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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머니

익스트림 머니

: 전 세계 부를 쥐고 흔드는 위험한 괴물

[ 양장 ]
리뷰 총점9.3 리뷰 14건
베스트
경제 top100 6주
정가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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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810g | 153*224*30mm
ISBN13 9788952765642
ISBN10 89527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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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휴브리스Hubris’는 종종 치명적인 벌로 이어지는 과도한 오만을 뜻한다. 그리스 비극에서 휴브리스는 신이나 법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의 행동을 묘사할 때 쓰이는데, 이는 인간들의 필연적인 파멸로 끝난다. (중략) 인류는 사회와 경제를 잘 돌아가게 만드는 윤활유로서의 돈을 그 자체로 중요한 것으로 오인했다. 인류는 우상을 만들었고, 잘못된 신을 숭배했으며, 돈을 숭배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세련된 건물과 예식들을 창조해냈다. 인류는 일방통행의 길을 달렸다. 이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pp.40~41, 서문_‘휴브리스’

상품통화에서 명목통화와 신용통화로 변화하는 각 단계마다 돈은 더욱 비현실적으로 변했고, 그만큼 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실제 재화와 용역으로부터 멀어져갔다. 돈은 거래를 위한 메커니즘에 불과했지만 점점 그 자체가 추구 대상으로 변신했다. 현대의 기술(디지털 돈)은 돈의 ‘물질성Corporeality’을 더욱 제거했다. 돈은 내재가치 없이 순수한 정보 형태로서 존재할 뿐이다. 돈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모든 것을 의미한다. 돈을 벌고, 돈을 빌려주고, 돈을 빌리고,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인류의 존재와 활동에 핵심이 되었다. ---p.77, 1장_‘돈,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데이비드 번David Byrne과 그가 결성한 밴드인 토킹 헤즈The Talking Heads는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라는 뮤지컬에서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큰 자동차와 아름다운 집과 멋진 부인을 가졌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그런 일들이 가능했을까? 그 이유는 당신이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렸기 때문이다. 부채로 움직이는 소비가 일상화된 것이다. 많은 사회들이 ‘근검보다는 낭비’를 강조했으며, 예전에는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지던 부채가 이제는 근대 생활양식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신용카드는 원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도 살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런 현상은 ‘풍요로운’이란 의미의 어플루언트Affluent와 ‘유행성 독감’을 뜻하는 인플루엔자Influenza의 합성어인 어플루엔자Affluenza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어플루엔자는 끊임없는 소비와 부의 추구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 과로, 낭비 그리고 부채를 의미한다.---pp.97~98, 2장_‘돈은 모든 것을 바꾼다’

기업 경영진과 이사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신속히 가시적인 결과를 내라는 압력을 받자 금융화에 의존했다. 미국의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1909~2005년)는 이런 변화의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거래가 일을 이긴다. 거래는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일은 구질구질하다. 무언가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주로 엄청난 양의 구질구질한 세부적인 일들을 해야 한다. (중략) 반면에 거래는 낭만적이고 섹시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거래를 하는 것이다.” ---p.131, 3장_‘비즈니스 중의 비즈니스’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대출을 해주고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대출 규모를 늘림으로써 ‘돈을 생산하는 기계’를 만들었다. 전통적으로 은행은 대출이 살아 있는 동안 순이자마진Net Interest Rate Margin을 버는데, 여기에는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채권 등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가 포함된다. 대출 자산이 팔릴 때 대출로 인한 수익은 선 인정되며, 대출이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은행은 이를 관리하는 데 따른 약간의 수수료를 챙긴다. 또한 매년 더 높은 수익을 올리라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출 규모를 더욱 늘려나간다.---pp.140~141, 4장_‘파는 돈’

1841년, 스코틀랜드의 시인 찰스 맥케이Charles Mackay(1814~1889년)의 말처럼 “돈은 군중을 기만하는 원인일 때가 많았다.” 그는 또 “건전한 국가들이 순식간에 절박한 도박국가들이 됐고, 종잇조각 한 장에 거의 모든 것을 걸었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스도 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투기 세력들은 기업의 꾸준한 흐름 위에 떠 있는 거품일 때는 위해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업의 투기 속 소용돌이 위에 떠 있는 거품으로 변할 때는 상황이 심각해진다. 어떤 국가든 자본시장의 발전이 카지노 도박의 부산물처럼 될 때 그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p.176, 5장_‘노란색 벽돌 길’

