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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조종하는가

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조종하는가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에 흔적을 남기는 평판의 힘

리뷰 총점9.2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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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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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15g | 149*217*30mm
ISBN13 9788962603866
ISBN10 89626038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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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휘트필드 John Whitfield
통섭적인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과학 전문 칼럼니스트.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진화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이처」의 전속 필자였으며, 현재 「사이언스」, 「디스커버」, 「뉴사이언티스트」, 「시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파이낸셜타임스」, 「선데이타임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BBC 와일드라이프 매거진」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경계, 진화, 생태계,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학문의 영역을 규정짓지 않는 저자의 색다른 시각과 재미있는 글쓰기 방식은 다양한 매체가 그에게 글을 의뢰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역자 : 김수안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삼성과 외교통상부에서 통번역사로 일했고, 지금은 로알드 달이나 알랭 드 보통처럼 날카로운 통찰력과 오싹한 아이러니를 갖춘 번역가를 꿈꾸며 번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이슬람』, 『이 팬티는 어디에서 왔을까』, 『빅 무브』, 『미국의 운명을 결정한 여섯 가지 이야기』, 『현명한 의사결정』, 『하이퍼포먼스 조직』, 『경영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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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선택도 귀중한 정보에 해당한다. 암컷은 다른 암컷과 짝짓기하는 수컷을 보면 그 수컷을 높이 평가한다. 그리고 그 수컷과 짝짓기할 가능성이 커진다(단 수컷이 새끼를 돌보지 않는 종에 한해서 그렇다. 대개의 종에서 수컷은 새끼를 돌보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짝짓기 선택 모방’이라고 한다. 통제 실험에서 처음으로 이 행동을 보인 생물은 카리브 해 트리니다드 섬의 산속 개울에 사는 트리니다드 거피였다.
1980년대 후반 리 듀거킨 교수는 네 개의 투명 상자 안에 관찰자 암컷, 시범자 암컷, 색이 화려한 수컷, 초라한 수컷을 각각 한 마리씩 넣고 이 투명 상자를 어항 안에 집어넣었다. 이때 매력이 떨어지는 초라한 수컷과 가장 가까운 곳에 시범자 암컷의 상자를 두었다. 결과적으로 관찰자 암컷은 시범자 암컷이 화려한 수컷을 두고 초라한 수컷을 선택했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다. 듀거킨이 선택할 기회를 주자 관찰자 암컷은 초라한 수컷에게 다가갔다. 다른 암컷의 짝짓기 사례가 화려한 수컷을 선호하는 내재적 취향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것이다. --- pp.28-29

킬리 함린Kiley Hamlin은 1970년대 어린이 인형극의 제작 가치와 특징을 그대로 살린 실험을 진행했다. 주인공은 나무토막에 만화 캐릭터의 눈을 붙여 만들었고, 평평한 흰색 배경에 약간 도드라져 보이는 녹색 산이 세트였다. 산기슭에서 붉은색 원형 나무토막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산을 넘다가 비틀거리더니 중간까지 와서 뒤로 구른다. 그때 무대 오른쪽에서 노란색 삼각형 나무토막이 등장해 붉은색 원형 나무토막을 밀어주며 함께 정상에 오른다. 그런데 산마루에서 푸른색 사각형 나무토막이 나타나 붉은색 원형 나무토막을 산기슭으로 도로 밀어버린다.
함린 교수 연구팀은 생후 6개월 영아와 10개월 영아에게 이처럼 나무토막들이 서로 협력하고 방해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그런 다음 협력자 삼각형 나무토막과 방해자 사각형 나무토막을 쟁반에 놓고 아이들에게 선택하라고 했다. 10개월 영아 열여섯 명 중 열네 명이 삼각형 나무토막을 선택했고, 6개월 영아는 모두 삼각형 나무토막을 선택했다. 생후 6개월쯤이면 이미 사회적 상호작용을 많이 목격한 상태다. 하지만 함린 교수의 실험 결과는 적어도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결정하는 능력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 앞으로 아기를 만날 때는 부디 잘해주기 바란다. 아기도 사람을 판단한다. --- pp.92-94

