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자유주의의 본질적인 모순에 대한 분석

리뷰 총점8.2 리뷰 6건 | 판매지수 240
베스트
주제로 읽는 역사 top100 14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3g | 148*210*18mm
ISBN13 9791188990306
ISBN10 11889903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유주의는 실패해왔다. 어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충실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는 성공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자유주의가 ‘더 완전’해질수록 자유주의의 내적 논리가 더 분명해지고, 자기모순이 더 드러날수록 자유주의 주장의 변질인 동시에 자유주의 이데올로기의 실현인 병폐들이 생겨났다. 공정성을 증진하고, 문화와 신념의 다원성을 옹호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겠다던 정치철학이 실제로는 엄청난 불평등을 낳고, 균일성과 균질성을 강요하고, 물질적 · 정신적 퇴폐를 조장하고,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자유주의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가늠하는 방법은 자유주의가 달성하겠다던 목표와 정반대되는 목표를 얼마만큼 달성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누적되는 재앙을 우리가 자유주의의 이상에 부응하지 못하는 증거로 여길 것이 아니라, 자유주의가 초래한 폐해가 바로 자유주의의 성공의 징후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자유주의적 조치를 더 많이 적용해 자유주의의 병폐를 치유하자는 주장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자는 격이다. 그렇게 해서는 정치적 · 사회적 · 경제적 · 도덕적 위기가 더욱 심해질 뿐이다. ---「서론 자유주의의 종말」중에서

자유주의는 고대의 자유 개념, 즉 자유란 저급하고 쾌락적인 욕구를 노예처럼 추구하고픈 유혹을 이겨내는 학습된 역량이라는 개념을 거부한다. 이런 자유는 도시와 영혼 둘 모두의 자치 조건으로서, 덕성을 도야하고 실천하는 개인의 활동과 스스로 법을 제정하는 집단의 활동을 긴밀하게 연결한다. 그런 사회에서는 개인과 시민을 양성하고 자치의 기술과 덕목을 가르치는 일이 중차대한 관심사가 된다.
이와 달리 자유주의가 이해하는 자유는 실정법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영역 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상태다. 이 자유 개념은 지난날 이론에 지나지 않았던 상상 속 자연상태를 실제로 만들어낸다. 다시 말해 선천적 개인주의 이론이 점점 더 현실이 되는 세계를 만들어낸다. 오늘날 그 세계는 법과 정치, 경제, 사회라는 구조물의 보호를 받고 있다. 자유주의 체제에서 사람들은 갈수록 자율성의 상태에서 살아가며, 그 상태에서는 법을 시행하고 그에 상응해 국가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이른바 자연적 인간 조건의 위협적인 무질서를 통제하고 억누른다.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해방되는(그리하여 느슨한 연계만 남는) 한편 자연을 이용하고 통제함에 따라, 자율적 자유의 영역은 한없이 팽창하는 것처럼 보인다. ---「1장 지속 불가능한 자유주의」중에서

홉스와 로크 모두 우리가 사회계약을 맺는 까닭은 단지 생존을 보장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를 더 안전하게 행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두 사람 모두(특히 로크) 정치체 이전 상태에서는 다른 개인들의 무법 경쟁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다루기 어렵고 적대적인 본성 역시 자유를 제한한다고 본다. 로크 철학의 주된 목표는 국가의 비호를 통해 우리의 자유(욕구를 충족하는 능력으로 정의된 자유)의 전망을 확대하는 것이다. 법은 자치를 위한 규율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한 수단이다. “법의 목적은 자유를 폐지하거나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회계약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이를 통해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는 듯한 관습과 심지어 법까지 제거함으로써 실제로 우리 개개인의 자유를 확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관습과 법은 자연계를 통제할 전망을 넓혀줄지라도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는 원인으로 여겨질 수 있다. 로크는 법이 자유를 확대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우리가 자연계의 제약으로부터 해방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유주의 이론에 따르면, 개인들이 사회계약을 통해 국가를 ‘창출’함과 동시에 실질적 의미에서 자유주의 국가가 자유(환경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는 인간의 능력으로 점점 더 정의된 자유)를 확대할 조건을 마련함으로써 개인들을 ‘창출’하는 것이다. 현대의 숱한 정치 보도가 시사하는 것처럼 개인과 국가가 본질적으로 충돌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자유주의는 양자 사이에 아주 깊은 연계를 확립한다. 자유주의의 이상적인 자유는 강력한 국가를 통해서만 실현할 수 있다. 자유의 확대를 법으로 보호해야 한다면, 확대되는 자유는 법의 확대를 필요로 한다. 국가는 경쟁하는 개인들 사이에서 그저 심판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는 생산적 활동, 특히 상업활동에 관여하는 우리의 능력을 보호함으로써 자연상태에서는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조건, 즉 자율적 개인이 자신의 성취를 끊임없이 확대할 수 있는 조건을 현실에서 확립한다. ---「2장 개인주의와 국가주의 통합하기」중에서