‘금융혁명Financial Revolution’은 경제이론을 전능한 종교의 위상으로까지 끌어올렸다. 그 중심이 되는 믿음은 파괴적인 ‘활황-불황’식 경제 주기도 없이 지속적인 성장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능력에서 비롯되었다. 정책 당국자들과 경제학자들이 경제 운용 방안을 조정해 같은 결과를 이뤄낼 것이라는 믿음도 생겼다. 압축된 전문용어와 수학이라는 과학으로 변장한 이 시스템은 사실상 경제 분야에서 시장과 정부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정치 이데올로기였다. 케인스와 프리드먼 같은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들의 생각은 돈 경제를 만들기 위한 정치적 명분에 종속됐다.--- p.180, 6장_‘시카고학파’

경제학자들은 금융을 ‘돈’이라고 부른다. 금융 경제학은 돈의 경제학이다. 이를 주도했던 학자들은 시카고대학 경제학과보다는 경영대학원GBS 출신이었다. GBS는 현대 금융, 투자, 시장, 자산가격결정과 특히 위험 측정과 관리에 영향을 미쳤다. 1950년대에 금융 커리큘럼은 제도적인 협의, 법률적 이슈, 일반화, 상식, 판단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머튼 밀러Merton Miller는 금융에 대한 하버드의 사례연구를 살펴보면서 “내게는 해결책이 분명하지 않았다. (중략) 이 모든 재료를 함께 묶기 위해 의미 없는 이론을 갖는다는 것이 실망스러웠다”라고 말했다. ---p.209, 7장_‘잘못된 신, 거짓 예언들’

중세에 연금술사들은 금(돈)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과학을 통해 부를 추구했다. 자본주의 시대의 금융인들은 돈에 대한 사회 신념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한 기술들을 개발했다. 연금술과 마찬가지로 사모펀드와 증권화, 파생상품, 헤지펀드들은 과거 상상하지도 못했던 부를 약속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이러한 기술들은 단순히 변장한 부채이거나 고객들은 물론 궁극적으로 금융가들 자신마저 속이는 불투명한 위험 투성이였을 뿐이다. --- p.220, 8장_‘부채를 사랑하는 법’

1980년대에 접어들어 사람들이 주택투자를 은퇴 후 삶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기 시작하자 주택투자를 통한 부의 축적이 시작됐다. 주택소유자들이 모기지 대출금을 상환하는 한 주택의 가치에서 주택대출을 제외하고 남는 주택의 순자산 가치는 늘어났고, 이것은 소비와 은퇴에 필요한 자금이 되었다. 하지만 주택 소유자들은 유지비용, 전기·가스·수도 요금, 재산세 등을 내야 하기 때문에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주택 소유자들은 부동산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ATM으로 간주했다. 2000년과 2008년 사이에 미국인들은 4조 달러가 넘는 주택 담보대출을 받았다. ---pp.256~257, 9장_‘부채 굴리기’

많은 금융 혁신들은 위험이나 레버리지를 숨기고,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투명성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투자상품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어렵도록 복잡함이 동원되었고, 트레이더들이 과도한 이윤을 챙기도록 상품 가격이 비효율적으로 설정되었다. 워런 버핏은 한때 “파생상품 계약은 인간의 상상 혹은 가끔은 미치광이들의 상상에 의해서만 제한을 받는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중략)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파생상품의 유혹에 빠진 딜러들은 자기 돈을 걸고 파생상품을 직접 거래하기 시작했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처럼 딜러들은 불법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파생상품이 주는 즐거움에 탐닉했다. ---pp.256~257, 10장_‘위험한 슈퍼마켓’

헤지펀드들은 부자 고객을 상대로 하는 고급 창녀와 같다. 은행들은 포주이며, 매음굴의 문지기들이다. 「포브스」 지가 지적했듯이 “장기적으로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될지 추측하기는 쉽다.” 은행들은 헤지펀드 거래를 체결하고 결제하며, 헤지펀드 자금을 조달하는 우량고객 위탁매매Prime Brokerage 사업부를 두고 있다. 은행은 헤지펀드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려고 외자 도입Capital Introduction을 한다(수수료는 2~4퍼센트를 받는다). 은행은 초보 트레이더들이 헤지펀드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공식적인 조찬 모임에서의 에티켓과 투자자들과의 소통 방법 등을 가르치는 교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p.293 , 11장_‘헤지펀드’