길거리에 서서 메가폰을 들고 소문을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개는 몇몇 친구나 지인에게 은밀히 비밀을 털어놓는다. 나에게 비밀을 들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한 소문을 전해주는 것으로 보답을 하고,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가서 나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한다. 정보는 돌고 돈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고 누구와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 정보가 흘러가는 방향과 평판의 유형이 달라진다. 사회적 정보는 물과 같아서 흐르는 곳의 풍경에 따라 종착지가 다른 것이다.
소문의 경우에는 사회적 네트워크가 이 지형 역할을 한다. 우리의 행동과 감정, 인생 항로는 대부분 사회적 네트워크 구조의 영향을 받는다. 자살, 비만, 이혼, 행복은 모두 전염성이 있다. 우리의 감정과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자신의 운명뿐이 아니다. 가족, 친구, 동료, 심지어 지인과 연결된 사람들의 운명도 우리의 감정이나 성취에 영향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와 연결된 사람들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10대 소녀들은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 자살을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 pp.116-117

더러는 무의식적으로 평판을 왜곡하기도 한다. 대화하는 순간에는 대개 뒷담화의 주인공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것보다 현재의 대화 상대와 친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타인에 대한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친구에게 전해주는 것은 충성심의 표현이다. 뒷담화로 뒷담화 대상과의 관계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현재의 대화 상대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만약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을 만났는데 그 직원이 우리 부서의 제프를 좋아한다면, 제프가 기한 내에 팀 보고서를 준비하기 위해 꼬박 밤을 새운 일화를 전해줄 것이다. 반면 제프 이야기를 꺼냈을 때 타 부서 직원의 태도가 어색해지면 제프가 매주 금요일마다 일찌감치 사라진다는 말부터 꺼내게 된다. 어느 쪽이 되었건 대화가 끝났을 때 두 사람의 의견은 전보다 확고해진다. --- pp.121-122

홍해로부터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호초 지대에서 가장 중요한 청소부 물고기는 푸른줄무늬 청소 놀래기다. 혼자서 하루에 2,000마리가 넘는 물고기의 아가미나 피부에서 작은 갑각류와 기생충 등을 제거한다. 생물학자 레두안 브샤리Redouan Bshary는 생물적 시장 원칙을 연구할 목적으로 푸른줄무늬 청소 놀래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런데 연구를 하다 보니 청소 놀래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똑똑한 청소부였다.
청소 놀래기는 고객에 따라 대접을 달리했는데 관건은 다른 청소부를 찾아갈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였다. 산호초에는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는 어종도 있고, 청소 구역이 하나밖에 없는 좁은 영역 안에서 평생을 보내는 어종도 있다. 각각의 고객을 알아보는 청소부는 활동 범위가 넓어 즉시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다른 청소 구역으로 갈 수 있는 어종에게 새치기를 허용한다.
야생 환경에서 활동 범위가 넓고 까다로운 어종이 옆에 있을 때 청소 놀래기가 고객을 무는 일은 거의 없다. 활동 범위는 좁지만 덩치가 큰 어종이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잘 물지 않는다. 고객의 몸집이 클수록 먹을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청소 놀래기가 청소를 할 때, 이런 어종이 옆에 있는 경우는 절반쯤 된다. 활동 범위가 좁고 덩치가 작은 어종은 거의 늘 옆에서 지켜보지만 청소 놀래기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먹을거리가 많지 않아 자신에게 별다른 처벌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청소 놀래기가 청소해주지 않겠다고 버티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다. --- pp.212-216

