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

둘리에세이 시리즈 이동
리뷰 총점9.1 리뷰 17건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4g | 135*188*20mm
ISBN13 9788961557603
ISBN10 896155760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길동이는 정말 연구 대상이에요.
툭하면 화내고, 툭하면 소리 질러요.
즐거운 일이 있어도 환하게 웃지 않아요.
미안하다거나 고맙다는 말도 쉽게 하지 못해요.
그런데 놀랍게도 나를 집에 머물게 해 주었어요.
알고 보니 둘리도 길동이 덕분에 이 험난한 여행지에서
따뜻하게 살고 있었어요.
길동이는 정말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이죠?
그래서 귀여울 때도 있지만 안쓰럽기도 해요.
서투른 감정 표현 때문에 곧잘 오해를 받거든요
둘리와 함께한 지난 36년간의 여행은
우리 삶의 가장 특별한 여행이 됐어요.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어쩌면 우리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요? ---「프롤로그」중에서

사장님도, 부장님도, 차장님도
오늘 과장님의 기분을 결재할 수는 없어요.
오늘의 기분은 행복으로 정해 보세요.
오늘 당신 기분은 어떤가요?
떠나는 날에도, 돌아오는 날에도
나만의 일기장에 기록해 봐요.
오늘의 내가 어떠한지 ---「내 기분은 내가 정해요」중에서

만약 누군가
한 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한 번도 새로운 것에
도전한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실수는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혜택이에요.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자양분이에요.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쿠폰이죠. ---「실수는 나의 쿠폰」중에서

뿌리를 박고 서 있는 과일 나무는
항상 두 팔을 벌리고 있죠.
온갖 새가 날아들고
때가 되면 열매도 맺어요.
그런데 누가 알까요?
열매를 맺기 위해 나무는
비바람을 견뎌 내고
가문 날 뜨거운 태양에 허덕인다는 것을요
---「길동 아저씨는 과일 나무예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