자유주의의 핵심적인 야망은 인간의 욕구를 문화의 인위적인 제약으로부터 해방하는 것이다. 한 가지 길은 자유의 조건으로서 욕구를 완전히 해방하는 것이고, 다른 길은 제약이 필요할 경우 욕구를 각양각색 문화의 일관성 없는 제재와 변덕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공표된 법의 한결같고 균일한 통제 아래 두는 것이다. 자유주의가 스스로를 주로 정부를 제약하고 제한하려는 노력으로 묘사하긴 하지만, 자유주의의 초창기 설계자들은 자유의 기본 조건과 자유에 필요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하고 흔히 임의적인 정부 ― ‘대권’에 의거해 행동하는 정부 ― 가 필요하다는 것을 선뜻 인정했다. 애초부터 자유주의 주창자들은 종전의 악덕들(탐욕 같은)을 경제적 역동성의 엔진으로서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을 전제하는 사회를 실현하려면 욕구의 표현과 추구에 대한 문화적 제약이 걸림돌이 된다는 것과, 욕구 제약을 책임지는 문화적 제도를 전복하기 위해 국가권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3장 반문화로서의 자유주의」중에서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트모더니즘은 합리주의적인 과학주의의 맞수를 자처하면서도 과학주의의 기본적인 충동을 공유한다. 다시 말해 포스트모더니즘과 과학주의 둘 다 대학에서 근대적인 자유의 정의에 부응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늘날 인문학 내에서 이 신념은 모든 형태의 위계와 전통, 권위를 파괴하고 연구와 진보라는 수단을 통해 개인을 해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급진적인 해방이론의 형태를 띤다. 오늘날 학계는 특히 성적 자율성에 주목하는데, 이는 인간의 번식을 포함해 자연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려는 과학 프로젝트를 학계가 얼마나 열심히 떠받드는지를 드러낸다. 또한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정체성 정치에 초점을 맞추어 ‘다문화’와 ‘다양성’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날 특정한 집단들이 당했던 불의를 바로잡으려 한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노력은 캠퍼스의 단일 문화를 조장한다). 과거에 당한 고통을 배상받기 위해 굳건히 노력할 자격이 있는 집단들은 신체와 관련된 특징 ― 인종, 젠더, 성 정체성 ― 으로 식별되는 반면, 결속력 있는 종족과 계급 집단들을 포함해 ‘노동과 문화의 공동체들’은 별반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런 이유로 인종 또는 성 정체성에 근거하는 학생 집단들은 정의를 요구하며 현대 자유주의 사회에 완전히 합류할 수 있는 반면, 쿠르드족이나 몽족처럼 자유주의의 표현적 개인주의에 저항하는 결속력 있는 종족 집단들, 콥트교도처럼 박해받은 종교적 소수집단들, 4H(머리head, 마음heart, 손hands, 건강health 이념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 ― 옮긴이)의 지도부 같은 비도시 엘리트들, 그리고 시골의 빈민들은 오늘날 캠퍼스 자유주의자들의 관심을 거의 기대할 수 없다. ---「5장 자유학예에 반대하는 자유주의」중에서

