에게도 조금은 어려운 인상주의 작품들을 퀴즈를 통해 보자, 그동안 작품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기도 하고 작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특히 고흐의 여러 해바라기 작품들 중에 각기 다른 부분을 찾는 퀴즈를 통해서, 나는 작품 속에 있는 해바라기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다양한 해바라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흐의 방 작품 속 달라진 물건을 찾는 퀴즈를 통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작품 속 여러 물건들을 하나씩 보며 고흐의 생활을 가늠해보게 되었다.
책에는 화가나 작품 뿐 아니라 화가가 살았던 나라나 색에 대한 상식 등 미술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미술에 조금 더 쉽게 친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미술 하면 어렵게만 여기고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미술 놀이 책이 될 듯하다. 이 책은 아이 혼자 보기보다는 주말같이 식구들이 다 집에 있을 때 엄마나 아빠랑 다 같이 거실에 모여서 퀴즈 놀이를 하듯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본 뒤 인상주의 작품 전시회를 간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책 제목이 빈센트 반 고흐로 되어 있어서 나는 당연히 고흐의 작품만이 담겨있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고흐뿐 아니라, 여러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담겨있었다. 이 책의 제목에 고흐가 들어간 것은 고흐가 안내자가 되어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흐가 그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 안내자가 된 것은 그만큼 그의 특별한 재능이;
리뷰제목
책 제목이 빈센트 반 고흐로 되어 있어서 나는 당연히 고흐의 작품만이 담겨있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고흐뿐 아니라, 여러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담겨있었다. 이 책의 제목에 고흐가 들어간 것은 고흐가 안내자가 되어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흐가 그 많은 인상주의 화가들 중에서 안내자가 된 것은 그만큼 그의 특별한 재능이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살아생전에는 받아보지 못했던 세상의 인정을 그는 사후에서야 받고 있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기는 했지만 말이다.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는 조금 어려운 인상주의 작품들을 퀴즈와 곁들여서 설명해주자, 작품을 보고 분석하는 것이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졌다. 어른인 나에게도 조금은 어려운 인상주의 작품들을 퀴즈를 통해 보자, 그동안 작품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기도 하고 작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특히 고흐의 여러 해바라기 작품들 중에 각기 다른 부분을 찾는 퀴즈를 통해서, 나는 작품 속에 있는 해바라기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다양한 해바라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흐의 방 작품 속 달라진 물건을 찾는 퀴즈를 통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작품 속 여러 물건들을 하나씩 보며 고흐의 생활을 가늠해보게 되었다.
책에는 화가나 작품 뿐 아니라 화가가 살았던 나라나 색에 대한 상식 등 미술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미술에 조금 더 쉽게 친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미술 하면 어렵게만 여기고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미술 놀이 책이 될 듯하다. 이 책은 아이 혼자 보기보다는 주말같이 식구들이 다 집에 있을 때 엄마나 아빠랑 다 같이 거실에 모여서 퀴즈 놀이를 하듯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본 뒤 인상주의 작품 전시회를 간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