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72에는 늘 바람이 붑니다. 많은 것을 바꾼 유쾌한 바람입니다. 그 바람이 좋습니다. 마케터 출신 황인선 작가가 글을 쓰니 더 좋습니다.
- 이현세 (「공포의 외인구단」 「버디」의 작가, 전 스카이72 홍보대사,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스카이72는 나에게 특별한 존재이다. 2007년 국내 최초로 공항 활주로에서 장타대회를 열었던 곳, 2016년 제 생애 최고의 은퇴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곳. 가슴 한켠에 항상 간직하고 있는 이곳을 영원히 응원한다.
- 박세리 (LPGA, KLPGA 명예의 전당, 2016년 여자 골프 대표팀 감독)
- 스카이72 경영 철학의 핵심은 뜻밖에도 ‘동심’이다. 동심을 중심으로 유명한 붕어빵 포차, 유머 글판, 친환경, 사회공헌, 그리고 짓고 까불기 퍼포먼스가 돌아간다. 책을 보는 내내 새롭고 즐거울 것이다. 경영자라면 꼭 보라.
- 김상훈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 소비자학회 회장. 김상훈)
- 남다른 골프장 스카이72. LPGA선수들이 1년에 한번 방문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골프장이지만 국내선수건 외국선수건 스카이72는 1년 365일 투어에 참가하는 노마드족 선수들에게는 고향집 같은 곳이다. 포근함, 편안함, 즐거움, 반가움.. 전쟁터 같은 투어생활의 오아시스이다.
- 박성현 (LPGA 세계랭킹 1위)
-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카이72의 마케팅 전략은 골프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기업경영의 좋은 표본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 오경식 (SK telecom OPEN 주최 회사- SK텥레콤 스포츠마케팅 그룹장)
- 스카이72 오션코스애서 국내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토너먼트 디렉터인 박폴입니다. 항상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생동감 있는 프로모션은 스카이72를 방문하는 골퍼들에게는 큰 즐거움이었을 겁니다. 이 책은 스카이72의 마케팅이 어떤 과정에서 이루어졌는지 알려주는 최초의 책이 될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 박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토너먼트 디렉터)
- 스카이72 경영철학의 핵심은 뜻밖에도 ‘동심’이다. 동심을 중심으로 유명한 붕어빵 포차, 유머 글 판, 친환경, 사회공헌 그리고 짓고 까불기 퍼포먼스가 돌아간다. 책을 보는 내내 새롭고 즐거울 것이다. 경영자라면 꼭 보라.
- 김상훈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 소비자학회 회장. 김상훈)
- 고객중심경영을 기업철학의 기본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혁신을 통해 한국 골프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스카이72와 아주 특별한 마케터 겸 스토리텔러인 황인선 작가의 만남은 골프업계 뿐만 아니라 기업, 직장인, 학생 등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과 영감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 서병문 (초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前 단국대 멀티미디어학과 교수)
- 영화 ‘스타 워즈’의 명대사 “May the force be with you(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길)”은 세계 관객에게 우주를 넘나들 수 있는 상상력을 선물했다. 스카이72 마케팅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May the course be with you(코스가 고객과 함께 하길)”일 것이다. 스카이 72는 이러한 마케팅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차별화된 코스로 한국 골프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 전영택 (㈜퍼시픽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 대한민국 유일의 미LPGA대회를 10년 연속 개최하였고, 총 32회의 국내외 남녀프로골프?대회를 통해 약 58만 명의 대회 관람객이 찾아왔으며, 매년 1월1월 해맞이 축제에 2,000명이 참가하여 골프장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한 스카이72는 스포츠마케터 시선에서도 존중 할만하다. 세계적인 골프문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이사)
- 72홀 골프코스를 만든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웬걸. 72홀 코스 하나하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 골프장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다. 이 골프장 개장 초기에 내가 가졌던 생각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선입견이었는지 이제 충분히 입증되었다.
- 정대균 (파이낸셜 뉴스 골프전문기자)
- 스카이72는 정말 특별하다. 여성 그리고 주말 골퍼를 위한 그들의 서비스는 늘 내게 자극과 영감을 준다. 만일 이 골프장이 미국에 있었다면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넘는 연구 사례가 되었을 것이다. 황인선 작가는 내가 놓쳤던 스카이72의 본질을 아주 재밌고 깊이 있게 보여준다.
- 이진숙 (동아 오츠카 마케팅 상무, 한국 여성스포츠회 이사)
- 머리보다는 가슴을 요동치게 하여 내 장기기억 속에 자리 잡게 하고 많은 실행전략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곳은 늘 스카이72 마케팅 현장이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마케팅 전략을 실천하기를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 문준열 (Insight Korea 마케팅 리서치&컨설팅 대표)
- ‘어쩌면 저렇게 곳곳에 비타민과도 같은 유머와 아이디어로 고객들을 배려하여 유쾌하게 할까?’ 스카이72를 갈 때마다 느끼는 감탄이다. 사장부터 직원까지 이런 보석 같은 브랜딩이 문화로 정착되어 있으니 가까이서 보는 이들도 늘 감동과 영감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국 마케팅에서 특별한 위상을 가지는 황인선 작가의 이 책은 그 보석 같은 모습들을 구석구석 비춰줄 것이다.
- 강형근 (아디다스 코리아 브랜드 디렉터, Vice President)
- 그동안 최고의 토너먼트 골프장으로 각광 받아온 스카이72, 앞으로도 우리나라 골프 대중화와 올바른 골프문화를 이끌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 강형모 (대한골프협회(KGA) 부회장)
- 스카이72의 탄생과 성장, 발전을 총 정리하는 책 발간을 축하한다. 스카이72는 완벽한 준비로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를 열어주는 고마운 골프장이며, 또한 주말 골퍼로서 내게 스카이72는 늘 새로움을 더해 주는 신기한 골프장이었다. 락커, 카트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만나는 디테일의 완벽함은 여타 골프장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모습이다.
- 박호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국장)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KB 금융스타 챔피언십, KLPGA 챔피언십 등 투어 개최 골프장으로서 대한민국 투어 환경과 골프발전에 큰 기여를 한 스카이72. 향후에도 골퍼, 선수, 갤러리,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함께 사회적 자산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
- 김남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장)
- 다양한 고객중심 경영으로 한국 골프발전과 대중화에 이바지한 스카이72의 경영철학과 DNA는 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의 꿈을 키워가는 미래의 리더들에게도 좋은 경영바이블이 될 것이다.
- 조창기 (한국대중골프장협회(KPGCA) 사무국장)
- 스카이72는 국내 유일 LPGA 대회를 개최하는 오션코스와 늘 다양한 대회를 여는 하늘코스 등 다이나믹한 도전의식을 갖게 하여 골프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하는 골프코스이다. 계절마다 코스에서 펼쳐지는 붕어빵과 어묵,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은 라운드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해주어 자주 찾게 만든다.
- 최태성 (2018년 스카이72 마스터즈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