로크는 새로운 경제 · 사회 · 정치체제에서 불평등이 만연할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그 불평등이 ‘불만 많고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통치하는 체제의 불평등보다 선호될 것임을 시사한다. 전자에서는 모두의 물질적 처지가 나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늘어난 부를 하층 시민들도 누릴 수 있다면 불평등은 참을 만한 것이 된다. 그런데 로크는 새로운 체제에서 불평등이 거의 무한히 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생존경제의 두드러진 특징은 통치자와 피치자가 물질 면에서 거의 완전히 평등하다는 것이다. 귀족 질서의 특징은 신분과 지위의 불평등이 만연하며, 이런 격차가 상대적으로 변동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로크가 제안한 자유주의 질서는 변동 가능한 불평등 상태를 전제한다. 불평등의 척도는 상층민과 하층민을 가르는 경제적 자산이다. 상층민과 하층민, 성공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 통치자와 피치자 사이의 격차로 인해 생기는 굴욕감, 모욕감, 원한, 분노 등을 달래는 방편은 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물질적 자산을 끊임없이 늘리겠다는 약속이다.
이것이 자유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도박이다. 다시 말해 하나의 불평등하고 부당한 체제를 다른 체제로, 억압과 폭력이 아니라 대중의 완전한 묵인을 통해 달성하는 불평등을 신줏단지 모시듯 하는 체제로 대체하겠다는 도박이다. 대중의 묵인은 계층 이동의 이론적 가능성과 더불어 증대하는 물질적 자산이 사회의 상층에서 하층으로 계속 전달될 것을 전제한다. ---「6장 새로운 귀족정」중에서

자유주의의 정치기술의 목표는 특정한 집단과 장소에 바치는 편파적인 충성으로부터 우리를 해방하고 오히려 우리를 무엇보다 각자의 야심과 욕구를 이루어내기 위해 분투하는 개인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근대 공화주의의 새로운 기술 중 하나는 해밀턴이 말한 ‘궤도의 확대’를 통해 ‘적절한 성격’을 갖춘 정치 지도자를 배출하는 데 더해 시민들에게 시민적 무관심과 사사주의privatism를 주입하는 것이었다. 매디슨은 궤도 확대의 결과로 특정한 이익을 꾀하는 시민들 사이에 불신이 높아져 그들이 서로 연합하고 소통할 가능성이 낮아지기를 바랐다. “부당하거나 불명예스러운 목표가 있다 해도, 동의를 받아야 하는 인원수에 비례하는 불신이 의사소통을 언제나 억제한다.” 이렇듯 매디슨이 그린 사회는 시민들이 저마다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 다수의 동료 시민들을 마주하고, 일군의 대표들이 (시민들에 의해 선출되면서도) 자신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국익에 기초해 통치하는 사회였다. ---「7장 시민권의 퇴화」중에서

자유주의는 일군의 고귀한 정치적 이상에 호소하며 부상했으나 결국 새롭고 포괄적인 퇴화를 초래했다. 더 무정하게 말하자면, 자유주의 설계자들은 두루 공유하는 정치적 이상을 의도적으로 전유한 다음 자유, 민주주의, 공화주의의 새로운 정의로부터 이득을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하도록 그것을 전복했다. 자유주의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는다는 것은, 자유주의가 초기에 발휘한 호소력의 정당성과 실패의 깊은 이유를 둘 다 인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시민의 자치와 개인의 자치 둘 모두의 형태로 실질적인 자유를 제공한다는 뜻이지, 소비자주의적 · 성적 방종을 자율성으로 착각하는 오해와 체제 내 시민의 무력함을 결합한 자유의 대용물을 제공한다는 뜻이 아니다. 자유주의는 서구의 이상에 복이자 재앙이었으며, 어쩌면 그 실패와 거짓 약속, 충족되지 않은 갈망으로 우리를 더 나은 무언가로 이끄는, 불가피한 단계인지도 모른다.
---「결론: 자유주의 이후의 자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불평등이 심화되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지난 수백 년간 알아온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대한 환상이 깨져나가는 오늘날, 이 책은 새로운 사유를 자극한다.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의미와 공동체의 상실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위험을 무릅쓰면서 무시하는 이 쟁점에 대해 설득력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드닌의 책이 귀중한 이유는 오늘날의 핵심 쟁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지금 중요한 논쟁의 주제는 정책이 아니라 우리의 사회 질서의 기본적인 가치와 구조다.”
- 뉴욕 타임스
“이 용감하고 시의적절한 책은 트럼프 시대의 낭패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유주의의 실패에 계속 매여 있을 경우 더 심한 불평등과 억압, 정신적 공허함이 우리를 기다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 코넬 웨스트 (하버드대학 교수)
“좌파와 우파의 신심에 시원한 해독제를 제공하는 이 책은 피폐하고 초당파적인 자유관이 어떻게 공적 생활을 자유롭게 한다고 주장하면서 실은 구속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리의 고갈된 정치 담론을 풍성하게 하는 데 이보다 더 시의적절한 책, 또는 더 필요한 책은 없을 것이다.”
- 잭슨 리어스 (러트거스대학 교수)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5점 8.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