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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자비의 복음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자비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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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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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08g | 148*210*20mm
ISBN13 9788932116013
ISBN10 89321160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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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무엇보다도 부부들이 ‘하느님의 찬란한 계획’을 이해하고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정에 대한 신학을 심화시키는 일을 하는 데 초대받았다.
― 22p. ‘Ⅰ. 여전히 계속되는 물음’ 중에서

개인의 ‘마음속 진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개인의 내적인 자유와 책임은 ‘신비’에 속한 것으로써 하느님의 눈을 통해서만 그 진실이 완전히 드러난다고 말할 수 있다.
― 27p. ‘Ⅰ. 여전히 계속되는 물음’ 중에서

교회는 주님의 자비를 가장 많이 받았고 계속해서 그 자비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교회가 끊임없이 자비를 얻고자 한다면, 교회도 상처 입은 이들을 자비롭게 대해야 하고 그들을 판단할 때도 자비를 앞세워야 한다(야고 2,13 참조).
― 36p. ‘Ⅱ.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내 기자 회견’ 중에서

“주님이 용서하는 데 전혀 지칠 줄 모르신다면, 우리에게도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도 상처 입은 이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 37~38p. ‘Ⅱ.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내 기자 회견’ 중에서

이혼한 뒤 재혼한 신자들의 삶 안에서도 은총은 항구한 방식으로 계속 존재하고 작용한다. 이것이 바로 교회 안에서 활동하는 은총의 현실이다.
― 75~76p. ‘Ⅵ. 교회 안에 있는가, 교회 밖에 있는가?’ 중에서

교회의 사목 활동은 믿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벗어난 사람들과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삶을 사는 이들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위기에 처한 이들을 향한 사목 활동이 더 절박하다고 할 수 있다.
― 76p. ‘Ⅵ. 교회 안에 있는가, 교회 밖에 있는가?’ 중에서

하느님의 자비에서 배제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느님께 버림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찾아 나서시고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가정에게 보내는 서한〉 27~28항).
― 82p ‘Ⅵ. 교회 안에 있는가, 교회 밖에 있는가?’ 중에서

우리는 교회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말해야 하지만, 동시에 그들도 이 사랑을 보고 느껴야만 합니다. 이것은 각 본당과 공동체의 큰 과제입니다.
― 105~106p. ‘Ⅷ.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가르침 _ 배워야 할 고통’ 중에서

우리는 이 모든 가정에게 그 누구도 하느님의 사랑에서 배제되지 않으며, 교회도 그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교회는 모든 이를 위한 환대의 집입니다.
― 112p. ‘Ⅷ.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가르침 _ 배워야 할 고통’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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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이 점점 더 거칠어지고 팍팍해지면서 상처 입은 가정들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예수님의 자비와 치유의 손길을 전해 줄 이들도 더 많이 필요합니다.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곧 ‘너도 가서 상처 입은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 특히 사제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손희송 (서울대교구 총대리 베네딕토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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