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학생에게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엄마가 반드시 존재한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이전에 엄마가 갖춰야 할 교육적 마인드를 형성하고 싶다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김지영(전 기영 어학원 강사)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영어 활동 책. 아이에게 영어를 지도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책이다. -김경민(달성고등학교 영어 교사)

영어 공부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무엇부터 시켜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가 꼭 봐야 할 책이다.
-임한결(전 한세학원 영어 강사)

이 책은 다양한 활동으로 엄마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어 아이들이 편안하고 익숙한 분위기에서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훌륭한 책이다.
-조병화(송현초등학교 교사)

세계 영어 교육 전문가들의 검증된 이론과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엄마 겸 영어 교사 조민나 선생님의 살아 있는 경험이 함께 녹아 있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영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의 흥미 및 동기 유발을 그 어떤 사교육이 아닌 엄마의 손으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노영진(한양중학교 영어 교사)

기존의 책은 무작정 영어 활동만 제시하고 끝나는데, 이 책은 활동의 이론적 근거와 후기 활동(post-task)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만큼 아이와 엄마의 친밀한 관계를 고려하여 구성한 책이다.
-윤민희(YL-TESOL 강사)

영어 교육을 전공한 엄마 입장에서 많이 고민하고 쓴 엄마표 책으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영어의 바다에 빠져보시라!
-배혜정(상일중학교 교사)

엄마표 영어 공부로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은 쑥쑥! 우리 가계 수입은 착착! 일석이조의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윤화(국제영어대학원 대학교 석사)

아이와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비법 전수! 엄마뿐만 아니라 영어 선생님도 꼭 읽어 보면 좋은 책.
- 김연경(전 이보영 토킹클럽 강사)

아이들과 함께하는 과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업할 때마다 토픽에 맞는 과업을 제작하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표 영어 캠프》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활동을 소개하고 있어 선생님의 수업 준비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책이다.
- 윤승미(윤선생 영어교실 강사)

학교 현장에서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과업 중심 활동 책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는데 드디어 그 목마름을 해결해 줄 책을 찾았다! - 이진호(대구 덕원중학교 교사)

엄마는 아이의 가장 좋은 선생님이자 인생의 선배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엄마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지만, 엄마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아이는 커서도 영어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많이 갖게 될 것이다. 《엄마표 영어 캠프》를 통해 내 아이에게도 ‘행복한’ 영어를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김수현(IGSE 평생교육원 영어 독서 지도사 강사)

언어는 우리의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도구요, 세상을 이해하는 안경과도 같다. 이런 이유에서 엄마로부터 듣고 배우는 영어는 건강한 영어 공부가 될 것이다. 《엄마표 영어 캠프》를 통해 엄마로부터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최민석(윤중초등학교 영어회화 전문 강사)

사교육비 때문에 걱정인 엄마의 고민을 해결할 책이다.
-박혜진(국제영어대학원 석사)



실제 부모로서의 경험과 영어 교육학 이론을 접목한 책으로, 아이의 영어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과 실례를 소개하고 있는 꼭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다.
- 박준상(영어충전소 대표, 《영어 공부 잘하는 법》 저자)

아들이 커서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이 책을 볼만한 나이가 되면 꼭 활용해 보고 싶은 책이다. 엄마가 영어를 가르칠 때 부딪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다루고 있어 너무 좋다.
-조명례(판곡초등학교 교사)

어떻게 하면 쉽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어린 자녀의 영어 학습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에게 추천한다! -유병조(전 대성학원 강사)

주먹구구식 엄마표 영어가 불안했다면 이 책을 참고하라. 엄마표 영어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이승현(전 아일랜드 영어캠프 강사)

엄마와 아이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전화 에티켓, 상황 설명 등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다양한 이슈를 쉽게 풀어가는 롤플레이 책이다. -이혜진(전 아발론 주임 강사)

엄마라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오늘도 어떤 교재를 선택할지 고민하는 엄마에게 추천한다. 자녀와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자녀의 영어 실력은 물론 엄마의 영어 실력도 쑥쑥 늘어날 거라 생각된다.
-김수련(서울 신석초등학뎱 교사)

우리나라와 같이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환경(EFL)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다. EFL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학습 전략을 찾는다면, 지금 엄마표 영어로 아이들을 이끌어라.
-배인희(전 IGSE 평생교육원 영어회화 강사)

10개의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엄마와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문제 해결 활동(Problem-solving
task)을 하는 동안 아이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자연스레 향상된다. 스토리북을 읽듯이 롤플레이 대화를 먼저 읽은 후 실제로 아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해 보자.
-김은아(전 구몬교육기획 영어 교재 개발자)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언어’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박신영(첨단초등학교 교사)

엄마표 영어 책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엄마표 영어 활동 책이다. 수준 높은 엄마표 영어 활동을 생각하셨다면 적극 추천한다. -오지해(국제영어대학원 석사)

영어 강사로 다년간 학원에서 일하면서 느낀 것은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배우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가장 빨리 향상된다는 사실이다. 《엄마표 영어 캠프》는 영어를 단순히 입시, 유학, 승진 등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런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언어로서 바라보게 해 준다.
- 최소희(현대영어사 연구원)

아이가 조금씩 커 갈수록 엄마는 아이에게 좋은 인생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엄마표 영어로 지도하며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궁금증을 유쾌한 말투로 시원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현지선(전 윌리아트스쿨 강사)

영어 학습에 지름길은 없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의 길은 있다. 힘찬 엄마표 영어의 첫걸음을 내닫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윤근숙(국제영어대학원 석사)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엄마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엄마표 영어! 오늘부터 이 책으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자 친구가 되어 보자.
-김은주(CEI학원 강사)

엄마표 영어 교육은 특별한 엄마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보통 엄마에게 특별한 엄마가 되는 첫걸음을 제시한다.
-윤서향(국제영어대학원 석사)

창의력이 높은 우리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활동(Task) 책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
-이승희(전 세인트루이스 영어유치원 강사)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웃으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을 덮으면 마음과 머리에 가득히 영어가 남아 있는 그런 책이다. -이종직(밀양여자고등학교 교사)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배우기 쉽고, 가르치기 쉬운 엄마표 영어의 지침서가 탄생했다. 엄마표 영어 이제 어렵지 않다.
-전주연(IGSE 평생교육원 영어 독서 지도사 강사)

딱딱한 책상에서 하는 영어 공부가 아닌, 생활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를 만날 수 있는 조민나 선생님의 영어 이야기! 선생님으로서, 엄마로서 명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영어 교육의 길잡이 책이다. -김효원(태을초등학교 교사)
33인의 영어 선생님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