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디자이너의 패션북

디자이너의 패션북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미술 top100 20주
정가
19,000
판매가
17,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960g | 200*280*20mm
ISBN13 9788996871149
ISBN10 89968711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패션은 당대의 시각 코드를 반영한다. 코드란 역사성을 지닌 문화적 관습이다. 패션의 미래는 옷의 기호(sign)를 해체(de)하고 재조립하는 과거의 재구성에 있다. 〈디자이너의 패션북〉은 현대 남성복이 어떻게 과거와의 단절을 이뤄내고 새로운 차원의 남성성을 조형하는지 심도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을 입어라.
김홍기(패션 큐레이터)
〈디자이너의 패션북〉은 수년 전 원서로 읽고 감동하고, 또 감동했던 책이다. 수백 년을 이어온 서양 복식사 중에서도 ‘근대’를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인 옷을 만드는 전 세계의 남성복 디자이너들이 어떤 작업 구조를 갖고, 경이로운 남성복을 꾸준히 창조해가는가에 대한 해답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이제 막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이 보았으면 한다. 무언가를 ‘따라가라’는 게 아니라, 인상적인 작업을 이어온 선대 디자이너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들여다볼 기회이기 때문이다.
홍석우(패션 저널리스트)
세계적인 디자이너는 현 체제에 대한 합리적 의심과 전통에 대한 애정에서 그만의 미적 독창성을 찾아간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한국 패션의 다음 세대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찾게 될 것이다.
전경빈(FITBOW KOLLEKTIV 대표 디자이너)
빠르게 변하는 신에 발맞춰 자신의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하는 패션 종사자들에게 패션의 현재와 과거는 물론 패션을 보는 관점 역시 폭넓게 제공하는 이 책은 안도감을 주기 충분하다. 〈디자이너의 패션북〉은 패션에 처음 관심을 가지는 사람부터 업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좋은 참고서이다.
최재혁(신세계백화점 편집매장 맨온더분 바이어)
〈디자이너의 패션북〉은 현존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찬사하고 그들을 명쾌하게 정의한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작업을 해왔는지, 그리고 그들의 작업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함으로써 현대 남성복의 역사를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민수기(편집매장 므스크샵 디렉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