금융위기는 경기 둔화나 정치적인 이벤트 혹은 자연재해보다는 금융 시스템에 내재한 심각한 문제들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정부의 조치, 정보의 개선, 통화와 재정 정책들의 결과로 경제 주기가 덜 확연해졌다. 이와 동시에 시장의 구조, 규제 당국들의 정책적 결함, 변동성이 높은 자본 흐름으로 인해 위험은 점점 더 커졌다. 거래는 복잡한 방식으로 시스템 내에서 위험의 성격을 바꿔놓았다. 헤지펀드와 은행들이 유동성을 제공하고 위험을 분산시켰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방법을 사용해 똑같은 사건에 대규모로 베팅함으로써 위험을 키웠다. --- pp.318~319, 12장_‘전쟁 게임’

영구히 돌아가는 기계는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다. 신경제는 영구히 성장하는 기계로서의 부채를 사용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그러나 신경제는 궁극적으로 지속적으로 버틸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대완화와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없는 상태?옮긴이)라는 가짜 즐거움이 무너진 것이 바로 금융위기였다.--- pp.333~334, 13장_‘위험의 우상화’

은행가들은 한창 잘나갈 때는 자본주의자지만 위기가 닥치면 사회주의자가 된다. 위기가 터질 때마다 정책 당국자들은 은행 시스템에 구제금융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평생 모은 돈과 연금이 위험해진다고 주장해왔다. 아무도 누가 그 돈을 위험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은행가들의 그러한 변명은 사람을 죽이고 나서 아편에 중독된 탓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짓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하는 것과 같다. 사회주의 활동가 나오미 클라인Naomi Klein은 ‘재난 사회주의Disaster Capitalism’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이 용어는 은행들이 아무도 모르게 엄청난 사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보통 사람들로 하여금 은행들의 구제금융에 드는 비용을 감당하게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생긴 말이다. ---p.349, 14장_‘심각한 금융시장’

사람들은 확실하지 않고 나중에나 생길지 모른다는 이유로 위험을 무시하고 단기적인 이익만을 추구했다. 금융인들은 점점 더 파괴적인 거래에 몰입하면서 거액의 수수료를 챙겼고, 결국 납세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경제적으로 입힌 손해를 대신 물어주게 만들었다. 2010년 3월, 영란은행 관료인 앤드류 홀데인Andrew Haldane은 은행 산업을 자동차 산업에 비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두 산업 모두 오염 물질을 배출한다. 자동차 산업은 배기가스를, 은행 산업은 시스템적 위험을 배출한다.” 익스트림 머니는 경제를 오염시킨다!
--- p.361, 결론_‘불확실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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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금융의 연금술과 그것이 빚어낸 파괴적 결과에 대해 진정한 전문가가 분석한 충격적인 보고이다. 다스는 금융계에서 직접 쌓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내부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겁도 없이 글로벌 금융과 금융인들을 낱낱이 파헤쳤다!
-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루비니연구소 소장, 『위기 경제학』 저자

다스는 금융계의 기재다운 통찰력과 이해력, 객관적 관찰자의 시각, 금융계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풍자적 유머감각을 통해 금융위기의 본질을 꿰뚫는다.
- 브룩슬리 본, 전 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 회장

지금까지 출간된 금융위기를 주제로 한 책들 중에 단연 최고다! 광범위한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위트와 품격을 덧붙여 놀라울 정도로 세세하게 오랫동안 숨겨졌던 금융시장의 비화를 폭로한다.
- 찰스 모리스, 경제 전문 변호사, 『미국은 왜 신용불량 국가가 되었을까?』 저자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탐욕이 만연하고 비뚤어질 대로 비뚤어진 금융계를 완벽하게 진단한 흥미로우면서도 두려운 책이다. 지금 이 책을 사서 읽어라!
- 사이몬 존슨,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교수, 『13명의 은행가들』 저자

루이스 캐롤, 막스 베버, 앨런 그린스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함께 등장해서 설명하는 것 같은 지적인 역작이다. 다스는 풍부한 금융역사와 대중문화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배금주의 사회를 흥미롭고도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편, 금융시장을 향해 권위적이고 원색적인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프랭크 파트노이, 샌디에이고대 법과 금융학과 교수, 『전염성 탐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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