사회가 필요로 하는 치안의 유형이 종교 선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종교의 치안 기능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다. 특히 인간의 문제와 도덕성에 적극 개입하는 하늘의 신은 흔히 돈과 세금 같은 제도가 있고 낯선 사람들의 대규모 협력을 필요로 하는 큰 사회에 존재한다. 큰 집단에서는 평판에서 벗어나기도 쉽고 타인의 평판을 알기도 어렵기 때문에 서로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배신의 유혹이 강하고 신뢰를 형성하기가 어려워 보다 강력하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지닌 신이 필요하다. 한 지역의 특정 자연신이나 조상신이 가하는 위협은 지나치게 지역적이고 개인적이라 타 지역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선행을 유도하기가 어렵다. --- p.236

프랑스 철학자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는 험담을 가리켜 ‘언어를 통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자들이 익명으로 신청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미국의 앤 랜더스Ann Landers 칼럼은 1976년 ‘험담은 사악한 살인자’라는 제목 아래 이런 글을 실었다.
“과거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훌륭한 사람들은 생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저속한 사람들은 남 이야기를 합니다.”
험담은 누구나 하는 행동이지만 이렇게 나쁜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크니핀의 연구에서 발견한 가장 반사회적 행동이 험담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조정팀에는 분명 집단의 노력을 위태롭게 만드는 사회적 기생충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의 험담은 면역 반응과 비슷하다. 위협 요소인 게으름뱅이를 발견하면 사회 조직에 소식을 퍼뜨리고 방어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교화 또는 추방을 목적으로 게으름뱅이의 평판을 깎아내린다.
험담은 늘 존재하는 이기주의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조정팀의 1차 방어책이었다. 어떤 사회건 마찬가지다. 험담은 외부 기관이나 공정한 중재자가 나서서 규칙을 시행하지 않더라도 협력하고 신뢰하는 인간의 능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런 관점에서 게으름뱅이를 욕하는 것은 우리의 도덕적 의무다. --- pp.244-245

투명성, 책임성, 상호의존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사회의 포용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상호의존성을 높일 방법은 없을까?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노르웨이는 매년 가을마다 전 국민의 전년도 소득과 세금 액수를 공개한다. 미국도 최근까지는 전 국민의 소득과 세금을 공개했고, 현재 몇몇 주에서는 공무원의 소득을 공개하고 있다. 어느 해인가 나는 뉴멕시코 주 사막 한복판의 산타페에서 가을을 난 적이 있다. 그 기간에 [산타페 리포터Santa Fe Reporter]에는 전년도 여름에 산타페에서 물을 가장 많이 쓴 사람 열 명의 이름이 실려 있었다. 그중 절반가량이 창피해하며 다음부터는 물을 아껴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나머지 절반은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독일의 근로 연계 복지 프로그램은 집 밖에 나가 야간 수업을 듣거나 극장에 가는 조건으로 장기 실업 상태에 있는 가정에 돈을 지급한다. 수십 가지 범주로 쓰레기를 분리해야 하는 일본에서는 쓰레기봉투를 투명하게 만들어 이웃들이 볼 수 있게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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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의 환상적인 융합! 사회적 상호작용과 네트워킹이 세계를 더욱 작게 만드는 상황에서 기업이든 개인이든 평판을 무시할 수 없다. 휘트필드는 믿음을 쌓고 신뢰성과 진실성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처방을 제시한다.
제프리 스티벨 (던 앤드 브래드스트리트 크레디빌리티 CEO, 《구글 이후의 세계》 저자)
실용적이고 매우 재미있다. 평판을 갈망하고 유지하고 만들어내려는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을 본성과 교육, 동물학과 심리학 등을 통해 밝혀냈다.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자신을 관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데버러 블룸 (《사랑의 발견》 저자, 퓰리처상 수상)
도발적이고 위트 넘치지만 절대 경솔하지 않은 접근 방식,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은 명확한 태도. 그의 이런 균형 잡힌 연구는 세상을 바라보는 아주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마음 놓고 누군가를 욕할 수 있을 것이다!
필립 볼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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