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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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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05g | 152*223*30mm
ISBN13 9788975047374
ISBN10 897504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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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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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삶에 아무런 목표나 이상이 없는 상태로 이미 정신적인 죽음인 것이다. 배움으로써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목적지를 향하고 있지만, 그 곳까지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p 13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질문은 열 개의 답을 만든다.”
묻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사람은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배울수록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다. 즉, 의문이 생기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질문을 하게 된다. 의문을 갖는 것은 배움의 첫걸음이다. 배울수록 의문을 갖게 되어 물음이 많아지며 질문의 수준도 높아진다. 즉, 진리추구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질문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
뇌 과학자들이 연구한 ‘효과적인 교육을 하는 방법’에 의하면, 지식에 대한 일방적인 가르침은 고루한 잔소리처럼 우리의 뇌에 자극을 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육방법이 그러했다. p23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

하늘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누군가에게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되면 어떻게 대답 하겠는가?
탈무드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하늘은 당신의 발치에서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어 개미에게 있어서 하늘이라고 하면 높이가 어디쯤일까?
그것은 땅을 딛고 서 있는 사람의 발바닥이 있는 곳에서 하늘이 시작될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인가?
세상은 바로 당신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게는 이 세상을 개선할만한 힘 같은 것은 없다. 나는 아무런 힘도 없는 무력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며 사회적인 자신의 역할을 한정 짓는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잘못이다. 그러나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구성원이며,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생겨난다. 그렇기에 누구나 세상이 짊어지고 있는 곤란한 문제를 크게 만들 수도 있으며, 또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적어도 자신의 힘으로 자기 주변의 세계를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누구나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p 31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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